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전

채색판화로 표현의 개방성 강조

80년대 초부터 각도를 들고 열심히 우리의 민중적 정서를 각인해 오던 판화가 김준권씨 가 7∼13일 그림마당 민((734)9662)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84년의 첫 개인전 때 쉬

현대미술의 그것처럼 무리하게 욕심 내지 않는 것은 이모임의 차분한 점인지 모른다. 걸음마도 배우기전에 뜀박질하려는 추상이니 전위를 내세우지 않고 오히려 기본적인색조와 짜임새를 침

무지개회 칼라전

제7회 무지개회원전이 5월24일∼28일 국립공보관에서 열린다. 13회원의 「칼라」 47점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