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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참가자

    ▶한국거림의료재단 국제의료봉사단 조병학등 30명▶조흥은행자원봉사단 우찬묵등 32명▶서울은행 손흥균등 300명▶공정거래위원회 표세진등 90명▶대한상공회의소 김상하등 60명▶대한적십자

    중앙일보

    1995.10.19 00:00

  • 제2회 전국자원봉사축제 참가자명단 4차분

    ▶철도청 400명▶신천동자원봉사단 이옥렬등 4명▶선주윤등 8명▶한국노인문화원 김기연등 600명▶대한노인회소공동분회 방태진등 80명▶하이텔자원봉사동호회 문동열등 120명▶가원중학교1

    중앙일보

    1995.10.17 00:00

  • 훈.포장 받는 퇴임 교원

    ^경북대 金泰柱^부산수산대 朴桓昊^충남대 白明基^가톨릭대 曺圭喆^광운대 李又載^서울여대 李康勳^연세대 林禎垈 鄭鍾鎭^영남대 千炳其 洪性文^대구대 朴載英^인하대 全炳文^서울교대 金炳

    중앙일보

    1995.08.30 00:00

  • 건설교통부,기상청,문화방송,한국건설자원공영,대우

    ◇건설교통부〈부이사관〉^항공교통관제소장 徐豊鎭〈서기관〉^항공교통관제소 관제부장 尹泰錫^항공국 운항과장 金孟善^서울지방항공청 운항관제국장 洪貞植 ◇기상청〈승진〉^광주지방기상청장 韓相

    중앙일보

    1995.02.23 00:00

  • 국회사무처,연세대,연세의료원,주택은행

    ◇국회사무처 ^법제심의관 鄭浩永^예산정책同 金基英^의사관 玄誠洙^감사관실서기관 朴희수^법제예산실법제2과장 具熙權^법제예산실예산정책2과장 金仁喆^기록편찬국속기2과장 洪淳寬 〈입법심의

    중앙일보

    1994.07.30 00:00

  • 훈.포장 받는 퇴직교원 천9백21명

    〈釜山〉^혜화국 禹永燮^옥천국 許宇龍^거제국 魏學鍾^대신중 盧基俊^중앙여고 池京翰^중앙여고 姜基成^동래여고 姜東革^대평국金英淑^해운대국 孔永根^배산국 安一洙^민락국 高今娥^성동국

    중앙일보

    1994.02.25 00:00

  • 대형트럭 잇단사고 “왜 이러나”/유조차 북한강 추락… 열차와 충돌

    ◎광주선 중앙선 넘어 3대와 충돌 【전국종합】 대형트럭의 과속·난폭운전으로 인한 대형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오전 6시50분쯤 강원도 춘천군 서면 덕두원3리 의암교에서 경유

    중앙일보

    1994.02.19 00:00

  • 막판 인신공격·세과시 기승

    ◎“공갈로 공천”“배신자”“한물간 사람” 남원/「전북 홀로서기」 싸고 말싸움 계속 정주­정읍(합동연설회) ▷경기◁ ○…19일 오후 문원국교에서 열린 과천­의왕 합동연설회에는 주변

    중앙일보

    1992.03.20 00:00

  • 국회의원 지역구선거구 구역표 민정당안

    ▲종로 ▲중구 ▲용산 ▲성동 갑=응봉동 금호 1,2,3,4 가동 옥수동 성수1가 1,2동 성수2가 1,2,3,4동 ▲성동 을=왕십리1,2동 도선동 마장동 사근동 행당 1,2동 화

    중앙일보

    1988.03.07 00:00

  • 소양강·안동「댐」 수몰지역 문화재 이전피치

    국토개발의 대역사에 옛 조상의 슬기로웠던 발자취가 사라져가는 그 땅에 대역사에 못지 않은 정부의 수몰문화재 구조작전이 「피치」를 올리고 있다. 지난 10일 역사적인 담수가 시작된

    중앙일보

    1972.11.21 00:00

  • 철책·천막 못 빠져나 떼죽음|소양호 참변|대낮의 만추호반에 「죽음의 파장」 삽시에

    【춘성군서면 사고현장=임시취재반】소양호 나루터는 5일 하오 2시 30분쯤 일어난 금성2호 나룻배 전복사고로 때아닌 울음소리가 그치지 않았다. 나룻배가 기우뚱하는 순간 배도, 사람도

    중앙일보

    1970.11.06 00:00

  • 두 곳서 12명 압사 산사태

    【춘천】17일 하오 1시45분쯤 춘성군 동면 월곡리 가맛골 현대건설 소양댐 건설현장에 있는 인부식당인 상류식당(주인 여규열·37)이 산사태로 묻혀 주인 여씨 등 6명이 압사하고 1

    중앙일보

    1970.09.18 00:00

  • 매정한 거절에 「리어카」로 운구

    한부대의 차가 두 번이나 사고를 내어 부모와 어린동생까지 잃어버린 유족이 장지로 유해를 운반하려고 차를 내줄 것을 간청했으나 거절당해 또한번 울었다. 지난1일 발생한 육군모부대 소

    중앙일보

    1968.09.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