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7/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이남순 5백m서
한국여자빙상의 1인자 이남순(춘천유봉여고1년) 은 서독「인제르」에서 벌어진 세계빙상 「스프린트」선수권대회 최종일인 19일 5백m두번째 경기에서 43초53을 기록, 또다시 한국신기록
-
단대, 첫 패권 차지
단국대가 6일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에서 폐막된 제9회 회장기 쟁탈 전국 남녀 빙상 경기 대회에서 종합 점수 56점을 얻어 5연패를 노리는 경희대를 재치고 「팀」창단 4년만에 처
-
3개 국제 빙상참가 선수단 확정
대한빙상연맹은 1일 79년도 세계남자「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2월10일∼11일·노르웨이)와 79년 세계남녀 빙상 「스프린터」 선수권대회(2월17일∼18일·서독) 등 3개 국제
-
이남순 대회신 (여고부|1천m)
이영하와 더불어 한국 빙상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남순양 (춘천유봉여고)은 25일 태능국제 「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 제인회 동계전국 체육대회 이틀째 여고부 1천m에서 1분31초73으
-
서울체고·유봉(여고) 우승
【춘천=이희종기자】서울체고가 21일 춘천기내리천 특설「링크」에서 폐막된 제15회 전국남녀 중·고대항 빙상경기대회에서 종합점수 25점으로 우승했다. 여고부에서는 이남순·이성애가 분전
-
이영하 우승 남자부 종합
이영하(경희대)는 19일 서울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폐막된 제5회 전국남녀빙상「스프린터」선수권대회 남자부에서 종합점수 l백62.565점의 대회사상 최고점수(종전 1백683.250
-
원주농고·유봉여고|일「돗또리」팀 완파
【춘천=박영신 기자】일본「돗또리껜」선발「팀」초청 한일남녀고교 배구대회 최종전이 춘천체육관에서 벌어져 춘천 유봉여고는 2진을 기용하는 여유 속에 일본여자「팀」을 3-0으로 완파했으며
-
일「돗또리」현 선발|고교배구 방한경기
일본「돗또리」현 선발「팀」초청 한일남녀고교배구대회가 22일 마산에서의 1차 전을 「스타트」로 광주 전주 서울 춘천 등의 5개 도시를 순회, 남녀 각각 5차례의 경기를 벌인다. ▲2
-
광주여상-한일여실|유봉여고-일신여상|4강이 격돌
제1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남녀고교 배구대회 여고부의 패권은 춘천 유봉여고-서울 일신여상, 광주여상-마산 한일실고의 4강 대결로 좁혀졌다. 30일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
인창·대신고 준결에-대통령배배구-여고부 경남여고 8강 진출
서울인창고·전남체육고(A조), 서울대신고·조대부고(B조)의 4강이 제12회 대통령배쟁탈 전국 남녀고교대회 남고부 준결승에 올라 패권을 다투게됐다. 한편 여고부에서는 마산의 한·여실
-
여고배구 새장 펼친 마산한일 여실
올해 중·고 배구의 정예를 가려내는 영예의TBC「컵」은 서울대신고·마산 한일여실고·강원 속초중·춘천 유봉여중에 돌아갔다. 중앙일보·동양방송이 한국 중·고 배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
마산 팀끼리 2번째 결승격돌
2연패를 노리는 마산제일여고와 한일여보고가 제14회 TBC배 쟁탈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 여고부 패권을 놓고 춘계연맹전에 이어 또 다시 대결을 벌이게 됐다. 또 남고부에서는 지난해우
-
TBC배 중고배구 12일의 경기(9시부터·장충체)
◇여중부 ▲중앙-광주동성 ▲춘천유봉-정신 ▲일신-마산제일 ◇여고부 ▲마산제일-중앙 ▲일신여상-전북근영 ▲한일실고-덕성 ▲춘천유봉-한양 ◇남고부 ▲인창-이리남성 ▲충북청석-경북문창
-
제14회 TBC배 중·고 배구|제천여고, 명문덕성 완파
TBC배 대회 첫날 서울의 여중·고7개「팀」이 모조리 지방「팀」에 패해 서울 세의 몰락을 예고했다. 중앙일보·동양방송이 한국 중·고 배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제14회TBC배쟁탈 전
-
TBC배 중고배구 11일의 경기|(상오9시부터 장충체)
◇남중부 ▲동양-이리남성 ▲속초-마산 ◇여중부 ▲춘천유봉-마산제일 ▲성암-광주동성 ▲한양-서울중앙 ◇남고부 ▲대신-충북청석 ▲인창-인천체 ◇여고부 ▲춘천유봉-대구 ▲일신-성암 ▲마
-
여고배구 마산시대가 왔다.
마산의 신예 한일실고와 전통의 제일여고가 춘계 중·고 배구연맹전의 여고부패권을 다투게 됐다. 여고 배구계에 회오리바람을 몰고 온 장신의 한일실고는 1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고
-
J·빙속 5백m 3위
지난4∼5일 이틀동안 「캐나다」「몬트리올」에서 열렸던 78년 세계「주니어·스피드·스케이트」선수권대회의 5백m서 3위(53초50)를 차지한 계남순선수(춘천유봉여고)가 8일 하오9시4
-
이남순 여5백m서 동메달
【몬트리올5일AP·로이터합동】한국의 이남순(춘천유봉여고l년)은 16개국에서 55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4, 5일 이틀동안 「캐나다」의 「몬트리올·올림픽」경기장에서 벌어진78년도
-
(7)"세계 주니어 대회 「메달」은 내것"|이남순
『78년도 세계「주니어·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 대회(2월4일∼5일·「캐나다」「몬트리올」)에선 기필코 「메달」을 따겠어요. 그러나 최종 목표는 제12회 동계「올림픽」(80년·미국「레
-
여자 빙상-김영희 3년 아성 무너져
한국 여자 빙상의 제1인자로 군림해 온 김영희 (20·동국대 1년)도 이제 한계점에 다다른 것인가. 70년대 중반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계를 독주해온 김영희는 17일 태릉
-
본격화된 겨울「스포츠」
본격적으로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12월에 들어섰다. 지난 20일 개장한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는 평일 3백여 명, 지난 주말엔 4천여 명의 「스케이터」들이 몰려 4백m「
-
마라톤 무명의 박무경 우승
【부산=특별 취재반】『체전의 꽃』인「마라톤」경기가 15일 상오 10시 38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구덕운동장 앞을 출발, 금곡동 고속도로 입구를 왕복하는 42·195km의「풀·코
-
백승현 등「폴」승
13일 동아대 체육관에서 열린「레슬링·그레코로만」형 경기는 1, 2회전을 가졌는데「몬트리올·올림픽」에 출전했던 백승현(경북), 김해명(충북), 안한영(전북)등 3명이 모두「폴」승을
-
한·일고교 배구 교환경기 대표에
【인천】남고부의 부산 성지공고와 여고부의 광주여상이 오는 8월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고교 교환경기의 한국고교 배구대표 「팀」으로 선발됐다. 20일 인천 체육관에서 개막된 제11회 우
N
![[오늘의 운세] 7월 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7/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