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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3월 17일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리온스-SK(고양체육관·오후 7시) ◆ 여자농구 국민은행-하나외환(청주체육관·오후 7시) ◆ 여자축구 서울시청-전북KSPO(화천종합운동장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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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 3월 26~27일
◇26일(토)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CC-삼성(전주실내체육관·MBC SPORTS+·SBS ESPN·오후 5시) ◆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화재-현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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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3월 17일
◆ 프로야구 시범경기 ▶두산-한화(잠실) ▶SK-KIA(문학·KBS N·MBC SPORTS+·SBS ESPN) ▶삼성-LG(대구) ▶롯데-넥센(사직·MBC LIFE·이상 오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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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3월 14일
◇ 프로농구 ▶KCC-오리온스(전주체·SBS스포츠) ▶SK-LG(잠실학생체·Xports·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PO 4차전 삼성생명-금호생명(용인체·SBS스포츠·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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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13일)
◇13일(목) △프로야구= 두산-해태(잠실) SK-현대(인천.이상 18시30분) △여자프로농구= 현대-금호생명 국민은행-삼성생명(14시.춘천) △핸드볼= 제28회 장관기중고대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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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6월의 경기 일정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이외에 겨울철 코트를 달궜던 농구도 남녀 모두 열전에 돌입한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5일 개막해 중국용병들의 가세속에 팬들을 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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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경기메모] 각종 프로스포츠 본격 시즌 돌입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을 맞아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등 각종 스포츠가 기지개를 활짝 켠다. 선수협 파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프로야구는 11일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구장에서 시범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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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레슬링선수 ·코치 포상 外
*레슬링선수·코치 포상 대한레슬링협회(회장 천신일)는 2일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출전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코치에게 총 1억7백50만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다.세계선수권대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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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6강티킷
제28회춘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에서 태평양화학이 신인 고명화(고명화)의 활약(28점·리바운드10개)으로 서울신탁은을 대파, 조2위로 6강에 합류했다. ◇제3일 (9일·잠실학생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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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빠진 여실업농구|만년하위팀들 "내세상"
만년하위권을 맴돌던 외환은·신용보증기금(이상A조) 제일은(B조)이 국가대표선수들이 빠진 제28회 춘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에서 분발, 6강에 뛰어올랐다. 개막벽두부터 파란이 거듭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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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은 「박포」 불꽃
대표선수들의 불참으로 판도가 바뀌어 한국화장품이 삼성생명을 낚아채고 신용보증기금이 현대증권의 발목을 잡는등 제28회 춘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이 개막벽두부터 파란을 일으켰다. 6일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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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1차 코리언리그
90농구코리언리그 1차대회(남자)겸 제28회 춘계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이 다음달 4∼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다. 남녀대표선수가 모두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남자부는 89농구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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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동방 정상 "헹가래"
기아산업이 89실업남자농구 코리언리그 1차 대회에서 우승,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기아산업은 23일 남자부리그 최종일경기에서 강호 삼성전자를 맞아 한기범(한기범) 김유택(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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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한화 우승다툼
제27화 춘계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 패권은 동방생명-한국화장품의 한판승부로 판가름나게 됐다. 22일 준결승에서 동방생명은 성정아(성정아) 의 골밑 활약(25점·리바운드19개)파 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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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사뿐히 8강골인
코오통(A조) 동방생명(D조)이 제27회 춘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에서 나란히 조수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코오롱은 18일 정미경(정미경) 김말련(김말련)이 빠져 전력이 크게 약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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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농구 최강격돌|89코리언리그 내일개막
89코리언리그 1차대회겸 제27회춘계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이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 23일까지 11일간의 열전을 벌인다. 국가대표선수들이 모두 출전한 가운데 남자부 코리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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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기 초여름에 "북새통"
고교야구는 7월 한달에 4개 대회 치러야 국내 경기단체들이서 울올림픽이전에 경기일정을 소화하기위해 앞당겨 대회를 여는 바람에 일부대회가 경치고 경기장난으로 일부는 유산이 불가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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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가도 "길목싸움"|팀웍의 국민은 개인기의 동방
올 시즌 13승을 마크한 국민은행의 연승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 예선막판에 접어든 86농구대잔치 1차 전의 주말(20일)경기 동방생명-국민은행 대전은 사실상의 여자부 결승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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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잃어버린 손님 찾습니다"
배구와 함께 겨울철 실내 스포츠로 정착한 농구가 팬들의 외면으로 갈수록 인기를 잃어가고 있다. 최근 들어 관객이 급격히 줄어온 농구는 아시안게임이 끝난뒤 추·동계 시즌을 맞아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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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 패권차지
상업은행이 12년만에 여자농구 패권을 잡았다. 상은은 24일 장충체육관에서 끌난 제22회 춘계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 최종일결승에서 1m61cm의 단신 김순애(20점)의 종횡무진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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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은결승 진출 외환은과 쟁패
상업은행이 점보시리즈 원년의 챔피언인 코으롱을 65-63으로 제앞하는 파란을 일으키면서 제22회 춘계 여자실업농구연맹전에서 결승에 진출, 지난72년 제10회 대회이래 12년만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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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파이롯트 동방꺾어 기염
창단2개월째의 파이롯트는 2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2희 춘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 예선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주전7명이 국가대표· 부상·은퇴등으로 일시에 대거 빠진 동방생명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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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 주전빠진 동방대파
외환은행은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2회춘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 3일째 C조 경기에서 변가선(16점)의 위명(14점) 박혜옥(12점)트리오의 활약으로 주전 6명이 빠진 동방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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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선경 결선에
코오롱·선경화학(이상 A조) 국민은·상업은(이상 B조) 등 4개팀이 제22회 춘계 여자실업 농구연맹전에서 8강이 겨루는 결승 토너먼트 진출이 일찍 확정됐다. 19일 장충체육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