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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
세종사이버대학교가 1일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4학년도 봄학기에 총 10개 학부 35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국제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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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문준용 채용공고 '문구 누락'에...한고원 간부 "귀신 씌인 듯"
문재인 전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과 관련해 권재철 전 한국고용정보원장을 위증 혐의(모해 위증)로 고발한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 단장에 대해 경찰이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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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 135명 독립유공자 후손에 장학금 지원 外
투게더 투게더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투게더가 제12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아이스크림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10년 연속 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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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구직자 90% ‘해외 취업 원해’…취업 희망 국가는?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 디자인=김은교 디자이너 잡코리아가 기업 239개, 구직자 458명에게 해외취업에 관해 물으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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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옴부즈맨 코너]흐뭇했던 '내셔널 트러스트' 기사
청계산으로부터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무심한 하늘을 올려다본다. 오늘도 한반도를 대지 깊숙이 촉촉하게 적셔줄 단비를 기다린다. ‘와이드샷’의 고즈넉해 보이는 풍경이 풀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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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 메리트 빠르게 감소, 시스템 전반 점검 필요”
7일 한양대에서 열린 ‘중국인 유학생 정책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 분위기는 진지했다. 이 문제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는 데 참가자들은 모두 공감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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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 메리트 빠르게 감소, 시스템 전반 점검 필요”
관련기사 “마구잡이 유치는 독, 한국어 능력부터 검증해야” 김태환 한국국제교류재단 공공외교부장“중국 유학생 문제는 중국과 유학생이라는 두 가지 이슈가 중첩된 것이다. 교육·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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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2010 시사 총정리 ⑤
전투함에 이름을 붙이는 데엔 나름의 원칙이 있습니다. 구축함에는 광개토대왕함·을지문덕함처럼 외적을 물리치거나 영토를 확장한 왕과 장수의 이름을 붙이고, 호위함·초계함에는 서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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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분야 좌담(전환과 왜곡 5·16유산 재조명:4·끝)
◎격변기마다 제도 “오락가락”/정책적인 개입… 정권안보에 이용/자율성 뒷전… 하향평준화 부작용/3공 교과서엔 개인숭배·국가정책 선전/군사학교육·장학지도로 학생·교원 통제/입시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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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상주시
『서보수문만 열어 놓으면 상주앞들 수천 두 락에 이 논귀 저 논귀 물이 넘네. 물댈라 애쓰지 말고 수금포 가래만 어깨에 메고 상주 남강 모퉁이로 우리네 농부들 보 치러가세.』 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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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에 「단기직업과정」신설|6개월~1년코스, 재수생등 흡수(전문대 학장회의|문교부 지침시달)
문교부는 25일 재수생을 흡수하고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고등교육의 기회를 주기위해 전문대안에 6개월∼1년 「코스」의 「비정규 단기직업과정」을 신설하고 전문대의 8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