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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내한하는 미 유엔대사 - 「아더·J·골드버그」씨

    27일 내한하는 「아더·J·골드버그」(58)미국「유엔」대사는 외교관으로서보다 노동지도자로서 더 잘 알려져 있다. 1908년 「시카고」에서 가난한 「러시아」계 유태인 이민가정에 태어

    중앙일보

    1967.02.25 00:00

  • (15)삭제 소동 빚은 「루크」지…「맨치스터」의 저서

    「버드」 여사는 『우리들은 아무 얘기도 안 했다. 서로 눈짓을 하며 보고있었을 따름이었으나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았다』고 나중에 회상했다. 「존슨」이 「켈러먼」을 불러 대통령이

    중앙일보

    1967.02.21 00:00

  • "미리 계획 안했다"

    【시카고4일로이터동화】고「케네디」 대통령 암살범 「리·하비·오즈월드」를 쏘아 죽인 「재크·루비」(55)의 시체가 4일 밤 그의 출신지이자 어린 시절을 보낸「시카고」의 빈민가로 옮겨

    중앙일보

    1967.01.05 00:00

  • 용감·정직한 아빠 닮게「존」교육에 정성 기울여

    「케네디」대통령이 암살 된 후 사람들이 매일갈이 자기 집에 운집하는걸 보고 딸「캐롤라인」이 어느 비서한테 왜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와 있느냐고 물어, 그녀비서가「캐롤라인」을 보러왔

    중앙일보

    1966.12.27 00:00

  • 서서기자「네린·E·건」이 밝힌이로역정|「로버트」짝사랑한 여우「몬로」|죽기전 마지막 통화?|이혼 주춤한 사법장관

    결혼한달못돼 파국 47년3월 다섯살 손위인 「두리· 맬콤」과의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젊은「케네디」는 양친에게 알렸다. 부친 「조세프」의 노여움은 당연했다고 『「하이아니스포트」의 집으

    중앙일보

    1966.11.15 00:00

  • 참석자 프로필

    ◇호주=「해럴드·에도워드·홀트」수상 금년58세의 노동문제전문가. 「멜버른」대학을 나온 후 약관32세에 노농부 장관에 취임한 이래 49년에는 이민성장관을 지냈으며 57년에는 사회노동

    중앙일보

    1966.10.06 00:00

  • 점술 올림픽-세계의 「8대가」예언 경주

    호의를 가지고 한 번쯤 믿어보려 해도 언제나 알쏭달쏭하고 결국은 속기 마련인 것이 점장이들의 예언이다. 그러나 34억이나 되는 세계 인구 중 몇 사람의 점술사는 귀신처럼 정확히 미

    중앙일보

    1966.03.24 00:00

  • 「유엔」의 20년 소사

    ▲45. 10. 24 「유엔」헌장정식발동 ▲46. 1. 10 제1회 총회 열다 (런던) 1. 17 제1회 안보이사회 2. 16「레바논」문제안보리서 소련, 첫 거부권 행사 ▲47.

    중앙일보

    1965.10.23 00:00

  • 내일의 세계를 진단하는 특별시리즈|새시대는 열렸다

    「엘베」하반서의 미·소병사들의 역사적인 상봉- 이 전후사의「원점」을 떠난 세계는 「베를린」봉쇄, 한국동란,「쿠바」위기의 한굽이를 돌아 방금 월남과「캐쉬미르」평원의 초연속에「전후후기

    중앙일보

    1965.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