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운세] 4월 25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옥녀/강쇠 길방 : 東北 36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즐거울 듯. 48년생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을 것. 60년생 이심전

    중앙일보

    2007.04.24 18:37

  • 일부 네티즌 "조승희씨가 왜 한국인?"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저지르고 자살한 한국 교포 학생 조승희(버지니아공대 4)씨의 국적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이민 당국에 따르면 조승희씨는 8

    중앙일보

    2007.04.18 15:38

  • [한입경제] 샌드위치 과장·차장 … 스트레스 최고

    직장에서 어느 직급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을까. 과장.차장급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스카우트가 16일 직장인 1247명을 설문조사해 회사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 정

    중앙일보

    2007.04.16 18:58

  • 토플 7월 시험 '신청 대란'

    토플 7월 시험 '신청 대란'

    "교환학생에 지원해야 하는데 며칠째 초딩(초등학생)과 광클(미친 듯이 클릭) 경쟁을 하고 있으니…." 10일부터 사흘째 PC 앞에서 밤을 지새운 S대 2학년 이모(20)씨는 "속

    중앙일보

    2007.04.13 04:55

  • 마법처럼 사라지는 실핏줄, 옐로우 레이저 “효과만점”

    피부미인이 진정한 미인으로 인정되는 ‘쌩얼미인’ 시대다. 예전처럼 화장발만 좋아서는 ‘미인’의 칭호를 얻기 힘들다. 오히려 잡티없는 백옥같은 피부는 전체적인 인상까지도 밝고 깨끗하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09 09:58

  • 국제협상·마케터 …'글로벌 일꾼' 유망

    국제협상·마케터 …'글로벌 일꾼' 유망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시대에는 어떤 직업이 뜰까. 정확하게 예측하기가 쉽지 않지만 한.미 FTA는 직업전선에도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이다. FTA의 키워드는 개방과

    중앙일보

    2007.04.09 04:55

  • 눈가 다크서클, 미백 치료로 밝은 인상

    학창시절, 피부는 하얗고 깨끗한데 눈 밑 피부만은 검고 칙칙해 ‘팬더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김 씨(여, 25세). 대학 졸업 후 취업전쟁이 뛰어들었지만 인터뷰 때마다 번번이 쓴

    온라인 중앙일보

    2007.04.02 09:21

  • 돈 바람 몰아치는 '야망의 거리'

    2006년. 월가엔 고급 자동차 딜러룸이 새로 생겼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고가의 이탈리아 자동차 페라리를 사기 위해 몰려드는 월가 사람들 때문이다. 2006년 골드먼 삭스의 직원

    중앙일보

    2007.03.27 09:45

  • [JOBs] 57. 대우건설

    [JOBs] 57. 대우건설

    건설업계에서 대우건설은 '사관학교'로 불린다. 자질이 뛰어난 사람을 뽑고 가다듬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 때문이다. 대한주택공사 박세흠 사장과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 등

    중앙일보

    2007.03.19 18:30

  • [JOBs] 매력만점 신입사원 되려면

    [JOBs] 매력만점 신입사원 되려면

    신입사원 정모(29)씨는 자꾸 개인적인 일까지 시키는 직속 상사 때문에 고민 중이다. 처음엔 상사의 담배 심부름 정도는 새내기로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상사의 요구는

    중앙일보

    2007.03.12 18:07

  • 손금에 야망선까지 새긴다

    최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07년 직업시장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1.5%가 “올해 일자리 상황이 개선되지

    중앙일보

    2007.03.11 05:58

  • 서바이벌 36계, 소통하고 단련하고 경계하라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 조직은 조직원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한다. ①꼭 있어야 하는 사람 ②있으나마나 한 사람 ③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조직은 궁극적으로 꼭

    중앙일보

    2007.03.06 10:25

  • [내생각은…] '알바'주고 청년실업 대책 끝 ?

    [내생각은…] '알바'주고 청년실업 대책 끝 ?

    며칠 전 취업에 실패한 뒤 외부와 벽을 쌓고 집에만 있던 '은둔형 외톨이' 증세를 보여 온 20대 여성이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여론 조사에 의하면 청년실업자의 대부분이 가족과

    중앙일보

    2007.03.05 20:51

  • [흥미기획] "영어로 된 표현 많이 읽어라"

    영어권력시대, 그 정점에 토익이 있다. 대학 졸업 여부는 물론 취업과 승진이 토익 점수에 따라 좌우된다. 토익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왕도는 없는 것일까? 각 분야에서 토익 만점을

    중앙일보

    2007.02.28 11:48

  • 탈모 여성 늘었나?

    탈모 여성 늘었나?

    취업 준비생인 강모(여.24)씨는 요즘 밤마다 잠을 설친다. 몇달 전부터 눈에 띄게 줄어드는 머리숱 때문이다. 구직 문제로 가뜩이나 답답한 가슴에 돌을 얹은 기분이다. 남성들의

    중앙일보

    2007.02.20 15:32

  • [JOBs] 외제차여 나를 따르라

    [JOBs] 외제차여 나를 따르라

    수입차업체는 구직자들이 선망하는 직장의 하나다. 특급호텔 마케팅과 골프.시승 등 화려하고 다양한 고객 행사도 매력적이다. 세계 굴지의 자동차 업체 대부분이 국내에 판매법인 형태로

    중앙일보

    2007.02.19 17:23

  • 언제 담배 가장 끊고 싶을까?

    "담배 끊어야겠다고 생각해본 적 있다" 89.0% 직장인 두 명 중 한 명은 현재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업무 스트레스가 심할 때 담배를 가장 많이 피우는 것으로 조사

    중앙일보

    2007.02.15 15:58

  • [JOBs] 명절이면 깊어지는 '취업 스트레스' 부딪혀서 벗어나기

    [JOBs] 명절이면 깊어지는 '취업 스트레스' 부딪혀서 벗어나기

    3년째 일자리를 찾고 있는 이모(28)씨는 설이 다가오는 게 두렵다. 매해 명절마다 부모님 때문에 부산 큰댁에 가기는 하지만 제사만 끝나면 먼저 일어선다. 그는 "이번 설에도 절만

    중앙일보

    2007.02.12 19:23

  • [오늘의운세] 2월 5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실내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갈 것. 48년생 생활에 변화를 주거나 생각을 바꾸어 볼 것. 60년생 새로운 일

    중앙일보

    2007.02.04 18:17

  • [닥터 최윤숙 칼럼 男子가 아름답다 ⑪] ‘젊은 오빠’ 되기, 그 3가지 비결

    요즘 우리 사회는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얼짱’ ‘몸짱’ 열풍에 이어 젊어 보이기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그래서 ‘잘생겼다’는 말보다 ‘젊어 보인다’는 말이 훨씬 더 환영받고

    중앙일보

    2007.02.01 17:14

  • 직장인 4명중 1명 "추석·설날 싫어요"

    직장인들은 일년중 어떤 날을 가장 피하고 싶을까? 직장인 4명 중 1명은 올해 가장 피하고 싶은 날로 설날, 추석과 같은 명절을 꼽았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1월 16일부터 19일까

    중앙일보

    2007.01.24 00:26

  • [심층진단] 단독개업은 '멀고도 험난한 길' (하)

    ■ 하늘의 별이 된 ‘로펌 변호사’ ■ 사무실 유지비 월 평균 1,000만 원 마련 급급 ■ 변호사 세계도 심한 양극화 ■ 브로커 유혹 뿌리치기 어려운 구조가 문제 ■ 대기업 사

    중앙일보

    2007.01.15 13:28

  • 중국어과 · 간호과 전망 밝아

    중국어과 · 간호과 전망 밝아

    활기찬 캠퍼스 모습. [사진=청강문화산업대학 제공]어떤 학과를 들어가야 취업이 잘될까. 앞으로 전망이 밝은 직업은 어떤 것일까. 진로를 고민하는 수험생이나 청소년들이 가장 궁금해

    중앙일보

    2007.01.08 15:40

  • 초기탈모엔 메조테라피 치료가 효과적

    해외 유학생 S군(22세)은 방학을 맞아 며칠 전 한국으로 귀국했다. S군은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들을 만날 생각에 마냥 즐거웠지만 한국에 와서 처음 들은 말이 “머리숱이 왜 이렇게

    중앙일보

    2007.01.02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