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파워+안락 The Answer is Coupe

    파워+안락 The Answer is Coupe

    강력한 엔진과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편의시설에 안전장비까지 한치 빈틈이 없다. 쿠페가 답이다. 메르세데스-벤츠 ‘CL 63 AMG’와 인피니티 ‘G 37’엔 럭셔리란 꼬리표가

    중앙일보

    2007.10.23 15:50

  • "씨드·i30 글로벌 투 톱 알프스 공략"

    ▶현대차가 내놓은 해치백 스타일의 신차 i30. 글로벌 경영의 발목을 잡았던 족쇄를 풀어헤친 현대-기아차그룹이 세계시장 공략을 재개한다. 현대-기아차는 정몽구 회장의 집행유예 선

    중앙일보

    2007.09.25 12:50

  • [CAR] 내가 가면 길이 된다 … OFF ROAD DRIVING

    [CAR] 내가 가면 길이 된다 … OFF ROAD DRIVING

     레저의 계절 여름을 맞아 자연을 체험하려는 오프로드 드라이빙이 인기다. 경사가 심한 지형을 거침없이 오를 수 있는 강력한 힘은 오프로드를 달리는 차의 으뜸 조건이다. 최근에는 지

    중앙일보

    2007.07.01 17:33

  • [신차가이드] 포드 '뉴 이스케이프' 고속주행 때도 오디오 볼륨 높일 필요없네

    [신차가이드] 포드 '뉴 이스케이프' 고속주행 때도 오디오 볼륨 높일 필요없네

    최근 출시된 2008년형 포드 뉴 이스케이프(사진)는 달라진 파워 돔 후드, 헤드 램프, 크롬 그릴, 범퍼 등으로 인해 기존 모델보다 강력한 인상을 풍긴다. 실내는 포드 최초로

    중앙일보

    2007.06.17 18:31

  • [신차가이드] 아우디 A6 2.0T FSI … 연료소비 15% 줄인 '올해의 엔진'

    [신차가이드] 아우디 A6 2.0T FSI … 연료소비 15% 줄인 '올해의 엔진'

    지난달 중순 출시된 아우디 A6 2.0T FSI는 아우디 세단 특유의 곡선미를 기본으로 한다. 스포츠 세단의 낮은 창과 쿠페 스타일의 천장 라인을 겸비해 역동성을 느끼게 한다.

    중앙일보

    2007.06.03 17:56

  • [CAR] 진화하는 전방감지 장치

    [CAR] 진화하는 전방감지 장치

    레이더로 앞차를 쫓아가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사고 위치를 알려주는 E(이머전시)-콜, 차량 간 정체 및 안전 정보를 주고 받는 첨단 텔레매틱스

    중앙일보

    2007.06.03 17:52

  • [CAR] 손가락으로 돌려도

    [CAR] 손가락으로 돌려도

    주차할 때 핸들을 가볍게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워 스티어링'이 진화하고 있다. 기존 엔진 동력을 이용해 유압으로 핸들을 부드럽게 해주는 유압식에서 모터구동 방식 파워 스티어

    중앙일보

    2007.05.20 18:08

  • 고성능 터보엔진 날렵한 주행

    고성능 터보엔진 날렵한 주행

    BMW 뉴 3시리즈 컨버터블의 4세대 모델이 베일을 벗었다. 수많은 컨버터블 매니어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BMW 최초의 전동식 하드탑을 달고 등장한 쌍생아. 뉴 335i 컨버터블과

    중앙일보

    2007.04.10 15:54

  • 달리는 '검은말' 포르쉐 탈출을 꿈꾼다

    달리는 '검은말' 포르쉐 탈출을 꿈꾼다

    귓전을 때리는 굉음에 놀란 순간 어느새 한 점이 돼 사라진다. 스피드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의 로망 포르쉐. 스포츠카의 대명사가 돼버린 세계적 명차 포르쉐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자

    중앙일보

    2007.04.03 15:34

  • 현대차,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공개

    현대차,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공개

    제네시스는 현대차가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위해 개발한 차로, 자체 개발한 신형 V8 4.6ℓ 타우(τ) 엔진을 장착, 최대출력 300마력 이상,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의 도달

    중앙일보

    2007.03.27 10:05

  • 작지만 큰 매력 '미니'

    작지만 큰 매력 '미니'

    수입차라면 으레 최고급 세단이나 SUV·스포츠카를 떠올린다. 미니(고유 브랜드명)는 수입차 마니아들사이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입차 브랜드다. 국내에 첫 출시된 것도 2003년부

    중앙일보

    2007.02.27 10:38

  • 왜 끌릴까?

    왜 끌릴까?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은 사상 처음으로 4만대 판매시대를 활짝 열며 풍년가를 불렀다. 렉서스와 혼다 CR-V,인피니티 뉴 G35가 성장을 주도했다. 모두 일본 메이커 차량이고

    중앙일보

    2007.02.13 15:49

  • 명차 그 이상

    명차 그 이상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지시로 1930년대에 독일에서 생산된 경주용 자동차 1대가 지난달 25일 뉴욕에서 공개돼 화제를 뿌렸다. 오는 17일 프랑스 파리 크리스티에서 경매에 부쳐

    중앙일보

    2007.02.06 10:34

  • [자동차Memo] 아우디코리아 外

    ◆아우디코리아는 올해부터 국내에서 판매되는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MMI) 장착 차량에 한글 서비스가 적용된다고 7일 밝혔다. MMI는 다이얼을 돌리거나 누르는 방식으로 오디오.TV

    중앙일보

    2007.01.07 19:05

  • '디젤 승용차 편견을 버려라' 벤츠 디젤모델 한국 상륙

    국내 수입차 시장에 다시 '디젤' 바람이 불까. 그 동안 디젤 엔진 차량은 가솔린 엔진에 비해 소음이 심하다는 이유로 수입차 시장에서는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하지만 소음을

    중앙일보

    2007.01.05 20:54

  • 평생고객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죠

    평생고객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죠

    "매출·수익을 따지기에 앞서 고객감동 서비스가 최우선이죠. 평생고객보다 소중한 자산이 어디 있나요." 유진&컴퍼니 김유진(44)대표는 조용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말문을 열었다. 유

    중앙일보

    2006.12.19 13:53

  • [자동차] 'DRIFT'를 아시나요 환상의 코너링 … 속도보다는 예술

    드리프트(Drift)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차가 옆으로 미끄러짐'이라는 설명이 나온다. 모터스포츠인들에게나 알려져 있던 이 단어가 요즘은 일반인들도 심심찮게 사용한다. 최

    중앙일보

    2006.12.17 15:56

  • [자동차] 강력한 히팅 시트, 따끈따끈한 핸들 …

    겨울철 승용차는 냉장고보다 춥다. 이에 자동차업체들은 겨울철 승용차의 시트와 핸들의 싸늘함을 줄여주는 편의장치 장착에 열을 올린다. 특히 수입차들의 경우 금세 뜨끈뜨끈해지는 시트와

    중앙일보

    2006.12.17 15:37

  • 게이머는 죽어 '영생의 캐릭터'를 남긴다

    게이머는 죽어 '영생의 캐릭터'를 남긴다

    ◆ 인간의 필멸과 캐릭터의 불멸 인간은 죽는다. 하지만 가상공간의 캐릭터는 영생의 시간을 살아간다. 사진은 게임 ‘파이널판타지’의 캐릭터 모습. 2004년 11월 2일 하영민

    중앙일보

    2006.11.29 04:31

  • [자동차] 화려한 수입차 옵션 폼은 나지만 값 비싸져요

    [자동차] 화려한 수입차 옵션 폼은 나지만 값 비싸져요

    국내 수입차 판매 가격이 미국에 비해 최고 두 배까지 비싼 데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옵션 기능을 잔뜩 집어넣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대표적 옵션은 수입차 10대 중 9대는 기

    중앙일보

    2006.11.26 21:49

  • [자동차] 찾던 바로 그 차…타보니 알겠네

    [자동차] 찾던 바로 그 차…타보니 알겠네

    ■ 푸조 307SW 디젤 유리 천정, 넓은 실내, 조용한 엔진 푸조 307SW 디젤은 저렴한 가격(3500만원)에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의 멋과 넓은 실내공간을 앞세워 국내

    중앙일보

    2006.10.25 16:19

  • "정 회장이 '카니발' 타는 이유있네"

    현대기아차그룹의 총수인 정몽구 회장이 애용하는 기아차(15,650원 150 -1.0%) '그랜드 카니발(수출명 세도나)'이 일본 닛산의 주력 레저용차량(RV)인 '퀘스트'보다 낫다

    중앙일보

    2006.09.14 13:04

  • [CAR] '관제탑' 핸들 똘똘해졌네

    [CAR] '관제탑' 핸들 똘똘해졌네

    1970년대 까지만 해도 핸들은 여러 가지 모양이었다. 둥근 원을 여럿 두른 핸들부터 각진 핸들, 나무로 만든 것까지 다양했다. 기능은 단순했다. 기껏해야 경적을 울리는 정도였다

    중앙일보

    2006.07.25 18:23

  • `미니 오토바이` 타고 봄바람 쌩쌩~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여의도 선착장. 요란한 굉음과 함께 오토바이 4대가 들어왔다. 그러나…. 분명 오토바이지만 모양새나 디자인이 영 수상쩍다. 할리 데이비슨 같은 클래식 오토

    중앙일보

    2006.05.09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