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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보다 끊기 힘들어"…54세 최경주, 햄버거에 차 마시는 까닭
최경주가 지난달 19일 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 KPGA 54세 프로 골퍼 최경주는 과테말라에 있었다. 그는 크리스찬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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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제치고 세계 1위 그녀…‘꿀’ 아니고 ‘꾼’입니다 유료 전용
📌 타이거의 아들이 어떻게 될까요? PGA와 LIV 싸움은 누가 이길까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골프에 관해 우기는 동료가 있나요? 성호준 골프 전문기자에게 물어보세요. 골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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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골프숍] 혼마의 홍보대사 김종필과 저스틴 로즈
20년간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사용하던 저스틴 로즈는 올해부터 혼마 용품을 쓰게 됐다. [EPA] 지난 해 6월 작고한 김종필 전 총리는 잘 알려진 골프광이다. 그는 일본의 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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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사각 드라이버 … 빗맞아도 쑥쑥 나가지만 ‘퍽’ 소리 탓 단명
나이키골프가 개발한 사각 드라이버. 드라이버 헤드는 마치 반달처럼 둥그스름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헤드는 거의 대부분 반달 모양이다. 헤드를 둥그렇게 만드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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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캘러웨이골프 후원 선수 배상문 우승 기념 경품행사 外
▶캘러웨이골프는 후원 선수인 배상문(27)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기념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6월 21일까지 홈페이지(callawaygolfkorea.co.k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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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볼빅 스카이레이크 오픈' 개최 外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이 오는 9월 베트남 하노이의 스카이레이크골프장에서 아시안 투어 ‘볼빅 스카이레이크 오픈’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19일까지 아마추어 골퍼들의 축제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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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신지애 대한적십자사 홍보 대사 위촉 外
▶신지애(25·미래에셋)가 1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 신지애는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주변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아동, 노인, 북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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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레이크 마술’ 위기의 캘러웨이 구할까
미국 내 우수 레코드·앨범에 시상하는 그래미상을 여섯 번, 우수 TV 프로그램에 주는 에미상을 네 번 수상한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저스틴 팀버레이크(31·사진). 그는 브리트니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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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김인경·크리스티 커 홍보대사로 위촉 外
■ 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본부는 김인경(23·하나금융)과 크리스티 커(미국·사진)를 10월 개막하는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인경과 크리스티 커는 LPGA 하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