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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헝가리인 시신 1구 수습
6일 오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에서 헝가리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헝가리 허블레아니호 침몰 사고 9일째인 6일(현지시간)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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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발 묶여 인양 지연…“1명이라도 더” 수색 총력
헝가리 대테러청이 공개한 유람선 침몰사고 잠수 수색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오전 9시 허블레아니호가 가라앉아 있는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서 5km 떨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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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실종자 한 자릿수로…“60대 한국인 남성 시신 확인”
5일 오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유람선 '허블레아니'를 인양할 크레인선 ‘클라크 아담’이 사고지점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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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클라크 아담' 발 묶인 동안… "한 명도 안 놓치게" 고군분투
허블레아니호 인양에 사용될 크레인 선박 '클라크 아담'호가 머르기트 다리 상류 5km 지점에 정박해있는 모습. 김정연 기자 6일(현지시간) 오전 9시 헝가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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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침몰 4km 하류서 시신 수습…60대 한국인 남성 확인"
6일 오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 마련된 현장 CP 앞 선착장에서 헝가리구조대가 수색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scchoo@news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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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레아니호 인양 연기…크레인 9일에야 침몰현장 도착 예상
6일 오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 침몰현장 주변에서 포크레인을 동원한 선체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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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침몰 사고현장 4km 떨어진 지점서 남성 시신 1구 발견"
6일 오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 인근에 마련된 현장 CP 앞 선착장에서 헝가리구조대가 수색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헝가리 다뉴브강 침몰 유람선 사고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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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라도"···여고 동창생 3명의 엇갈린 다뉴브 비극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부근에서 지난달 30일 오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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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성 신원 추가 확인…하루에 시신 3구 수습, 실종자는 11명 남아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앞에 30일 밤(현지시간) 추모객 등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이 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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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체서 시신 1구 떠올라…한국인 여성 추정"
3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사고현장에서 대한민국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잠수사 투입으로 수습된 시신을 헝가리 구조대가 옮기고 있다. [뉴시스] 헝가리 다뉴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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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선박서 발견된 시신, 60대 남성으로 확인…사망자 13명
4일(현지시간) 오후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지점인 헝가리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한국과 헝가리 수색팀 대원들이 희생자 수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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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들, 헝가리 검경에 8시간 증언 자청 “크루즈 급선회”
허블레아니호를 인양할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4일 강 상류에서 사고 지점으로 이동하고 있다. ‘클라크 아담’은 6일 도착해 이르면 오후에 인양작업을 시작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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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50㎞서 여성 1구, 선체 남성 1구 수습···한국인 추정"
5일(현지시간)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지점인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서 헝가리 수색팀 대원들이 한국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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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선 내 수색 막은 헝가리···"우린 영웅 만들고 싶지 않다"
'허블레아니'호 들어올릴 '클라크 아담'. [HSP사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헝가리 내무부 장관은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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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잠수부 "韓잠수부, 숨차면서도 다시 들어갈 준비…존경스러워"
연합뉴스와 인터뷰 중인 헝가리 측 잠수부 사트마리 졸트 [연합뉴스] "선체 밖에 있는 것도 위험하다. 들어갈 수 없다. 우리도 시신을 수습하려는 마음이 간절하고 아픔을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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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하류서 20대 한국인 남성 시신 추가 수습
4일(현지시간) 오후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지점인 헝가리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한국과 헝가리 수색팀 대원들이 희생자 수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람선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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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체 창문에 낀 남성 시신 발견…55㎞ 하류서도 1구 수습
정부합동신속대응팀 관계자들이 3일(현지시간)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현장에서 수중 수색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구조팀은 이날 오전 사고 현장에서 헝가리 구조팀의 형체 발견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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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색 티셔츠에 청바지 남성 시신, 선체 창문에 낀 채 발견"
4일(현지시간) 오후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지점인 헝가리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한국과 헝가리 수색팀 대원들이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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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서 시신 1구 추가 발견…강 하류 발견 시신은 한국인"
4일 오후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에서 정부합동신속대응팀과 헝가리 수색팀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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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의 비극] 사고지점 55km 남단에서 아시아 남성 추정 시신 1구 발견
4일 오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에서 정부합동신속대응팀과 헝가리 수색팀이 수색작업을 위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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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사고지점 55㎞ 아래서 아시아 남성 추정 시신 1구 수습
4일 오전(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 현장에서 정부합동신속대응팀과 헝가리 수색팀이 수색작업을 위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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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영웅" 헝가리 대테러청장, 韓 잠수요원들에 한 말
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섬에 마련된 헝가리측 CP에서 열린 한국-헝가리 공동 기자회견에서 야노쉬 허이두 헝가리 대테러청장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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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인양작업 시작…정부 "크루즈 선장 석방 막아달라"
4일 오전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에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한국인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의 태극기가 걸려 있다. [뉴스1] 헝가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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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강 하류 100㎞ 지점서 실종자 발견…"수색범위 200㎞ 이상 넓혀야"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실종자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