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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外
◆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GS칼텍스-IBK기업은행(구미 박정희체육관·KBS N·MBC SPORTS+·오후 7시) ◆ 핸드볼 SK코리아리그 ▶광주도시공사-대구시청(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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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 3월 26~27일
◇26일(토)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KCC-삼성(전주실내체육관·MBC SPORTS+·SBS ESPN·오후 5시) ◆ 프로배구 남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화재-현대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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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5월 7일
◆ 프로야구 ▶LG-KIA(잠실·MBC ESPN) ▶넥센-한화(목동·SBS스포츠) ▶삼성-SK(대구) ▶롯데-두산(사직·KBS N·이상 오후6시30분) ◆ 골프 ▶러시앤캐시 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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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3월 25일
◆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KCC-KT(전주실내체육관·MBC ESPN/SBS스포츠·오후 7시) ◆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KBS N·오후 5시) ▶KEPCO45-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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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3월 12일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LG-동부(창원실내체육관·MBC ESPN/SBS스포츠·오후 7시) ◆ 프로야구 시범경기 SK-롯데(문학) 한화-두산(대전) 삼성-LG(대구·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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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자키] 인창고 춘계배구 V토스
*** 인창고 춘계배구 V토스 인창고가 18일 강릉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춘계전국남녀중.고배구연맹전 남고부 결승에서 지난해 전국대회 4관왕 경북사대부고를 3-1 (25-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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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13일)
◇13일(목) △프로야구= 두산-해태(잠실) SK-현대(인천.이상 18시30분) △여자프로농구= 현대-금호생명 국민은행-삼성생명(14시.춘천) △핸드볼= 제28회 장관기중고대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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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6월의 경기 일정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이외에 겨울철 코트를 달궜던 농구도 남녀 모두 열전에 돌입한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5일 개막해 중국용병들의 가세속에 팬들을 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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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13-14일)
◇13일(토) △프로야구= 삼성-LG(14시.대구) 두산-한화(잠실) 현대-해태(수원) SK-롯데(인 천.이상 18시30분) △축구= 한국실업리그 계속(15시.강릉) 제5회 도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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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2일)
◇2일(화) △프로축구= 대한화재컵 준결승전 부천-성남(목동) 전남-포항(광양.이상 19시) △프로야구= 정규리그 계속 삼성-현대(대구) 두산-롯데(잠실) 한화-해태(대전)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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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22일)
◇22일(수) △프로축구= 전북-포항(15시.익산) 수원-부천(수원) 부산-전남(창원) 울산-성남(울산.이상 19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삼성-SK 3차전(19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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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경기메모] 각종 프로스포츠 본격 시즌 돌입
만물이 소생하는 3월을 맞아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등 각종 스포츠가 기지개를 활짝 켠다. 선수협 파동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프로야구는 11일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구장에서 시범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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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실업배구감독 "파리목숨"인가
○…실업배구가 「감독경질」강풍에 시달리며 위축일로의 길을 걷고있다. 지난3월 제7회 대통령배 배구대회가 끝난 직후 한일합섬 박승수(박승수)감독이 부진한 성적(7위)으로 해임된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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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배구 10대 슈퍼스타 탄생|경남여고 박수정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여자배구코트에 박수정(박수정)이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18세의 여고(경남여고)3년 생인 박수정은 국가대표 급의 수준에 비견할 기량으로 24일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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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뒤진 대표선수 선발 ″물의〃
○…북경아시안게임을 앞두고 22일 구성한 국가배구대표팀이 고심의 흔적이 역력한 남자와 달리 여자팀(감독 이창호)은 팀의 이해와 정실에 얽힌「상식 밖의 선수선발」로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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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경기일정
◇육상▲제20회 경호역전마라톤(12∼16일, 목포·서울) ▲제61회 동아마라톤겸 제2회 아시아마라톤 선수권 (18일) ◇배구▲제7회 대통령배 최종결승(4∼6 일·장충체 )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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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중반 전국대회 58인승 위업
호남배구의 명문 광주여상팀은 방학중에도 올시즌에 대비한 훈련으로 쉴날이 없다. 7일오전 광주여상체육관에서는 광주여상팀과 목포에서 전지훈련온 제일여고 와의 한판 경기가 한층 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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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스포츠 메모
◇국내 대회 ▲농구=한일 남녀 실업 챔피언 리그전 (11∼12일·장충체) 춘계 중고 연맹전 (27일∼4월4 일·잠실 학생체) ▲스키=제43회 전국 선수권 (2∼4일·용평)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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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 "우승수확"|실업배구 현대 남매는 모두 "눈물"
고려증권과 대농이 남녀실업배구의 정상에 올랐다. 1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추계 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 최종일 여자부 결승에서 대농은 최근 신예들로 대폭 개편된 라이벌 현대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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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파란의 강타"|박삼룡등 투지만만…최강 현대제압
서울시청이 예상을 뒤엎고 실업정상 현대자동차서비스를 완파, 추계 전국 남녀실업배구연맹전에서 최대이변을 낳았다. 1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남자부리그에서 서울시청은 지난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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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임 토스 "녹슬지 않았다"|실업배구 대농 한일합섬 꺾고 4강强
대농-후지필름, 현대-한일합섬이 추계전국남녀배구실업연맹전 여자부에서 결승진츨을 다투게 됐다. 1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4일째 여자부B조경기에서 춘계대회 우승팀 대농은 주부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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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2승“스파이크”
현대자동차서비스는 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추계전국남녀실업배구연맹전 이틀째 남자부리그에서 금성에 3-1로 역전승, 쾌조의 2연승으로 단독선두에 나섰다. 지난해 우승팀 현대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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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없는 연맹전엔 안나가겠다”|실업 배구팀「집안잔치」외면
실업배구가 또 표류하고 있다. 올림픽 참패 후 처음으로 열린 추계 남녀 실업배구연맹전 (7∼13일)에 17개팀(남7·여10)중 7개 팀이 대거 불참, 집안잔치를 외면하기 일쑤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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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 2년연속"대풍"
【광주=방원석기자】대농이여자배구의 최강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대농은 9일 광주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43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여일반부최종일경기에서 노장 이명희(이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