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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월드컵골프 4연속우승
…미국이 95월드컵골프대회에서 우승,대회 4연패를 이룩했다. 데이비드 러브 3세와 프레드 커플스를 내세운 미국은 12일 중국 센젠의 미션힐스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마지막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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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팔도,加스킨스대회 우승
○…영국의 닉 팔도가 총상금 36만달러의 95캐나다스킨스골프대회에서 16만달러(약1억2천만원)를 획득,우승했다.팔도는 프레드 커플스.벤 크렌쇼(이상 미국),닉 프라이스(짐바브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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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조기교육해야 大成 유명선수들 10살전에 시작
골프 핸디캡과 골프를 배우는 나이와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결론은 빠를수록 좋다. 현재 활약하고 있는 유명프로골퍼들이 바로 좋은 예다.이들 가운데는 걸음마를 떼자마자 시작한 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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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니클로스.어니 엘스등 줄줄이 탈락-美오픈골프
○…2라운드 합계 6오버파 1백46타로 컷오프한 결과 73명이 최종 3,4라운드에 진출.이번 대회 최고령 선수인 골프제왕잭 니클로스는 이날 무려 81타나 쳐 12오버파 1백52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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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오픈골프 내일 개막
[롱아일랜드(뉴욕)=金鍾吉특파원]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예측하는것은 가장 부질없는 일중 하나다.그러나 메이저대회가 열릴때면 누가 골프제왕에 등극할 것인가가 전세계 골프팬의 초미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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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마스터스골프 그린재킷은 누구에게..
「벤 호건의 영광은 재현될 것인가」. 골프 4대메이저대회의 첫무대인 올해 마스터스대회를 앞두고 닉프라이스(38.짐바브웨)에게 세계골프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대회를 제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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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팔도.어니 엘스 그린재킷 대결
올해 「그린재킷」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것인가. 오는 4월6부터 9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CC 에서 열리는 세계4대 골프대회중 첫대회인 마스터스대회를 앞두고 우승자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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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안될땐 그립 바꿔라"유명골퍼들에 크로스핸디드 유행
「퍼팅이 안되면 그립을 바꿔라.」 올시즌 들어 유명프로골퍼들이 퍼팅그립을 크로스 핸디드(cross handed)그립으로 바꿔 화제를 모으고 있다.크로스 핸디드 그립이란 퍼터를 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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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吳 본선진출 무산-닛산 LA오픈골프
[로스앤젤레스 支社=許鐘顥기자]미국청소년골프의 대표주자 테드오(한국명 吳太根)의 프로대회 본선진출 꿈이 아깝게 무산됐다. 테드 오는 25일 LA 리비에라CC에서 벌어진 닛산 로스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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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스,유럽골프투어 상금랭킹 4위
○…지난주 렉싱턴(南阿共)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어니 엘스가 유럽투어 상금랭킹 4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해 부터 미국 투어에서 주로 활약하고 있는 엘스는 지난주렉싱턴대회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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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스는 美골프의 자존심-조니워커클래식 11언처파로 재패
미국의 자존심 프레드 커플스(36)가 올들어 최고의 해를 예고했다. 커플스는 올시즌 유럽골프투어 두번째 대회인 조니워커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라 두바이 데저트클래식에 이어 유럽투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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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골프 오늘 티샷
[마닐라(필리핀)=閔國泓특파원]세계 최정상의 골퍼들이 마닐라에 총출동,진정한 최강자를 가린다.닉 프라이스(짐바브웨).그레그 노먼(호주).프레드 커플스(미국)등 당대 내로라하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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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골프 구세주 커플스 두바이대회 제패
지난해 골프 4대 메이저대회를 모두 외국선수에게 내주는 부진을 보였던 미국골프에 서광이 비쳤다.미국의 간판스타 프레드 커플스(36)가 닉 프라이스(짐바브웨).그레그 노먼(호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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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캐디 수입
92년 마스터스대회 우승과 美PGA상금왕(1백34만4천1백88달러)을 차지,세계적인 골퍼로 부상했던 프레드 커플스(35)가 최근 부상(副賞)으로 받은 승용차를 전속캐디에게 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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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PGA 3大골프투어 대항전 웬디스 챌린지에서 첫우승
50세 이상 장년 골퍼와 남.여프로가 동등한 조건에서 벌이는3각 대결이라면 결과는 물어볼 것도 없이 자명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실제 미국 정상의 남자골퍼들이 이 대결에서 우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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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흔들리는 미국골프
94 시즌을 마친 미국 프로골프가 심각한 자성론에 빠져있다. 전세계와 싸워도 언제든지 이길 수 있다는 「골프왕국」의 자존심이 무참히 깨졌기 때문이다. 미국은 마스터스를 시작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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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왓슨 美스킨스골프 짜릿한버디 38회째 우승
[팜 데저트(캘리포니아州)AP=本社特約]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 5회 우승의 백전노장 톰 왓슨(45.미국)이 퍼팅 하나로 16만달러(약 1억2천8백만원)를 벌어들였다. 왓슨은 28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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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매컴버 올해 美 최고골퍼
『뚱보 매컴버가 미국 최고의 골퍼라니.』 금년 43세의 노장인 마크 매컴버가 올시즌 미국 최고의 골퍼로 꼽히게됐다.닉 프라이스(37.짐바브웨)와 그레그 노먼(39.호주)등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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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에이징어 스킨스게임 참가 올 無冠의 한 푼다
폴 에이징어가 올해 스킨스 게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PGA투어 복귀를 선언했다.지난 93년 생애 최고의 해를 누렸던 에이징어는 올해 암 투병생활로 1년간 프로골퍼다운 생활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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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0언더 대회新 3連覇-월드컵골프 한국은 공동19위
[도라도(푸에르토리코)AP=本社特約]세계 32개국이 출전해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진 94월드컵골프대회에서 한국이 공동 19위에 머물러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케 했다. 한국은 14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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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프레드 커플스 생애 첫 홀인원기록
○…미국의 프레드 커플스가 생애 첫 홀인원을 뽑아내며 총상금1백만달러의 카팔루아 인터내셔널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커플스는 8일 하와이 플랜테이션CC(파 73)에서 끝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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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프라이스 美 PGA 골프 2년연속 석권
닉 프라이스(37.짐바브웨)가 94미국 프로골프(PGA)투어에서 상금왕과「올해의 선수」등 2개 타이틀을 2년 연속 석권했다. 프라이스는 지난주 올시즌을 마감한 미국투어에서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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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레지던츠컵 골프 패권-다국적팀 20-12 제압
[게인즈빌(버지니아州)AP=本社特約]미국팀이 유럽을 제외한 세계 각국의 대표들로 구성된 국제팀과의 대항전인 제1회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에서 우승했다.프레드 커플스.데이비스 러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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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프라이스 우승-美PGA 골프
[툴사(오클라호마州)=外信綜合]브리티시오픈 챔피언 닉 프라이스(37.짐바브웨)가 제76회 미국PGA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백75만달러)에서 우승,2년만에 대회 패권을 탈환하면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