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재취업길라잡이] 연봉 높다고 더 나은 직장?

    [재취업길라잡이] 연봉 높다고 더 나은 직장?

    김 기 태커리어 대표 직장인들이 회사를 옮길 때 가장 따지는 것 중의 하나가 연봉 수준이다. 현재 받고 있는 급여보다 연봉을 많이 준다면 앞뒤 재지 않고 이직을 하는 경우가 적지

    중앙일보

    2006.01.25 17:59

  • [Jobs재취업] 떠나온 자여, 과거는 잊어라

    [Jobs재취업] 떠나온 자여, 과거는 잊어라

    외국계 IT기업에서 근무하던 K대리는 몇 개월 전 국내 굴지의 전자업체에 경력사원으로 입사했다. 그러나 그는 요즘 자신이 새 직장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음을 느낀다. K대리는 자신

    중앙일보

    2006.01.25 17:55

  • [오늘의운세] 1월 17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24년생 명분 없는 일은 관여하지 말 것. 36년생 정에 끌려 가지말고, 단호하게 결정 할 것. 48년생 능력에 안되는

    중앙일보

    2006.01.16 17:26

  • "대머리의 설움 올핸 벗어야죠"

    새해가 되면 다들 한두 가지 결심은 한다. 금연.금주의 결심도 그 중의 하나다. 탈모가 심한 사람들의 새해맞이는 어떨까. 어떤 고민을 하고 무슨 결심을 할까. 탈모동호회 '대다모'

    중앙일보

    2006.01.12 14:18

  • [올해의운세] 2006년

    쥐띠= 총운 : 기다려야 하는 시기. 일을 벌리기보다는 준비하며 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보다는 정보를 수집하며 기존의 것을 하는 것이 좋다. 계획했던

    중앙일보

    2005.12.30 17:36

  • [Family] "우리 애 좀 끼워 줘" 맞벌이 엄마 서러운 '줄 잡기'

    [Family] "우리 애 좀 끼워 줘" 맞벌이 엄마 서러운 '줄 잡기'

    왕따 탈출 나의 노하우 (인터넷 중앙일보 열린마당 여론 조사 : 맞벌이 엄마 1046명 답변) (1) 맞벌이임을 밝히지 않고 가급적 모임에 참석. (502명·48%) (2) 시간

    중앙일보

    2005.12.20 21:57

  • [Family] 미운 늦둥이 퇴직 남편

    [Family] 미운 늦둥이 퇴직 남편

    주부 권모(59)씨. 금실 좋다고 이웃에 소문날 정도는 아니었어도 오순도순 반평생을 함께 살아온 남편이 요즘 들어 그렇게 징그러울 수 없다. 최근 30여 년 다니던 직장을 정년퇴직

    중앙일보

    2005.12.18 20:46

  • [오늘의운세] 12월 12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24년생 알면서도 모른척 넘어가 줄 것. 36년생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살수는 없다. 48년생 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앙일보

    2005.12.11 18:56

  • [심층면접] '그 기업 마인드' 를 가져라 … 지친 표정 금물

    [심층면접] '그 기업 마인드' 를 가져라 … 지친 표정 금물

    Q 1. 대학 시절에 기억에 남을 만한 결과를 낳았던 경험이 있으면 말씀해주십시오. (주요 과제나 경험 확인) 2.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였습니까? (프로세스 확

    중앙일보

    2005.11.15 04:48

  • 취업난 반영 패러디 수필 인기

    최근 인터넷에는 '학점 한닢'이라는 패러디 수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패러디 수필은 1959년 발표된 피천득씨의 수필 '은전 한닢'을 토대로 한 것으로, 원작 속의 늙은 거지가

    중앙일보

    2005.10.23 14:40

  • [그 후 석달] GP 총기 사고

    [그 후 석달] GP 총기 사고

    30일 경기도 연천군 28사단 GOP대대 병사들이 '고가소초'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김성룡 기자 "감시소초(GP) 총기사건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그래도 GP 벙커를 지켜야

    중앙일보

    2005.10.01 04:29

  • [토요이슈] "회사는 고용 불안" 6만여 명 주경야독

    30일 서울 노량진의 한 행정고시 학원에서 9급 공무원시험 준비생 500여 명이 강의를 듣고 있다. 김상선 기자 30일 오전 서울 노량진의 한 고시학원. 법원직 9급 공무원반 대형

    중앙일보

    2005.09.30 19:10

  • [토요 이슈] 교사·공무원·군인 꿈꾸는 직장인

    [토요 이슈] 교사·공무원·군인 꿈꾸는 직장인

    제대 만기가 돼도 군복무를 더 하겠다는 군인이 크게 늘었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육군 부사관 장기복무 신청자는 지난해 5283명으로 2000년(2296명)보다 두 배 이상 증가

    중앙일보

    2005.09.30 19:08

  • 면접과 토익은 같다. 왜? … 취업 명강사 이우곤씨 지상강좌

    면접과 토익은 같다. 왜? … 취업 명강사 이우곤씨 지상강좌

    22일 오후 서울대 두레문예관 진로취업센터에 취업을 앞두고 있는 서울대생 17명이 긴장된 표정으로 모여들었다. 현재 채용 중인 기업들에 원서를 내고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 앞

    중앙일보

    2005.09.27 06:25

  • [한 입 경제] 추석에 듣기 싫은 말 "언제 결혼하니?"

    "언제 결혼할 거니?" 추석 연휴에 집안 어른들은 20~30대 자녀들에게 이 말만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인터넷 포털 엠파스(www.empas.com)가 15일 20~3

    중앙일보

    2005.09.15 18:33

  • [법조 라운지] 개명신청 한달 300건

    [법조 라운지] 개명신청 한달 300건

    "촌스러운 이름에서 시작된 자괴감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지난달 27일 이름을 고치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가정법원을 찾은 A씨는 개명(改名) 신청서에 이같이 썼다. '점순'이

    중앙일보

    2005.09.05 04:24

  • [2030 와글와글] 취업 앞둔 20대들의 체험담

    [2030 와글와글] 취업 앞둔 20대들의 체험담

    대학생들의 인턴 바람이 거세다. 선택과목에서 필수과목으로 굳어지고 있다. 여름방학은 인턴의 계절이다. 일반 회사들도 인턴사원 제도를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다. 대학과 사회를 잇는 가

    중앙일보

    2005.08.21 20:58

  • 직장인 40% "주말 스트레스"

    주 5일 근무제가 본격 실시되면서 쉬는 날이 많아졌지만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오히려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000명을 대상으로

    중앙일보

    2005.08.10 03:13

  • "밤12시까지 공부해도 벅차요"

    "밤12시까지 공부해도 벅차요"

    ▶ 동아공고 출신 하얼빈대 유학생들. 왼쪽부터 정재성.최해군.윤태연군. 지난해 중국의 명문 하얼빈(哈爾濱) 공과대학 국제무역과에 유학 간 대전 동아공고 출신 3명(정재성.최해국.윤

    중앙일보

    2005.08.08 21:19

  • [재취업 길라잡이] 새직장 초기엔 누구나 괜히 옮겼나 생각

    "벌써 그만두셨어요?" 재취업한 K씨에게 안부 전화를 드렸더니 얼마 전에 그만뒀다고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늦게 끝나는 등 근무시간이 긴 데다 하는 일도 처음 들어갈 때 생각했던

    중앙일보

    2005.08.03 04:09

  • 대학생 30% "대출 경험"

    대학생 10명 중 3명 이상이 돈을 빌린 경험이 있으며 갚아야 할 대출금은 평균 594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대학생 15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

    중앙일보

    2005.07.25 18:18

  • [2030와글와글] 가사·육아 전담해 본 세 남편의 경험담

    [2030와글와글] 가사·육아 전담해 본 세 남편의 경험담

    '불량주부'가 보통명사로 통용되는 시대다. 아이를 키우거나 집안일을 전담하는 남성들의 모습이 낯설지 않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현재 집에서 가사를 담당하고 있는 남자의 수

    중앙일보

    2005.07.24 20:42

  • 삼순이는 쾌변을 원한다!

    요즘 어디가나 ‘삼순이’ 얘깁니다.신랄할 정도의 리얼리티를 엽기ㆍ코믹 코드로 풀어내며 시청률 40%를 넘어섰으니, 가히 화제를 끌 만도 합니다.급기야 최근에는 외신까지 탔으니, A

    중앙일보

    2005.07.08 15:18

  • [재취업] 옛날 직장 생각 빨리 버려라

    [재취업] 옛날 직장 생각 빨리 버려라

    '평생직장'의 신화가 무너지면서 일터를 옮기는 직장인이 많아졌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인력 이동 사례가 눈에 많이 띈다. 대기업은 가능성 있는 인재를 중소기업에서 발굴하기를

    중앙일보

    2005.07.06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