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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건평씨 아들 12일 결혼식 특급호텔 예약했다가 취소

    노건평씨 아들 12일 결혼식 특급호텔 예약했다가 취소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인 건평(63.사진)씨의 아들(31) 결혼식을 앞두고 청와대가 적지 않게 신경을 쓰고 있다. 결혼식은 오는 12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청와대가 신경 쓰

    중앙일보

    2005.03.09 06:24

  • 노 대통령 추석 연휴 동안 해외 순방 준비

    노 대통령 추석 연휴 동안 해외 순방 준비

    노무현(얼굴) 대통령은 닷새간의 추석 연휴기간 중 청와대 내 관저에 머물며 다음주(10월 4~12일)로 예정된 인도.베트남 방문 준비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특별한 외부 일정

    중앙일보

    2004.09.29 18:17

  • 훈계 판사에 전화 건 노건평씨, 친구에 "판결 억울" 호소

    훈계 판사에 전화 건 노건평씨, 친구에 "판결 억울" 호소

    1심 선고 뒤 재판부로부터 '자중자애'하라는 훈계를 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62)씨가 해당 재판장에게 전화를 걸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법원 주변

    중앙일보

    2004.08.01 21:12

  • "대통령 형님답게 폼내지 말고 처신 잘하세요"

    "대통령의 친인척이 폼내고 대접받으면 대통령에게 부담이 된다."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62)씨가 판사에게서 처신과 관련된 훈계를 들어야 했다. 창원지법 형사합의3부 최인석(

    중앙일보

    2004.07.21 18:11

  • 노건평씨 징역 1년 구형

    노건평씨 징역 1년 구형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측으로부터 연임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고,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600

    중앙일보

    2004.07.02 17:58

  • "남상국씨 측서 3000만원 수수" 노건평씨 공소 사실 시인

    "남상국씨 측서 3000만원 수수" 노건평씨 공소 사실 시인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측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가 검찰의 주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건평씨는 4일 창원지법 제

    중앙일보

    2004.06.04 21:09

  • "대통령 새로 당선된 것 같다"…활기 되찾은 봉하마을

    "대통령 새로 당선된 것 같다"…활기 되찾은 봉하마을

    ▶ 노무현 대통령 탄핵 기각이라는 방송보도가 나가자 TV를 보던 봉하마을 주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김해=송봉근 기자] "대한민국 만세." 헌재의 대통령 탄핵 기각 결정이 내려진

    중앙일보

    2004.05.14 18:03

  • 노건평씨 정식 재판 회부

    노건평씨 정식 재판 회부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김도현(金都現)판사는 7일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되고도 출석하지 않은 혐의(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벌금 200만원에

    중앙일보

    2004.05.07 21:12

  • [취재일기] 자숙 모른 건평씨

    [취재일기] 자숙 모른 건평씨

    ▶ 김상진 사회부 기자 지난달 30일 오전 창원지법 법정 입구. 10여명의 기자는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 측에서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첫 재판에 출석하는 노무

    중앙일보

    2004.05.02 18:35

  • 노건평씨가 법관?

    노건평씨가 법관?

    ▶ 28일 오전 창원지법에서 재판을 마친 노건평씨가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입을 굳게 다문채 걸어가고 있다. [송봉근 기자]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의 친형 건평(62)씨가 재판에

    중앙일보

    2004.04.30 18:26

  • 남상국씨 시신 찾았다

    남상국씨 시신 찾았다

    ▶ 南전사장의 시신을 확인한 유가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지난 11일 한강에 투신한 남상국(南相國.59) 전 대우건설 사장의 시신이 11일 만인 22일 오후 1시55

    중앙일보

    2004.03.22 18:15

  • '광해군과 노무현은 닮은 꼴' 인터넷 괴담

    국회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후 사이버 공간에선'광해군 괴담'이 돌고 있다. 다음 카페와 오마이뉴스 등을 비롯해 인터넷 게시판에는 광해군과 노 대통령을 직간접으로 비교하는 출처 불명

    중앙일보

    2004.03.21 15:19

  • '몸 낮춘' 檢 "정치관련 수사 자제"

    검찰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 이후 몸을 낮추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관계자는 14일 "최근 지검 내 사건 인지(認知) 부서에서는 이달 말까지 수사를 자제

    중앙일보

    2004.03.14 18:02

  • [탄핵안 가결] 침울한 봉하마을

    [탄핵안 가결] 침울한 봉하마을

    ▶ 봉하마을의 대통령 친형 건평씨의 집이 자물쇠로 굳게 잠겨 있다. [김해=연합]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12일,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

    중앙일보

    2004.03.12 16:35

  • 남상국 前사장, 노건평씨와 어떻게 만났나

    남상국 前사장, 노건평씨와 어떻게 만났나

    ▶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의 한남대교 투신 자살 소식을 들은 가족들이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南사장 자택으로 황급히 들어서고 있다. [조용철 기자]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

    중앙일보

    2004.03.11 18:58

  • 남상국 前대우사장 자살

    남상국 前대우사장 자살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에게 사장 유임을 청탁하며 3000만원을 준 남상국(南相國.59)전 대우건설 사장이 11일 낮 12시28분쯤 서울 한남대교 위에서 한강에 투신 자살했다

    중앙일보

    2004.03.11 18:44

  • 노건평씨 3000만원 받아… 대우건설 前사장 연임 청탁 대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0일 대우건설 전 사장 남상국씨에게서 연임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특경가법상 알선수재 및 변호사법 위반)로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62

    중앙일보

    2004.03.10 18:30

  • 대우건설 前사장 연임 청탁 대가 노건평씨 3000만원 받아

    대우건설 前사장 연임 청탁 대가 노건평씨 3000만원 받아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10일 대우건설 전 사장 남상국씨에게서 연임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알선수재 및 변호사법 위반)로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62.사진)씨를

    중앙일보

    2004.03.10 18:20

  • 검찰, 노건평씨 불구속 기소 방침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10일 노무현 대통령의 사돈 민경찬씨 펀드모금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노 대통령의 친형 건평(62)씨가 이권청탁과 관련해 수천만원을 수수

    중앙일보

    2004.03.10 08:30

  • 노건평씨 8일 소환 조사

    노건평씨 8일 소환 조사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태희 부장검사)는 8일 노무현 대통령 사돈 민경찬씨 650억원 펀드 조성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 조사했다고 9일 오전

    중앙일보

    2004.03.09 00:56

  • 盧고향 봉하마을 '썰렁'

    "1년 전엔 관광객들로 북적였는데…." 25일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서 만난 50대 주민은 마을풍경이 1년 전과 사뭇 달라졌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2004.02.25 18:13

  • [사설] 계약서도 없는 653억 정체 밝혀라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의 처남 민경찬씨가 "계약서나 약정서 없이 6백53억원을 모집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閔씨를 조사한 금감원 간부조차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중앙일보

    2004.02.03 18:40

  • 금감원, 盧대통령 사돈 조사결과 밝혀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의 처남인 민경찬씨를 조사한 금융감독원은 "2일 閔씨가 계약서나 약정서 없이 6백53억원을 모집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시내 모 호

    중앙일보

    2004.02.02 18:40

  • "盧사돈 거액 펀드사건 황당"

    "과연 노무현 대통령은 깨끗하고, 그 측근들 역시 깨끗한가." 휴일인 1일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연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이렇게 반문했다. 그러고선 "역대 어느 대통령의 측근치고

    중앙일보

    2004.02.01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