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나미의 열린 마음, 열린 종교] 8. 시크교

    [김나미의 열린 마음, 열린 종교] 8. 시크교

    ▶ 명상에 잠긴 라크빈다 씽. 그는 고향 펀자브가 인도로부터 독립할 수 있도록 기도한다. 정대영(에프비전 대표) 시크교(Sikh)는 세계 한 지역에서만 뚜렷하게 믿는 소수 신앙 가

    중앙일보

    2004.07.09 17:34

  • [사람 사람] 인도 2억 천민의 '등불'

    [사람 사람] 인도 2억 천민의 '등불'

    "인도에서 법적으로 카스트 제도는 없어졌으나 일상에선 그 폐해가 뿌리깊게 남아있습니다. 아직도 인도의 천민은 짐승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경우가 많아요. 심지어 마을 공동 우물을

    중앙일보

    2004.06.23 19:01

  • [김나미의 열린 마음, 열린 종교] 5.힌두교

    [김나미의 열린 마음, 열린 종교] 5.힌두교

    ▶ 인도인 랑그나트 파탁은 현재는 과거의 연장이요 미래의 시작이라는 ‘업’을 굳게 믿는다. [정대영(에프비전 대표)] 힌두교(Hinduism)를 모르고는 인도를 이해할 수 없다.

    중앙일보

    2004.06.18 17:46

  • [다음은 인도다!] 1.인도의 수학 교육

    [다음은 인도다!] 1.인도의 수학 교육

    ▶ 인도 어린이들이 밤잠을 안 자고 외운다는 ‘19×19단’의 교재 중 일부분. 인도사람들의 수학실력은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국의 유학생 중에도 수학하면 인도학생을 꼽는다

    중앙일보

    2004.06.06 18:16

  • [포커스] IT 메카로 뜨는 印度 경제

    [포커스] IT 메카로 뜨는 印度 경제

    “황금의 시대로 가는 새벽을 맞이하고 있다.” 인도의 바지파이 수상 정부가 최근 국민과 해외 투자가들에게 제시하는 구호다. 인도 경제가 세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4.03.09 17:40

  • [마이너리티의 소리] 비구·비구니 차별을 넘어서

    현대 사회는 급속하게 양성 평등사회로 변하고 있다. 남성과 여성의 차별이 현실적으로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교육의 균등과 문화의 개방, 민주사회의 정착 등으로 여성의 지위는

    중앙일보

    2004.02.18 18:52

  • [정운영 칼럼] 30년 전의 9·11 사건

    "내 조국은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그 어느 나라보다 많은 배신을 당했다. 그리고 거기 맞서 초석 사막에서, 해저 탄광에서, 우리 민중의 손으로…캐내는 구리가 묻힌 저 거친 언덕에

    중앙일보

    2003.09.18 17:57

  • [호기심 영화천국] 배우 호칭도끗발順 ?

    홍길동처럼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심지어 형인데 형이라 불리지 못하는 서러움이 있는 곳이 영화판이다. 손아래 사람이 자신을 형이라고 부르는 것까지 마다하진 않는다(사람 심보는

    중앙일보

    2003.09.07 17:38

  • [송진혁 칼럼] 江山에 진동하는 돈냄새

    이승만 대통령이 부패까지 했던들 건국 대통령으로 다시 살아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 장기 집권과 독재를 했지만 그의 사생활은 극히 검소.청렴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4.19

    중앙일보

    2003.08.18 17:57

  • 인도 천민출신 州장관 탄생

    인도에서 최초의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달리트) 출신 주장관이 탄생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야당인 국민회의당은 16일 "불가촉천민 출신인 수실 쿠마르

    중앙일보

    2003.01.17 19:08

  • 법률가 출신 대통령

    토크빌의 명저 『미국의 민주주의』가 처음 출간된 것은 1835년이다. 프랑스 귀족 출신이었던 저자가 26세의 나이에 미국을 방문한 기간은 불과 9개월이었지만 그 소산인 이 책은

    중앙일보

    2002.11.27 00:00

  • "성숙한 시민사회가 공존의 미래를 연다"

    중앙일보와 경희대 NGO대학원(원장 조인원)이 공동 기획한 '문명 충돌 현장을 가다' 시리즈는 미국 뉴욕의 9·11테러 현장에서부터 시작해 유럽·중동·아시아 곳곳의 다양한 갈등

    중앙일보

    2002.10.15 00:00

  • 인도서 열차 탈선… 100여명 사망

    인도 캘커타에서 뉴델리로 향하던 고속 열차가 다리위에서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 10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경찰이 10일 밝혔다. 인도 국영철도회사의 한 대변인은 이

    중앙일보

    2002.09.10 09:53

  • 파키스탄 경찰 집단 강간 용의자 체포

    파키스탄 경찰 집단 강간 용의자 체포

    소녀 집단 강간 사건으로 파키스탄에서 분노가 들끓고 있다. 파키스탄 경찰은 부족 회의의 명령에 따라 18살 소녀를 집단 강간한 혐의로 수배중인 범인 네 명 가운데 두 번째 용의자를

    중앙일보

    2002.07.09 07:07

  • "판사들은 등산할 때도 서열順으로 걸어"

    현직 판사가 철저하게 성적 서열로 움직이는 법관 사회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서울지법 민사3단독 정진경 판사는 14일 법원 내부통신망에 띄운 '성적 위주의 서열제 타파돼야

    중앙일보

    2002.04.15 00:00

  • 키워드로 본 인도 종교분쟁

    ◇라마=유일신 알라를 믿는 이슬람교와 달리 힌두교에는 수많은 신이 있습니다. 이 중 브라마·비슈누·시바신이 가장 유명합니다. 특히 태양신으로 불리는 비슈누는 세상의 악을 몰아내고

    중앙일보

    2002.03.18 00:00

  • 1년간 지구 한바퀴 "삶을 재충전 했어요"

    "모든 것을 훌훌 떨치고 자, 떠나자. 세계로!" 햐아, 말은 좋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세계는커녕 이 작은 반도 한 모퉁이라도 여행할라치면 왜 그리 걸리는 게 많은지. 그

    중앙일보

    2001.12.29 08:14

  • [대중출판·실용서] '온가족 세계 배낭 여행기'

    "모든 것을 훌훌 떨치고 자, 떠나자. 세계로!" 햐아, 말은 좋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가. 세계는커녕 이 작은 반도 한 모퉁이라도 여행할라치면 왜 그리 걸리는 게 많은지. 그

    중앙일보

    2001.12.29 00:00

  • '신들의 섬' 발리… 남국의 풍요·여유 넘쳐

    '신들의 섬'발리(인도네시아). 한 번 온 자는 언젠가 또다시 오게 된다는 전설이 있다던가. 발리에 발을 디딘 것은 해거름녘이었다. 한 처녀가 묵직한 적도의 저녁 공기를 헤치며 다

    중앙일보

    2001.12.07 00:00

  • [분수대] 아름다운 정계 은퇴

    네덜란드의 빔 코크(65)총리가 내년 5월 총선을 치른 직후 정계를 떠나겠다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1994년 8월 22일부터 7년간 총리로 일하면서 경제정책 성공으로 높은 인

    중앙일보

    2001.09.03 00:00

  • 인도 '밴디트 퀸' 풀란 데비 의원 피살

    영화 '밴디트 퀸' (도적 여왕)의 실제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인도의 여성 하원의원 풀란 데비가 25일 뉴델리 시내의 자택 앞에서 괴한의 총에 맞아 숨졌다. 데비는 이날 오전 국회

    중앙일보

    2001.07.26 00:00

  • [박영한 라틴아메리카의 꿈] 2. 쿠바 아바나의 뒷골목

    '카리브해의 흑진주' 라 불린다는 미항(美港) 아바나, 도시 깊이 밀고 들어온 아바나만(灣)에는 대형 상선이 유유히 버티고 있고 바다 건너편에는 스페인 군대가 축조한 모로(Morr

    중앙일보

    2001.07.18 00:00

  • 필리핀 선거, 인기투표에 가까워

    시민봉기로 권좌에서 쫓겨난 조셉 에스트라다 필리핀 전 대통령은 젊은 시절 필리핀의 국민적 배우였다. 날렵한 액션으로 악당들을 무찌르던 '정의의 사도' 로서의 이미지는 스크린 밖 정

    중앙일보

    2001.05.26 00:00

  • [사람 사람] 조드푸르 왕 마하라자 가즈 싱

    인도 25개 연방 중 하나인 서부 라자스탄 지역안에 있는 신비의 땅 마르와르. 광활한 타르사막을 끼고 있는 이곳에는 1947년 인도가 독립해 연방공화국이 되기 전까지 5백여년에 걸

    중앙일보

    2001.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