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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머 캠프로 대학 생활 미리 경험한다
올 여름방학에는 무엇을 도전해볼까? 여름방학이 다가오려면 아직 시간이 한참이나 남았지만 유명 대학에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벌써 마감을 앞두고 있다.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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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 딛고 명문대 합격한 학생들
# “서울대생이 된다는 게 아직 실감이 안 나네요. 설레고 흥분되지만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혼자 생활비를 벌며 서울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큽니다.” 전남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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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해외교육 리포트]남아공 크라포드 칼리지 샌턴
강남통신이 ‘엄마(아빠)가 쓰는 해외 교육 리포트’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자녀를 키우는 한국 엄마(아빠)들이 직접 그 나라 교육 시스템과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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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도 민주화
2012~13 학년 미국인 학생들의 한국 유학이 12.9% 증가했다. 한국의 한 대학에서 학업 중인 외국인 학생들. 세계 각지의 대학생들이 자리를 맞바꾸고 있다. 2013년 미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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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 폈네요, 희망 립스틱 바른 당신 입술에
팔레트를 열고 색깔을 톡톡 찍어본다. 손등에 시험 삼아 발라본 색깔이 예쁘다. 옆에 앉은 환우에게 보여준다. 거울을 보며 함께 웃는 모습이 10대 소녀들 같다. 세월의 주름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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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인사이드] UCSD 유학생 위한 장학금
학비가 점점 부담스러워지는 태세인 만큼 요즘 대학생들은 장학금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도 심해지고 신청을 위한 필요 조건도 많아져 학생들의 걱정은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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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멜트란? 美고교생, 대학 등록 해놓고 여름에 진학 포기…이유가
미국 고교 졸업생들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진학을 포기하는 ‘서머 멜트(Summer Melt)’ 문제가 심각하다고 LA타임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머 멜트는 대학 입학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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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멜트란? 美고교생, 대학 등록 해놓고 진학 포기…이유가
미국 고교 졸업생들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진학을 포기하는 ‘서머 멜트(Summer Melt)’ 문제가 심각하다고 LA타임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머 멜트는 대학 입학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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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순위, 맹신하면 위험해요 "
대입 지원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대학을 선정하는데 있어 많이 참고하는 게 바로 대학 순위다. 현재 미국에는 졸업생들의 실적만 가지고 따지는 포브스, 학생들이 내는 학비와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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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면서 우는 남자…전문가 상담 필요해” 눈물로 보는 남자의 심리
영화 `어거스트 러쉬` 스틸컷 요즘 TV에는 우는 여자보다 우는 남자들이 자주 등장한다. 처지가 슬퍼서, 가야 할 여정이 힘들어서, 상황이 기쁘고 감동이어서 눈시울을 붉히고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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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인사이드] CSU 졸업하기 전 꼭 치러야 하는 시험은?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이하 CSUN)에서 졸업하기 전 꼭 치러야 하는 시험이 있습니다. The Upper Division W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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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인사이드] CSU Northridge를 소개합니다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는 23개의 CSU 학교 중에 한 학교이며, Los Angeles를 기준으로 북쪽 Northridge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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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지 인사이드] CSU Northridge를 소개합니다
California State University, Northridge는 23개의 CSU 학교 중에 한 학교이며, Los Angeles를 기준으로 북쪽 Northridge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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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공정거래위원회, 서울국제경쟁포럼 개최 外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노대래)는 4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8회 서울국제경쟁포럼을 개최한다.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과 프레데릭 제니 OECD 경쟁위원장이 축사를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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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취업률 1위 … 교수·학생 맨투맨 관리 통했다
남부대학교는 취업을 잘 시켜 ‘실속 있는’ 4년제 종합대학교다. 남부대 캠퍼스에서 촬영한 학생들에게서 남다른 생기와 활기를 느낄 수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 남부대학교 유아특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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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군대 보낸 의원들도 군 문화개선 한목소리
새누리당 이진복 의원(좌), 김무성 대표 [사진=중앙포토] “전화가 안 와도 걱정, 오면 더 걱정이다.” 새누리당 이진복 의원은 아들을 군에 보낸 부모의 심정을 한 마디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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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학금, 두드리는 만큼 열린다
부에나파크에 거주하는 한인 2세 미셸 권(23)씨는 최근 한국에서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연구를 마치고 돌아왔다. 조지타운대학을 졸업한 후 지난 일 년 동안 한국에서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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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마스카라, 자신감 볼터치 … 암환우, 그녀들이 웃었다
지난해부터 아모레 카운슬러로 활동을 시작한 박애란(39·사진 왼쪽)씨가 환우 곽정숙(57)씨의 입가에 립스틱을 정성스레 바르고 있다. 곽씨는 카운슬러 박씨와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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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간 여성들로부터 받은 사랑, 나눔으로 보답"
“여성의 마음, 그 마음 안에 있는 소망을 펼치도록 하기 위해 기업 입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니 유방 건강을 상실한 여성들을 돌아보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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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피부 보습·진정·미백 방법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건조해지고 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햇볕을 쬔 피부는 즉시 진정시키고 수분 공급과 미백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여름철엔 강렬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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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고교 전교 1~3등 한인 학생이 휩쓸어
16일 LA고교 캠퍼스에서 만난 졸업생 대표들. 오른쪽부터 지경희 LA고교 카운슬러, 제이슨 장, 정유진, 정혜성, UC어바인에 입학한 한인 줄리 임, 학교내 과학로봇팀 코치 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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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여성 암환자 8000명에게 고통 덜어주는 '메이크업'
이달 10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2014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한 뒤 올해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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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 가이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SK-Ⅱ 도산공원점에서 한 모녀가 스킨 PT를 받고 있다. ‘아름다운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 모든 여성들이 간직하는 소망이다. 하지만 엄마와 친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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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자기관리 하는 김희애처럼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 가꿔볼까
생기 있고 환한 피부 덕분에 ‘동안 피부 미인’으로 떠오른 배우 김희애. ‘아름다움은 타고난다’라는 말은 옛말이다.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는 여배우도 철저히 자기관리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