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교통사고48건‥
일요일인 28일 서울시내에서는 3건의 뺑소니 사고를 비롯, 4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1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 27명이 경상을 입었다. ▲하오6시40분쯤=관악구신림1동808 앞
-
역상「타이탄」뺑소니
15일 하오3시50분쯤 용산구 원효로 4가 청암동102 앞길에서 서울8아1629호「타이탄」차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임병규씨(32·마포구 대흥동325의48)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마
-
「방림」봉제 공장에 불
6일 하오 9시40분쯤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 제2공단 방림 방적 성남 새마을 봉제 공장(대표 서갑호·공장장 황동환)에서 불이나 공장 건물 2백 평과 공장 안에 있던「미싱」30대·
-
어린이3명 절명 43명부상
일요일인 9일 서울시내에서 하루에5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 어린이3명이 숨지고 4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하오7시30분쯤영등포구구로2동415 앞길에서 보영운수소속 서울5사2907
-
뺑소니 5건 5영부상
일요일인 2일 서울에서는 5건의 뺑소니사고가 발생,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궂은날씨때문에 교통경찰관들이 제대로 근무를 하지않은때문에도 원인이 있었다. ▲상오9시20분
-
인명의 존중
31일자 신문의 사회면을 펼쳐 본다. 독자를 침울하게 만드는 일련의 충격적인 사건들에 대한 보도로 메워져 있다. 우선 지난 28일에 강원도 정암탄광에서 일어났던 낙반사고의 후문이
-
뺑소니 4건 행인 3명이 부상
27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4건의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하오 6시20분쯤 서울성동구?실동 향토예비군교육장 앞길에서 서울××3567호 삼륜차가 황윤기씨(29·동대문구리문동31
-
자전차 받고 뺑소니 식당 종업원 부상
21일 밤10시15분쯤 관악구 동작동307 반포「아파트」상가 앞길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검은색「지프」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김현기씨(22·반포「아파트」너랑 나랑 식당종업원)를 치
-
교통 순찰차에 어린 남매 역상
30일 하오 1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675 앞 횡단보도에서 서울 남부 경찰서 소속 서울1다9951호 교통순찰차(운전사 이상철 순경·35)가 길을 건너던 이종암 씨(38
-
경관이 돈 받고 사건묵살
성북 경찰서 교통계 이상민 순경(35)이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쳤던 서울1바1503호 「뉴·코티나」(운전사 권정석·43)소속회사인 경신운수(마포구 동교동88)로부터 사건 무마비 조
-
여전한 뺑소니 어젯밤3건
뺑소니운전사에 대한 가중처벌법이 발효된 뒤로도 뺑소니사고는 계속 발생, 27일 밤에도 3건의 뺑소니사고가나 형제 등 4명이 부상했다. 이중 1건은 자수. ▲27일 하오8시30분쯤
-
특가법 첫날 뺑소니 5건
어린이 유괴범이나 뺑소니 운전사를 최고 사형까지 처할 수 있게 한 개정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이 발효된 첫날인 26일부터 27일 사이에 서울시내에서는 모두 5건의 뺑소니사고가
-
도로청소원을 부상 회색코로나 뺑소니
9일하오3시10분쫌 중구양동 서울역고가도로 입구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회색「코로나·택시」가 도로를 청소하던 중구청 청소부 서해일씨(31)를 치어 전치4주의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
역상자싣고 뺑소니
비상국무회의에서 뺑소니 운전사에 대한 처벌을 최고 사형가지 강화했다는 보도가가있은 20일 밤에도 서울시내에서 발생한 역상사고중 2명의 운전사는 부상자를 싣고 뺑소니쳐 21일상오까지
-
과속 「버스」에 치어 한명 죽고 네병 부상
28일 하오 2시30분쯤 청계천4가 「아시아」 극장 맞은편 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영 5-2211호 좌석 「버스」(운전사 박영남·36)가 갑자기 앞지르던「택시」를 피하려다 5
-
추석하루 윤 화 77건
추석인 22일 하루동안 서울시내에서는 평소보다 2배에 가까운 77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3명이 숨지고 72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이날 사고의 대부분이 망 우리 공동묘지 등 교외로
-
과속 택시에 여공 역사상
16일 밤 10시35분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3가 54 방림 방적 회사 앞길에서 시내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1-309호 「택시」 (운전사 백두훈·21)가 과속으로 달리다 중앙선을
-
뒷걸음질 택시에 어린이 셋 부상
14일 하오4시쯤 서울 영등포구 봉천동 102앞 폭 5m되는 고갯길을 올라가던 서울 영1-1571호 택시(운전사 임영학·32)가 길에서 노는 어린이들을 피해 정거하는 순간「엔진」이
-
역상 순경, 운전사 등쳐
교통사고로 전치2주의 찰과상을 입은 교통순경이 가해운전사와 합의, 합의금 9만원, 위로금 1만5천원을 받고 사건을 형사과에 인계, 형사과 순경 두 사람이 잘 봐주겠다고 다시 3만원
-
역상자 업고 가던 방범 대원이 역사
22일 밤 11시50분쯤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630 상왕십리 파출소 앞길에서 교통 사고로 부상한 환자를 업고 병원으로 옮기려던 성동 경찰서 상왕십리 파출소 김윤주 순경 (30)
-
부쩍 는 뺑소니차량
뺑소니차 사고가 부쩍 늘어가자 경찰은 10월 한 달을 뺑소니 차량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검거에 나섰으나 검거율이 60%에도 미달하는 저조율을 보여 다시 단속기간을 11월10일까지
-
"「범죄」보고도 모른 체하는 어른들 미워"|"아버지 숨지게 한 뺑소니차 잡아주오"
『뺑소니 택시에 타고 있던 아저씨들. 저희 아빠를 치어 죽이고 달아난 택시를 찾도록 해 주셔요. 아저씨들은 택시가 아빠를 칠 때 그 택시에 타고 있었으니 택시 번호와 운전사를 잘
-
택시가 인도로, 2명 즉사
23일 밤 11시5분쯤 서울 종로구 효자동 22 앞길에서 통금에 쫓겨 종로5가 쪽으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영2-5523호 「택시」(운전사 김재경·22)가 길을 건너던 이상식씨(3
-
시운전사고 늘어|한 달에 3건이나
▲24일 새벽3시쯤 영등포구 구로동 일반「버스」종점에서 서울 승합소속 정비공유 광희씨(23)가 서울5-81 일반「버스」를 운전하고 3시간을 돌아다니던 끝에 구로2동716 최광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