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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윤고은의 취재파일] ‘연중무휴’ 고정관념 깬 배짱 좋은 식당
돈 욕심 버리고 세계여행 다니며 견문 넓히니 여유 생기고 장사 더 잘돼…휴일 지정하는 주위 상점 늘며 시장 분위기도 활기 되찾아 부산 안면옥의 주인 방수영 씨(왼쪽)가 단골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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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한 소련여인 유르첸코 탈출과 무관
【오타와=외신종합】지난 5일 터론토의 한 고층아파트 건물에서 투신자살한 캐나다주재 소련상사직원 부인인「스베틀라나· 데드코바」(48)는 이중망명사건으로 파문을 빚은 소련비밀경찰(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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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엔국제학교」|적국의 자녀가 한 책상에
「이스라엘」어린이와 「아랍」어린이, 「우간다」와 「탄자니아」,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의 어린이가 한 책상에 나란히 앉아 공부를 하는 학교가 있다. 세계 각나라의 얼굴도 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