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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재연설 늘려'중대발표'관심-미리 가본 신한국당 全黨대회

    「6일 오후4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신한국당 김윤환(金潤煥)대표는 영입인사인 이회창(李會昌)전총리와 박찬종(朴燦鍾)전의원을 소개한다.단상으로 나온 두 사람은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중앙일보

    1996.02.06 00:00

  • 가슴 뜨끔했을 정치인 많았을 것

    ▷『경상도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전라도는 김대중(金大中)씨,충청도는 김종필(金鍾泌)씨가 공천한다고 무조건 당선된다면 이는 총선거가 아니고 지역선거일 뿐이다.』-민주당 이기택(李基

    중앙일보

    1996.02.05 00:00

  • 2.충청도

    충청지역은 흔히「JP태풍권」으로 불리지만 속내를 뜯어보면 그리 간단하지 않다.대전.충남은 상대적으로 자민련의 텃밭 성향이강한 것이 사실이지만 충북은 전통적인 여당지지 성향과 「JP

    중앙일보

    1996.02.02 00:00

  • 사람 빼가기.事前선거운동 구속 속 끓는 민주.자민련

    자민련과 민주당이 들끓고 있다.그저 의례적인 정치공세가 아니고 지도부부터 아래까지 깊은 위기감 속에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신한국당(가칭)을 향한 정면대결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중앙일보

    1996.01.30 00:00

  • 이회창.박찬종 뿌리 내릴까

    이회창(李會昌)전총리는 이제 정치인이다.박찬종(朴燦鍾)전의원도 신상 변화가 크다.「책임있는」 여당인사가 됐다.이들이 정치권에서 자신들이 품었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중앙일보

    1996.01.25 00:00

  • 신한국당 조직책 16명 내정

    신한국당(가칭)은 10일 당무회의에서 사고 및 신.증설 지구당 16곳에 대한 3차조직책을 확정,발표한다. 조직책 내정자는 다음과 같다. ◇서울▶서대문갑=이성헌(李性憲)청와대비서관▶

    중앙일보

    1996.01.10 00:00

  • 4.열세지역 戰略

    여야 4당은 4.11총선결과 나타난 득표율을 기준으로 전국구의석을 배분받는다.선거구 조정협상이 끝나봐야겠지만 대략 전체 의석 20%쯤의 향방이 득표율에 달려있다.결코 무시할 수 없

    중앙일보

    1996.01.07 00:00

  • 진보人士 영입 싸고 與 파열음

    경남.호남.충청은 누가 뭐래도 이른바 3金씨의 아성이다. 그러다보니 수도권.강원.경북은 무주공산(無主空山)이나 다름없다. 여야 각당의 총선승패는 여기서 갈린다.이들 지역을 어떻게잘

    중앙일보

    1996.01.05 00:00

  • 1.각당 목표.전략

    정치권이 새해 들며 본격적 총선체제에 돌입했다.이번 4.11총선은 97년 대선 전초전으로 각당이 정치적 명운을 걸고 총력전에 임하고 있다.이번 선거로 김영삼(金泳三)대통령 집권후반

    중앙일보

    1996.01.04 00:00

  • 올해의 정국 전망-본사정치부기자 放談

    ▶부장:문창극 ▶차장:김현일.정순균.김준범.김민석.김두우.이연홍 ▶기자:강영진.김진국.배명복.김교준.김 진.김성진.김현종.김종혁.전영기.최원기.최 훈.정선구.박승희 지난 한해는 마

    중앙일보

    1996.01.01 00:00

  • 보수부각 이념 대결로 승부-自民聯 총선 전략

    가파른 정국에 아랑곳없이 표심(票心)관리에 주력해온 김종필(金鍾泌)총재의 자민련이 27일 4당중에선 처음으로 총선돌입을 선언했다. 전국 지구당위원장 회의를 마포 중앙당사에서 연 것

    중앙일보

    1995.12.28 00:00

  • 수도권에 死活 새얼굴 내기-총선전략 분주한 4黨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은 각당의 사활이 걸린 최대 승부처다.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지역구는 모두 96석.지역구 전체의석 260석의 3분의1을 넘는다.이곳에서의 패배는 곧바로 총선패배

    중앙일보

    1995.12.26 00:00

  • "충청은 됐다 이전 전국으로"-자민련 총선 준비 열기

    5.18,비자금 파문과 사정정국의 한파 속에서도 자민련의 내부는 내년 총선을 겨냥한 열기로 뜨겁다.아무래도 국민회의에 비해서는 여권의 칼날이 비껴 있는데다 김종필(金鍾泌)총재가 『

    중앙일보

    1995.12.24 00:00

  • 정종택 환경-주사에서 출발,부지런한 마당발

    말단 주사로 지난 59년 내무부에 들어간뒤 요직을 두루 거친정통내무관료출신.천성적으로 부지런한데다 매끄러운 처신을 하기로정평이 나 있으며 장관시절에도 앉기만 하면 전화를 붙잡고 있

    중앙일보

    1995.12.21 00:00

  • 새 內閣 분석-학자우대.측근 전면배치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이번 개각은 지역안배,측근 등용,교수우대등 세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장관 22명의 평균 연령은 56.6세로 전임 내각때의 56.9세와 비슷하다(보훈.법제처장

    중앙일보

    1995.12.21 00:00

  • 12.20개각 部處표정

    개각 뚜껑이 열린 20일오전부터 청와대와 각 부처 공무원들은청사에 삼삼오오 모여 신임 부총리.장관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나름대로 기대와 우려를 나타냈다. 19일 오후까지만 해

    중앙일보

    1995.12.21 00:00

  • 감정의 골 깊어지는 민자.자민련

    민자당 구창림(具昌林.전국구)의원이 18일 자민련에 입당했다.김범명(金範明).박준병(朴俊炳)의원에 이어 세번째다.구의원은특히 전국구 의원의 탈당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의원직 박탈을

    중앙일보

    1995.10.19 00:00

  • 떠나는 사람 늘어나는 민자-나웅배씨 이어 이순재씨 불출마

    얼마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TV드라마가 있었다.모방송국의 「작별」이란 드라마였다.거기에 민자당 이순재(李順載.서울중랑갑)의원이 출연했다.인자한 시아버지 역을 너무 잘 해냈다.출중

    중앙일보

    1995.10.13 00:00

  • 차기 대권경쟁 누가 나서나-與후보 안개속에

    대권(大權)삼국지가 다시 펼쳐진다.국가 최고권력을 꿈꾸는 도전자들은 벌써부터 출전준비에 여념이 없다.각자가 처한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자들에 비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사람을

    중앙일보

    1995.09.21 00:00

  • 對北수해지원 제동 건 民自

    나웅배(羅雄培)통일부총리는 3선의 현역의원이다.그에게 민자당은 친정이다.그런 羅부총리가 14일 친정에서 박대받았다. 그가 들고간 정부의 북한에 대한 수재(水災)지원안을 민자당은일축

    중앙일보

    1995.09.15 00:00

  • 민자당,이회창씨등 영입건의 배경-지지勢 늘려 總.大選승리

    민자당 사회개발연구소가 권역별로 대표성을 지녔다고 판단되는 대중적 인물들에 대한 영입건의를 당지도부에 한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최근 자체조사한 지역대표성 인물(本紙 28일字6面 보

    중앙일보

    1995.08.30 00:00

  • 수도권 李會昌.TK 朴哲彦"1위"-지역대표성 인물조사

    전국 권역별로 가장 지역대표성을 띠는 인물은 수도권 이회창(李會昌)前총리,충청권 이춘구(李春九)前민자당대표,대구.경북권 박철언(朴哲彦)자민련부총재,부산.경남권 노무현(盧武鉉)前민주

    중앙일보

    1995.08.29 00:00

  • 빠르면 24일 5~6명 改閣-청와대수석도 일부 교체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2일 민자당 지도부를 개편하는데 이어 다음주중에 내각과 청와대 수석을 일부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각은 이홍구(李洪九)총리체제를 유지하는 선에서

    중앙일보

    1995.08.22 00:00

  • 民自3役 누가되나-사무총장/원내총무/정책의장

    민자당의 당직개편내용이 안개에 싸여있던 21일 밤.여권핵심부에서는 중요한 단초가 드러났다. 한 고위관계자는『총장은 수도권출신의 민정계』라는 얘기였다.그리고『동요를 보이는 충청권출신

    중앙일보

    1995.08.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