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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 아듀 2005 문화계 - 2005 대중문화 5대 키워드

    [me] 아듀 2005 문화계 - 2005 대중문화 5대 키워드

    당신을 울고 웃게 했던 그 장면, 그 대사, 그 노래가 이제 한 장 남은 달력 뒤로 사라지려 합니다. 시간은 거스를 수 없는 법. 대신 올 한 해 대중문화의 풍경을 되감을 수 있는

    중앙일보

    2005.12.21 21:39

  • 29일 군대 가는 한류 스타 원빈 "고무신 바꿔 신을 애인 없어 홀가분"

    29일 군대 가는 한류 스타 원빈 "고무신 바꿔 신을 애인 없어 홀가분"

    '꽃미남' 배우 원빈(28)씨가 29일 강원도 춘성군에 있는 102보충대에 입소한다. 일부 연예인들이 병역 기피로 물의를 빚은 가운데 만 24개월 동안 '김도진'이라는 본명으로 군

    중앙일보

    2005.11.21 04:28

  • 다니엘 헤니 VS 현빈 '누가 김태희의 남자?'

    다니엘 헤니 VS 현빈 '누가 김태희의 남자?'

    모델출신 배우 다니엘 헤니와 현빈의 CF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알쏭달쏭한 내용의 두 티저 광고는 원빈과 김태희의 솔직하고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던 ‘트루 스토리’ 편의 인기를

    중앙일보

    2005.10.07 06:46

  • 원빈, 화보집 관련 2억소송 승소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배임죄로 피소됐던 원빈이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4부는 22일 연예기획사 퍼니브레인이 화보집 출연계약과 관련, 원빈이 타 기획사인

    중앙일보

    2005.07.22 15:46

  • 배용준 전지현 등, 관광공사 日서 '헬로 한류' 오픈

    [마이데일리 = 도쿄 이태문 특파원] 독도 사태, 일본 역사 교과서와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 문제 등으로 한일간의 분위기가 급속하게 냉각,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크게

    중앙일보

    2005.07.14 10:27

  • 600명의 일본팬들 "우리는 신화입니다!" 합창

    마이데일리 = 도쿄 이태문 특파원] 인기그룹 신화가 11일 오후 5시 도쿄 시부야의 오이스트(O-east)에서 이날 발매된 사진집 '신화 컬러'(SHINHWA COLORS)와 '신

    중앙일보

    2005.07.12 10:33

  • 원빈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출연 안해"

    영화배우 원빈이 공포영화에는 무서워서 출연하고 싶지 않다고 밝혀 화제다. 일본 '스포츠 호치' 신문이 5일 보도한 원빈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원빈은 공포 영화 출연에 대해 "무서워

    중앙일보

    2005.03.06 11:38

  • 이집트서도 겨울연가 방영한다

    '겨울연가'가 뜨거운 사막의 나라 이집트의 더위를 식혀줄 수 있을까. 이집트의 채널 2 TV는 "다음주부터 '가을동화'와 '겨울연가'를 연속 방영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집트를

    중앙일보

    2004.08.06 18:46

  • 갈수록 더하는 '욘사마' 인기

    갈수록 더하는 '욘사마' 인기

    ▶ 일본은 ‘욘사마’ 열기에 빠져 있다. 신문.주간지의 ‘(배용준을)사랑하는 이유’‘배용준이 우리에게 준 것’ 등 제목이 이를 잘 보여준다. [김현기 특파원] "'욘사마'(배용준에

    중앙일보

    2004.06.17 18:55

  • [개그조쿠] '패러디 골룸' 조혜련과 '원조 골룸'의 가상 인터뷰

    [개그조쿠] '패러디 골룸' 조혜련과 '원조 골룸'의 가상 인터뷰

    '원조 골룸'과 '패러디 골룸' 조혜련(34)이 불꽃 튀는 설전을 벌였다. MBC TV 의 골룸 연기로, 데뷔 13년 이래 제2의 전성기를 맡고 있는 조혜련은 골룸과의 가상 인터뷰

    중앙일보

    2004.03.16 14:33

  • [사건 파일] 탤런트 원빈 출연금지 가처분 기각

    서울지법 민사50부는 17일 영화사인 '필름 무이'가 영화배우 원빈(본명 김도진.26)씨를 상대로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 촬영 후 '맨발의 청춘(가제)' 촬영을 마치기 전까지

    중앙일보

    2003.12.17 18:12

  • [소곤소곤 연예가] '비'의 체력 비밀은 장어즙

    얼마전 가수 '비'와 운 좋게(?) 만날 수 있었다.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KBS)를 촬영 중이라 1분 1초가 금쪽 같았던 그때, 함께 녹화를 하게 된 것이다. 지난해 KBS

    중앙일보

    2003.12.04 16:46

  • 장동건 "일본 팬들에 감사드립니다"

    장동건이 일본 팬들 때문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 그의 일본 팬클럽 '아도니스 재팬' 회원들은 최근 장동건이 출연 중인 영화 (강제규 필름, 강제규 감독)의 제작진에게 450만 원을

    중앙일보

    2003.10.31 15:07

  • [세븐을 읽는 7코드]

    신인 가수 세븐(19.단국대 실용음악과 1)이 가요계와 CF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월 초 내놓은 1집 판매량이 벌써 15만장을 넘었고 배우 원빈에 이어 배스킨라빈스 아

    중앙일보

    2003.06.01 20:31

  • [생생 스타] 꽃미남은 가라! 남자가 되고싶다

    원빈(26)은 문화상품이자 민간 외교사절이다. 드라마·CF에 비친 그의 부드러운 마스크는 이제 일본에서 인기가 더 높다. 지난 23일 고도(古都) 경주엔 일본 관광객 4백20여명이

    중앙일보

    2003.05.26 17:26

  • "장동건·원빈 보자" 日 관광객 몰린다

    "장동건과 원빈을 보러 가자." 강제규 감독의 대작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장에 일본인 단체 관광객이 찾아온다. 팬클럽 차원의 방문이 아니라 정식 관광상품이라는 점에서 이례적

    중앙일보

    2003.05.19 16:50

  • [톡! 톡! 인터뷰] '위풍당당 그녀'의 신인 강동원

    SBS '올인'의 종영(終映) 혜택을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이 MBC '위풍당당 그녀'다. '올인'이 끝난 다음주 시청률은 24.1%로, 전 주보다 13.4%포인트나 오르며 전체

    중앙일보

    2003.04.22 17:57

  • 원빈, 권투 코치로 드라마 복귀

    톱 스타 원빈(26.사진)이 3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한다. 10월 방송되는 SBS 16부 드라마 '때려!'(극본 이윤정, 연출 이현직)를 통해서다. 그의 드라마 출연은 2000년

    중앙일보

    2003.04.10 17:56

  • 스타 파워가 '韓流의 힘'

    "한번 내용을 보시고 나서 말씀해 주세요. 여기 드라마 시놉시스(줄거리)와 출연자들 프로필(약력)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잘나가는 배우들이에요. 시청률도 높았고요. 일단 방영

    중앙일보

    2002.08.23 00:00

  • "박경림 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가유, 가란 말이유. 워쩜 그렇게 이기적이래유. 당신 때문에 되는 게 하나두 없슈. (따르릉) 민형씨는 준땅이가 아니예요…." 전지현과 정우성의 음료수 CF를 장나라 버전으로

    중앙일보

    2002.05.28 00:00

  • 기무라 다쿠야 9년째 일본 최고 인기남

    일본 남성 5인조 보컬그룹인 'SMAP'의 멤버 기무라 다쿠야(木村拓哉.29)가 일본에서 9년째 가장 인기있는 남성으로 뽑혔다. 일본의 패션잡지 '앙앙(an.an)'이 해마다 실시

    중앙일보

    2002.05.02 14:48

  • 강제규감독 3년만에 메가폰 잡아

    강제규(姜帝圭·40)감독이 '쉬리'이후 3년 만에 신작 '태극기 휘날리며'로 메가폰을 다시 쥔다. 자신이 차린 영화사 강제규필름에서 경영·제작 등의 '부전공'에 전념해온 姜감독은

    중앙일보

    2002.05.02 00:00

  • 월드컵 앞두고 한·일 합작 드라마도 제작

    올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양국 연기자들의 교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는 우선 양국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방송사측의 배려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대회 후

    중앙일보

    2002.01.28 07:55

  • 월드컵 앞두고 한·일 합작 드라마도 제작

    올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양국 연기자들의 교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이는 우선 양국간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방송사측의 배려에 의한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대회 후

    중앙일보

    2002.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