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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가을철 대학축구 外
◇ 가을철 대학축구 ▶준준결승성균관대 2 - 2 동아대 ◇ 회장배 중.고복싱대회 ▶코크급 결승국나남 판정 유은상 (서울체고) (충주공고) ▶동 라이트플라이급 배성오 판정 김억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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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가을철 대학축구연맹전 外
◇ 가을철 대학축구연맹전 ▶16강전배재대 4 - 2 울산대한성대 2 - 2 중앙대 (승부차기 4 - 3) ◇ 회장배 중.고아마복싱 ▶고등부 코크급 준결승국나남 판정 박근필 (서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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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가을철 대학축구연맹전 外
◇ 가을철 대학축구연맹전 ▶16강전동아대 1 - 1 대구대 〈승부차기 7 - 6〉성균관대 0 - 0 관동대 〈승부차기 5 - 3〉 ◇ 회장배 중.고아마복싱 ▶코크급 8강전박근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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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전시·충남도교육청
대전시교육청 ◇ 초등 〈교장 승진〉^덕송 강신영^동산 유선자^남선 홍인태^선화 노권우^외삼 김동섭^서대전 이홍규^기성 임승경 〈교장 전보〉^삼성 금영복^동광 김기호^문창 전완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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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유인평 4강에-장관기 중고태권도
김성기(강원체고)와 유인평(충북체고)이 제7회문화체육부장관기중고태권도대회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13일.잠실학생체). 김성기는 5일째 남고부 라이트급 8강전에서 최태웅(개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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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주 이상용 라이트급 패권-전국중.고아마복싱선수권
기대주 이상용(문태고)이 제46회 전국중.고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고등부 라이트급 패권을 차지했다(14일.잠실 실내체). 이상용은 또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고등부 각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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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환 기대주 이명선
한국여자포환던지기의 새로운 기대주로 급부상한 이명선(충남대4)은 집요한 집념으로 기록경신을 일궈낸 뚝심의 마녀. 포환선수로는 왜소한 체구(167㎝.81㎏)때문에 가능성이 없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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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여자투포환 한국신기록-3월 中상하이육상서
「뚝심」 이명선이 잠자는 육상계를 깨웠다. 이명선이 여자포환던지기 한국최고기록(1696㎝.백옥자)을 22년만에 경신했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4일 중국 상하이시 체육위원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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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기 종별태권도선수권 페더급정상-김종훈은 헤비급 우승
이춘기(서울체고)와 박원덕(금정고)이 96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고등부에서 각각 페더급과 라이트급 정상에 올랐다(15일. 올림픽제1체). 이춘기는 페더급 결승에서 김정선(대전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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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균 밴텀급 3회전 진출-96종별 고교태권도선수권
서창균(충남체고)이 96전국종별고교태권도선수권대회 밴텀급 64강이 겨루는 3회전에 진출했다.서창균은 11일 올림픽제1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밴텀급 2차전에서 한철한(덕원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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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플라이급 8강에-태권도 우수선수 선발대회
국가대표 박희철(선인고)이 95전국남녀태권도 우수선수선발대회플라이급에서 8강에 진출했다(4일. 국기원). 박은 이날 최용훈(동아대)과의 16강전에서 뒤차기와 주먹공격을 앞세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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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우승 “매트”-학생레슬링 자유형63㎏급
고교유망주 김민우(金敏禹.서울체고)가 제23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학생 레슬링대회 자유형 63㎏급 결승에서 이주형(李柱炯.광주체고)을 테크니컬 폴승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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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태엽 고등부 3관왕-전국역도선수권 108㎏급
추태엽(충남체고)이 제67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고등부 1백8㎏급에서 3관왕에 올랐다(22일.올림픽역도경기장). 秋는 이날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백25㎏과 1백75㎏을 들어 우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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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청소년 유도선수권 종합 우승
한국이 제6회 미국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13개국 2백92명)에서 8개의 금메달을 따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7일 마이애미에서 벌어진 남자부에서 56㎏급의 柳柱鉉(서울체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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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진 선수 아버지 임흥선씨
○…서울팀의 에이스 林勝珍(배문고3)의 아버지 林興善씨(53.개인사업)는 서울팀의 보배(?). 林씨는 자신의 일을 뒤로한채 아들을 따라 목포~서울 1천3백리를 종주하는 것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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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 역전마라톤」 힘찬 출발/첫날 목포∼광주 달려
◎본사·육상연 주최 【목포=경호역전취재반】 중앙일보사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공동주최(대우자동차판매 협찬)하는 제24회 경호역전마라톤대회가 14일 목표에서 힘차게 출발,서울까지 1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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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인물난" 큰짐
【경주=신동재기자】제64회 동아마라톤대회는 당초예상대로 김완기(25·코오롱)가 남자부에서 국내코스최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지만 한국마라톤에 기쁨보다 더 큰 과제를 던져 주었다. 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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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MVP 충남체고 이동길|소구간신 3개 낸 차세대 꿈나무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이동길(충남체고3)은 모두 3개의 소구간에서 신기록을 작성하면서 1위를 차지, 미래의 한국 마라톤을 이끌어갈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는 누나만 다섯인 독자로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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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년만에 우승/23회 경호역전
경기도가 제23회 경호역전마라톤대회(중앙일보사·대한육상경기연맹 공동주최,대우자동차판매주식회사협찬)에서 우승,91년 제21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경기도는 지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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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패권탈환
【천안= 경호역전취재반】학생건각들의 의지와 감동의 드라마인 제23회 경호역전마라톤대회(중앙일보사· 대학육상경기연맹공독주최, 대우자동차판매주식회사협찬)는 경기도가 2년만에 패권을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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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정」내일 서울 입성|서울 4위 경기,충남, 서울, 충북 막판 스퍼트
【대전=경호역전취재반】세계정상인 한국마라톤의 초석이 될 학생건각들이 닷새간 국토대종주의 레이스를 펼친 제23회 경호역전마라톤대회(중앙일보사·대한육상경기연맹 공동주최, 대우자동차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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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앞장 충남화 맹추격|오늘「한밭벌」입성|각시도 중반 불꽃 각축
【전주=경호역전취재반】따스한 봄기운이 대지를 감싸는 가운데 학생건각들이 펼치는 제23회 경호역전 마라톤대회 (중앙일보사·대한육상경기연맹공동주최, 대우자동차판매협찬)가 중반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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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충남·서울 초반 각축
한국마라톤 중흥의 대업을 안고 북상 길을 재촉하고있는 제23회 경호역전마라톤대회 (중앙일보사· 대한육상경기 연맹 공동주최, (대우자동차판매협찬) 이틀째를 맞아 각 팀이 에이스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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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일방우세에 제동|경호역전마라톤 전력분석
제23회 경호(경호) 역전마라톤대회는 지난해 패자 서울팀의 수성(수성)에 경기·충남·강원·전북의 거센 도전 양상을 나타내 초반부터 불꽃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최근 몇년동안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