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호 유람선 다시 뜨나
충북도가 대청호 문의취수장 취수탑을 하류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유람선 운항 재개 여부를 놓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대청호 전경. [중앙포토] 대청호 인근 주민들의
-
산단 분양 사상 최대…올 청원 옥산산업단지 분양 ‘기대’
지난해 산업용지 분양실적 사상 최대 올해도 충북 청원 옥산산업단지 등 분양 지난 해 산업단지 내 분양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해 올해 산업단지 분양도 주목 받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
포스코건설, 청원 옥산산업단지 분양
14개 블록 73만4,869㎡ 산업시설용지 오는 3월 22일까지 15일간 분양 신청 포스코건설은 충북 청원군 옥산면 호죽리 180-7 일원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분양중에 있다. 청
-
와인탕·호두탕 번갈아 몸 담글 때 … 아이들은 물놀이 삼매경
지난 7월 문을 연 천안 휴러클리조트 내 테딘워터파크 실내시설 모습. 와인탕·호두탕 등 야외 이벤트탕과 함께 겨울 속 물놀이를 즐기는 데 손색이 없다. [휴러클리조트 제공] 지난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50] 2단계 개통, KTX의 모든 것
1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으로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이 됐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18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도심에서 공항까지 가는 시간을 고려하면 비행기보다 빠릅니다
-
지사·청주시장·청원군수, 청주·청원 통합 추진 11일 공식 발표
충북 청주·청원 통합을 위한 공식적인 발걸음이 시작된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한범덕 청주시장, 이종윤 청원군수는 11일 충북도청에서 ‘통합 협약식’을 갖고 청주·청원 통합추진을 공식
-
[200자 경제뉴스] SKT·기아차, 전략적 제휴 MOU 外
기업 SKT·기아차, 전략적 제휴 MOU SK텔레콤과 기아자동차는 7일 전략적 제휴 마케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첫 제휴 마케팅으로 다음달까지 ‘스마트카-스마트폰
-
반기문 총장 생가, 신채호 영당 … 교과서 속 유적지서 ‘1박2일’
“충북으로 교과서 체험 오세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생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 교과서에 나왔던 충북지역 유적지와 문화유산이다. 충북도와 지역의 관광업계가 이런
-
응징 채비하라 ‘330계획’ 비상벨 (上)
정부가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해 대북 보복·응징 계획을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4월 말, 정부 합동검열단이 국군정보사령부 예하 비정규·비노출 전력 등의 운용 실태를 현장
-
도종환 “정지용은 지적인 서정시 처음 보여준 시인”
도종환 시인(왼쪽)이 지용문학상 수상자 시비를 이인석 옥천군 발전협의회 의장과 함께 둘러보고 있다. [사진작가 김영래 제공]100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시집 『접시꽃 당신』의
-
최고 의전과 품격, 정상외교가 완성되는 곳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에서 돌아온 직후인 2008년 5월 초 일이다. 류우익 당시 대통령실장과 김인종 경호처장이 충북 청원의 청남대를 찾았다. 청남대는 역대 대통
-
교통 관문서 ‘관광 1번지’로 … 5000만 명 유치 힘찬 시동
서울 70분, 대전 45분, 전주·원주는 각각 90분, 안동은 80분. 이들 지역에서 충북 청주까지 오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서울과 수원·대전·대구·부산에서는 경부고속도로를, 전
-
[사진] 청남대에 세워진 역대 대통령 동상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충북 청원군 문의면)에 역대 대통령 9명의 동상이 14일 세워졌다. 동상은 실제 인물과 같은 크기다. 조각가 서창원씨는 제작 과정에 유가족과 비서관을 참여시
-
세종시 논란에 주변 집값도 하락
세종시 조성 계획이 차질을 빚자 주변 지역 아파트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매수세가 끊기면서 호가(부르는 값) 하락 폭도 커지고 있다.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등지에는 분양가보다
-
‘항일독립운동 성지’ 천안의 진면목 세웠다
천안 목천에 있는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 생가. 뒷산에는 왜가리가 서식한다. 가까이 짓고 있는 이동녕 기념관은 마무리 공사 중이다(작은 사진). [조영회 기자] 천안의 목천·병천이
-
“굼뜬 충청 사람 인내에도 한계, 가을엔 결단을”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충남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야산에 설치된 밀마루전망타워에서 바라본 세종시 건설 현장. 대규모 공사장으로 바뀌기 전에는 평범한 농촌이었다.
-
“굼뜬 충청 사람 인내에도 한계, 가을엔 결단을”
충남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야산에 설치된 밀마루전망타워에서 바라본 세종시 건설 현장. 대규모 공사장으로 바뀌기 전에는 평범한 농촌이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명문대나 대기업
-
[브리핑] 상록리조트 지역민 40% 할인
천안 상록리조트는 30일까지 천안시민과 인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40%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록리조트는 이번 할인혜택을 통해 지역민과의 유대강화는 물론 인지를 높이는 데도
-
대청호에 조류경보 발령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관리단이 23일 오전 충북 보은군 회남면 회남수역 인근에서 조류를 제거하기 위해 조류제거선을 이용, 황토를 살포하고 있다. [김성태 프리랜서]대전과 충남·북지역
-
[재테크광고]전원부지 1000만원 이하로 투자할까
아파트나 상가에 투자 하기에는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이 되어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고, 주식은 언제 떨어질지 몰라 불안감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요즘 1,000만원대 이하로
-
1000만원 이하로 투자할까
아파트나 상가에 투자 하기에는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이 되어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고, 주식은 언제 떨어질지 몰라 불안감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요즘 1,000만원대 이하로
-
돈되는땅 975만원 (150PY) 파격가
아파트나 상가에 투자 하기에는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이 되어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고, 주식은 언제 떨어질지 몰라 불안감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요즘 1,000만원대 이하로
-
전원부지 1000만원 이하로 투자할까
파트나 상가에 투자 하기에는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이 되어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고, 주식은 언제 떨어질지 몰라 불안감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요즘 1,000만원대 이하로
-
전원부지 1000만원 이하로 투자할까
아파트나 상가에 투자 하기에는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담이 되어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고, 주식은 언제 떨어질지 몰라 불안감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요즘 1,000만원대 이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