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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삼천포 쟁패
선일여고와 삼천포여종고가 제25회 춘계중고농구연맹전 여고부패권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게됐다. 지난해 우승팀인 선일여고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준결승에서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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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여고 대회 3연패 경복은 6년만에 패권
경복고와 선일여고가 대망의 쌍룡기를 품에 안았다. 중앙일보사와 한국중고농구 연맹이 공동 주최한 제23회 쌍룡기쟁탈 전국고교농구대회가 16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경복고는 휘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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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농구 "최강"가린다
올해 고교농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23회 쌍룡기쟁탈 전국 남녀 고교농구대회 (중앙일보사·한국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 가 오는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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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상명여고등 4강|경복,광신상도 결선에 봄철중고 농구
제23회 춘계 중고 농구연맹전 여고부패권은 선일-상명,삼천포여종 은광여고등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한편 남고부에선 광주·광신상 (이상A조) 경복·마산(이상B조) 전북기공·대경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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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일 여중고 최고의날
제22회 춘계중고농구연맹전에서 선일여중고가 나란히 중고부 우승을 휩쓸었다. 2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결승전에서 여고부의 선일여고는 183cm의2년생 장신 서경화·(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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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마산·선일여 여유있게 제압
휘문고와 삼천포여종고가 쌍룡기를 품에 안아 고교농구 정상에 우뚝섰다. 제20회 쌍룡기쟁탈 전국 남녀고교농구대회 (중앙일보사 한국중고농구연맹공동주최) 최종일 결승전에서 남고부의 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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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고 첫 개가
올시즌 3관왕을 노리며 11년만의 패권탈환을 노리는 휘문고가 서전을멋지게 장식했다. 제20회 쌍용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중앙일보사·한국중고농구연맹 공동주최) 이틀째 남고부 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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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숭의 남녀고부우승
용산고와 숭의여고가 제20회 춘계전국남녀 중고 농구연맹전에서 남녀고부 패권을 차지했다. 용산고는 결승에서 골게터 허재의 폭넓은 어시스트와 장신센터 이민형(1m90㎝)의 리바운드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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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팀, 예선거쳐 결승 토너먼트
중앙일보사가 한국중고농구연맹과 공동주최하는 제25회고교농구대회에서 이미영(18·여)이 출전한 가운데 16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9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한다. 올해 고교농구 최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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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팀 7일간 열전
고교농구 최고의 영예인 쌍룡기 쟁탈 제6회 남녀고교우수 팀 초청 농구연맹전이 25일 상오 장충체육관과 양정고 체육관에서 일제히 개막, 6월2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중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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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이화여중 패권 고교부선 용산·신광
전국남녀중고 농구춘계 연맹전은 배재중 이화여중 용산고 신광여고등이 각부의 패권을 차지한 가운데 18일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이날의 결승전은 남중부 여중부 여고부등이 「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