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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들만 골라 노상 강도 50회

    30일 서울 성동 경찰서는 주로 「버스」나 「택시」의 합승취객만을 골라 금품 등을 털어 온 턱치기파 두목 윤순옥(37·마포구 염리동10의25) 등 4명을 살인강도와 강도상해 및 범

    중앙일보

    1972.05.30 00:00

  • 밤거리 취객 노리는 노상 강도 3명 검거

    서울 중부 경찰서는 13일 상오 주로 술취한 사람만 골라 돌로 때려 정신을 잃게 한 다음 돈을 빼앗아온 박기선(32·주거부정) 한원영(26·서울 종로 5가 312) 이흥준(32)

    중앙일보

    1970.02.13 00:00

  • 취객만노려 강도...30여회나

    16일상오 서울중부경찰서는 술취한 사람을 때려죽이고 옷가지와 금품을 강탈해간 창신파두목 이종근 (29·강도·절도등 전과6범) 최수목 (28·전과2범) 장명주 (31·전과4범) 문남

    중앙일보

    1969.12.16 00:00

  • 취객치고 금품뺏어

    26일밤11시쯤 서울중구 예관동 중구보건소앞길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박봉면씨(47·불광동330)가 20세가량의 청년3명에게 얼굴과 뒷머리를 맞고 실신, 가지고있던 현금1만

    중앙일보

    1969.11.27 00:00

  • 조직 깡패 다시 고개|서울폭력…작년보다 53%증가|수법도「합법가장」|매표핑자등 계열파악해도 손못대

    한때 잠잠하던 깡패들이 다시 고개를 쳐들어 당구장·「카바레」등 유흥업체를 중심으로 재조직, 표면화되고 있다. 14, 15일 서울시경은 안명수 국장의 첫특별지시도 5개 기동대 및 관

    중앙일보

    1967.10.16 00:00

  • 취객만 털어온 노상강도 검거

    4일 밤 11시30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산8 앞길을 가던 취객 강기식(30·뚝섬유원지사진사)씨를 때려뉘어 실신케 하고 카메라 (싯가3천원) 1개를 뺏어 달아나던 나동일(22)

    중앙일보

    1966.08.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