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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과학원 개원기념 심포지엄 강연 일정
◇2일 오후 ▶2시=소립자와 우주-셸던 글래쇼(79년 노벨물리학상.미국하버드대) ▶3시=우주의 기원에 대한 탐구-새뮤얼 팅(76년 노벨물리학상.미국MIT) ▶4시30분=복잡성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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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생명과학과 건강'특강
◇金聖浩 미국 캘리포니아대 국립 로렌스 버클리 구조생물학연구소장은 11일 오후2시 연세대 치과대학 신축 및 치과병원 개원기념으로 초청돼 치과대학병원 강당에서「생명과학과 건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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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 넘는 과학·의학계「두뇌군단」|노벨상 받기 "시간문제"
한국인의 두뇌와 재주가 비상하다는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미국에 정착한 많은 코메리칸들도 바로 이 비상한 두뇌와 재주로 성가를 높이고 있다. 과학기술계와 의학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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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역사 짧아 아직은 먼길|노벨 과학상에 도전한다 신년특집
포항공대 중앙광장에 들어서면 1.2m 높이의 6개의 대리석 좌 대를 볼 수 있다. 이 좌 대에는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 전자기학의 선구자인 맥스웰, 상대성이론의 창시자인 아인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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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엔 암·에이즈 정복된다"
『난치법 정복 없이는 인류의 복지는 없다』 암·에이즈·성인법등의 연구에 매달리는 의학자들의 질병퇴치 의지는 이한마디로 요약된다. 2000년대에는 과연 이들 난치법이 정복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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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한국인 세계를 노린다"|미 버클리대 화학과 교수 김성호 박사
한국인 과학자 중에서 최초로 노벨상 (의학 및 생리학상 또는 화학상) 수상자가 나온다면 과연 누가 될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미국 버클리대 화학과의 김성호 교수 (52)를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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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증식구조 「베일」벗겼다
지난 88년 지구촌 곳곳에서는 인류의 과학기술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은 숱한 연구업적이 이뤄졌다. 미국의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는 금년 1월호에서 특집 「88년의 세계과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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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김성호 박사 초청 『암 생성…』학술발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은 18일 오전11시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미 캘리포니아대학 김성호 박사를 초청, 「RAS단백질의 구조해명과 암 생성원인에 대한 기작규명」을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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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학자 김성호박사가 규명한 『3차원적 입체구조』|암세포 증식 베일벗겼다.
암을 일으키는 발암단백질의 3차원적 입체구조가 세계최초로 재미 김성호박사(50·미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화학과교수)에 의해 밝혀져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박사는 X선결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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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버클리대 유전공학 김성호교수
『유전공학이란 학문의 한 분야라기 보다는 일종의 테크닉이라고 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쪽으로 약25㎞ 떨어진 버클리대학의 김성호교수(46)는 지금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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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뿌리내린 한국의 해외 두뇌들
11일부티 스웨덴한림원은 노벨상수상자들들 발표하고있다. 우리나라는 과학분야에서 고이휘소박사가 노벨상에 가장 접근했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국내에서 연구에 전념하고있는 고급두뇌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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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과학원의 세계적 화학자 「하먼드」박사&&한국의 공업계 눈부신 발전 과학계 활동도 굉장히 활발|미국서도 한국인들이 두각
「한국의 공업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고 과학계의 활동 또한 굉장히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난 28일 과학기술처장관의 초청으로 우리 나라에 온 미국의 저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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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계에도 잇단 분쟁
발품, 과학적인 법칙의 발견, 또는 새로운 원소의 발견을 놓고 서로 자기의 업적이라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의 분쟁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최근에는 미국의 과학자들이 새로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