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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전국 "영하권"
7일은 대설. 지난 주말부터 몰아닥친 한파는 대설을 고비로 다소 누그러졌으나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아침 서울·중부 서해안일부지역에서는 눈발이 비쳤다. 이날아침 서울지방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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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수
19일은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우수). 물가고속에 예년에 볼수 없었던 한파는 서서히 물러가고 훈훈한 남풍이 불면서 대지는 생기를 되찾게 된다. 이날 아침 서울 영하3도5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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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입춘
휴일인 3일 약간 누그러졌던 기온이 4일 아침부터 다시 떨어져 서울 영하12도7분, 수원 영하15도8분, 춘천 영하14도2분, 대관령 영하17도4분등 제주(1도9분) 를 제외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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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도 "꽁꽁"|보호시설 수용자들|올 겨울엔 더욱 춥다
혹한이 사흘째 계속돼 1일 아침 서울 영하19도, 대관령 영하19도4분, 춘천 영하17도, 청주 영하15도6분등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5도 가량 낮은 영하의 기온 분포를 보였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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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간 눈 계속내려
소한 추위가 4일째 계속된 8일 새벽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서해안지역에 눈이 내려▲서산의 9.5cm를 최고로▲인천 7.4cm▲수원 4cm▲서울 3.7cm▲춘천 0.1cm▲대관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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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기온올랐다 다시추워져
천둥을 동반한 폭설이 26일낮부터 서울등 중부내륙지방과 서해안 일부지역을 기습해 서울일원엔 9·8㎝, 춘천지방엔 17·5㎝의 적실량을 보였다. 이밖의 지역은 ▲청주 1㎝ ▲서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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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에 대설보
중앙관상대는 26일하오 1시를 기해 서울·경기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예상적설량은 5∼10㎝. 26일아침 서울지방은 예년보다 1도9분이 낮은 영하7도7분으로 25일보다 3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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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포근
동지(동지)인 22일부터 포근해진 날씨는 연말까지 계속되며 가끔 흐리나 눈은 오지 않을 것이라고 25일 중앙관상대가 예보했다. 「크리스머스」인 25일 아침 춘천 영하7도, 대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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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포근|비갠뒤 안추워
12월에 들면서 첫눈이 내리더니 휴일인 3일밤부터는 전국에 겨울철 답지않은 비가 내려 변덕스런 날씨를 보이고 있다. 비는 4일 하오1시 현재 서귀포의 26.3mm를 최고로 광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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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추위 기승
우수를 나흘앞둔 15일아침 춘천지방의 영하 15도9분을 비롯, 서울 영하 13도2분, 부산 영하8도, 제주 영하1도5분등. 전국에 다시 한차례 한파가 몰아쳤다. 중앙관상대는 몽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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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는 맑고 추운날씨"예보|"동장군"내습
올해연말과 내년연초 연휴기간까지 전국 (제주제외)적으로 영하의 추운날씨가 계속될 것 같다. 중앙관상대는 26일상오 올겨울들어 가장낮은기온을 보인 날씨는 이날하오부터 다소 올라가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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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움츠릴 「이브」
전야에 눈이 내린다는 예보 속에 25일은 「크리스마스」. 그러나 날씨는 22일부터 몰아친 한파로 24일 아침빙원영하17도, 청주영하14도8분, 춘천영하12도7분, 서울영하10도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