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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사업과장 백형기▶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장 김기남▶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파견 최경일◆국토교통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서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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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사무실 두고 보이스피싱 사기행각 벌인 일당 60명 검거
중국 웨이하이(威海)에 사무실을 두고 전화금융 사기를 벌인 일당의 조직도 [사진 충남경찰청]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전화금융사기를 통해 수십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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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홍성남씨 별세 外
▶홍성남씨 별세, 홍권삼(중앙일보 대구총국장)·정휘씨(포항북부경찰서 수사과) 부친상=21일 포항시민장례식장, 발인 23일, 054-253-4444▶전계원씨(전 법원도서관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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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국립전파연구원장 유대선▶강원지방우정청장 김태의◆산업통상자원부▶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조영태◆고용노동부▶고용정책실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이현옥▶〃 청년고용기획과장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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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공정거래위원회▶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업무지원팀장 왕일상 ◆경찰청◆본청▶홍보담당관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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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이 문제] 아산경찰서 '무늬만 1급 경찰서'
아산경찰서는 2009년 1급서로 승격됐다. 이후 인구 증가와 함께 범죄도 크게 늘면서 인력난을 겪고 있다. 사진=채원상 기자 2009년 아산경찰서가 1급서로 승격했다. 이후 치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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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간 지난 재료 사용한 요양시설 무더기 적발
유통기한이 지난 불량식품을 사용하거나 창고에 보관하던 세종·충남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원 관계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충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3일 노인들에게 비위생적인 식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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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 밀항·위조여권 통해 해외 도주 시도 가능성
유병언(73) 청해진해운 일가가 밀항이나 위조 여권을 통해 해외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높다. 뒤늦은 출국금지 등 검찰의 안이한 대처로 해마다 해외도피 사범이 늘고 있어 유씨 일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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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총경급 전보>▶경찰청 홍보담당관 유충호▶〃기획조정담당관 진교훈▶〃재정담당관 김교태▶〃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서연식▶〃감찰담당관 유진형▶〃감사담당관 최관호▶〃인권보호담당관 손장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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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순찰차서 열공, 창고에서 몰공, 근무 중에 닥공
경찰은 지금 승진시험 공부 열풍에 휩싸여 있다. 지난해보다 승진 인원이 크게 늘어난 ‘대박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 근무시간 중 순찰차에서 책을 보거나 사무실 창고 등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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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外
◆한국문화예술위원회▶기획예산부장 송시경▶감사부장 고준환▶지역문화부장 강병주▶창작지원부장 장용석▶문화누리부장 강지훈▶정책평가부장 정준화▶문화복지부장 이윤희 ◆경찰청 <경무관 승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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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총경급 전보>◆본청▶미래발전담당관 조병노▶교육담당관 최석환▶수사구조개혁팀장 임성덕▶위기관리센터장 김준철▶항공과장 이자하▶외사기획과(인터폴 파견) 양근원▶경찰대 학생과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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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장관정책보좌관 권선영▶대변인 조상철▶감찰담당관 유일준▶감찰담당관실 검사 박광배▶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김봉석▶법무심의관 장영섭▶법무과장 정승면▶국제법무과장 전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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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충남교육감 작년 재작년에도 ‘장학사 장사’ 혐의
김종성장학사 선발 시험 문제 유출 혐의로 구속 중인 김종성 충남교육감은 2011년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방법으로 시험 비리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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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충남교육감 오늘 영장
장학사 선발시험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성(64) 충남교육감에 대해 경찰이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충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3일 “입원 치료 중인 김 교육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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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돈 건넨 교사·액수까지 보고 받아”
김종성(63) 충남교육감이 교육전문직(장학사) 시험 비리를 주도한 혐의로 18일 경찰에 재소환됐다. 15일 피의자 신문으로 처음 소환돼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한 지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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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장학사 장사’ 연루 의혹
김종성(63) 충남교육감이 교육전문직(장학사) 선발시험 비리에 개입한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김 교육감은 미리 시험 문제를 건네주고 응시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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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일보 外
◆중앙일보▶온라인편집팀장 서회란▶모바일팀장 서정민 ◆기획재정부▶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장 김명주 ◆외교통상부▶정책총괄담당관 이자형▶해외언론담당관 강병조▶의전총괄담당관 최원석▶행정관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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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 글로벌 시대 … 사기 치고 해외로 튄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현대캐피탈 해킹사건의 공범 조모(47)씨를 검거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씨는 올 4월 사건 발생 직후 중국으로 도주했었다. 경찰은 조씨의 가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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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춰진 사건’이슈로 e-신문고 양날의 칼
서울 동대문경찰서 정채민 형사과장은 아침에 출근하면 컴퓨터부터 켠다. 인터넷 여론 동향을 살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최근 인터넷에 경찰 수사를 요구하는 제보 글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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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지식경제부 外
◆지식경제부▶표준기술기반국장 채희봉▶전남체신청장 박종석▶에너지자원정책과장 김성진▶에너지절약정책과장 권오정 ◆고용노동부▶노동시장정책관 이재흥▶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박종선▶인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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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전달 자작극 … 부하 직원 부인 이용 … 뜬금없는 기부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당선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선거 국면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꼼수’를 쓰는가 하면 범죄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뇌물 공여 자작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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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기획조정담당관 설광섭▶재정담당관 윤소식▶감사담당관 김치원▶교통기획담당관 김종호▶교통안전담당관 박생수▶경무과장 허영범▶인사과장 김규현▶교육과장 이기옥▶생활안전과장 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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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사람을 검거했다는 경찰
경찰이 지병으로 숨진 사람을 ‘경찰 사무실에서 조사하다 검거했다’고 거짓 발표해 유족 등이 반발하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7일 “5200여만원의 국고보조금을 횡령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