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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단체장 출마자-제주 군수
▲북제주군 申喆宙 57 自 前북제주군수 夫昭潤 61 主 제주축협감사 金榮保 55 無 도의회부회장 金君澤 51 無 북제주군의원 洪官守 61 無 平統상임위원 ▲남제주군 姜太勳 55 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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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단체장 출마자-충북 군수
▲청원군 吳權泳 58 自 前청원군수 卞鍾奭 62 聯 축구협회장 ▲보은군 郭東國 59 自 前보은군수 金鍾轍 60 主 군청과장 朴洪泰 41 無 농민회감사 金興植 54 無 비육우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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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회의원 출마자-강원
▲홍천군1 黃永哲 29 自 군의원 ▲홍천군2 李相九 53 自군의원 朴熙坰 64 無 군의원 ▲홍천군3 高鍾學 54 自 군의원 全長壽 32 主 金鳴起 54 無 금성펌프대표 ▲횡성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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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회의원 출마자-인천
▲부평구1 尹德榮 54 自 구의원 趙昌容 36 主 의원비서관權興洙 38 聯 발마24대표 姜榮澤 43 無 구의회부회장 ▲부평구2 金相範 52 自 연구소이사장 洪美英 39 主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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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회의원 출마자-전남
▲목포시1 張槿植 53 自 중앙산업대표 李完植 56 主 도의원 金善宙 46 無 원일건설대표 ▲목포시2 朴昌錫 57 自 새마을국장 朴龍澤 56 主 도의원 양지문 40 無 前의원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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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民聯 기초단체장 후보
자민련은 7일 오전 당무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후보공천자 1차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이날 확정된 공천자는 광역단체장후보 9명,기초단체장후보 65명,광역의회의원후보 1백66명등 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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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水.畜協 신용대출.後取담보기피땐 정책자금 축소등 제재
농림수산부는 농.수.축.임협등이 정책자금을 대출하면서 신용대출을 꺼리거나 대출을 해준 뒤에 담보를 잡는 후취(後取)담보제도를 제대로 운용하지 않을 경우 정책자금의 취급 범위를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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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대한적십자사,동아생명,국민은행
◇공정거래위원회^광고경품과장 李三奉^부산지방사무소장 金泰亨 ◇대한적십자사^혈액제제연구소장 吳永哲^대구.경북혈액원 업무부장崔永珍 ◇동아생명〈영업국장〉^경기 金圭炯^광화문 高鳳洙^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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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도마에 오른 「농협비리」/한호선회장 왜 전격 수사하나
◎“부패에 독주한다” 곳곳서 눈총/2대 직선 앞둔 시점이라 미묘 검찰이 쌀시장 개방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한호선 농협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한 수사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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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세 용도계획 곧 마련/농발위 첫 회의/6월까지 종합발전안 마련
◎김범일위장등 위원 30명 위촉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인 농어촌발전위원회(농발위·위원장 김범일 가나안농군학교장)는 1일 발족과 함께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농림수산업 경쟁력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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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회장 송찬원씨
축협중앙회 제5대회장에 송찬원 전 부회장(59)이 당선됐다. 송 부회장은 29일 오전 전국 조합장 1백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총회에서 1백37표를 얻어 48표를 얻은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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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사 산증인」…실무능력 평가받아 당선|"해외농장 등 공격전략으로 수입개방 대비"|축산업협동조합 새 수장 제5대 송찬원 회장
『쇠고기 등 축산물의 수입개방시대에 대비해 해외에 농장을 마련하는 등 지키는 축산에서 공격적인 축산으로 나가겠습니다.』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진영 후보와의 겨룸에서 74%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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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중앙회장 후보에/송찬원·김진영씨 등록
오는 29일 치러질 축협 중앙회장 선거에는 후보등록을 위해 사표를 제출한 송찬원 전 부회장(59)과 13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진영 전 영주조합장(54) 두사람만이 등록을 마쳐 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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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원 부회장 회장직무 대행/축협중앙회
축협중앙회는 8일 명의식회장이 구속됨에 따라 송찬원부회장이 회장직무를 대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송 부회장의 회장직무대행기간은 명 회장의 잔여임기가 될지 아니면 그 이전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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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자제로 뛰는 사람들:14)
◎야 「황색바람」에 여 주눅/“공천이 곧 당선”평민 경합치열/민자 일부선 후보포기 진통/재야·노동계 움직임에 촉각 지자제선거를 앞둔 전남지역 여·야권의 분위기는 각각 「초상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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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자제로 뛰는 사람들:12)
◎여 공천 따내기 치열한 경합/출마예상자 70%가 민자 “노크”/공화계 많은 JP아성 계파안배 초점/야선 “새바람” 인물 물색 부심 모두 55명의 도의원을 뽑는 충남에서는 여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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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자제로 뛰는 사람들:10)
◎친여바람에 야 연합 움직임/상당수 지역서 「야당 부재」 가능성/전문직업인 출마 크게 늘듯/평균 2.4대 1 경쟁… 지역따라 4대1도 민자당의 아성인 경북지역은 3당통합 이후 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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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자제로 뛰는 사람들:7)
◎황색바람 예상 평민공천 경쟁 치열/직능·지역안배 원칙에 민련청등 반발/민자,지역 균형발전 외치며 “심기일전” 지방의회의원 선거에서도 황색바람이 불 것인가. 52명의 도의원과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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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약한 야… 여 공천 따기 치열/충북(지자제로 뛰는 사람들:4)
◎평민,인물난속 “40% 목표”안간힘/시군 자문위원·상공인 중심 표밭갈이 한창/청주·괴산·영동선 7∼14명씩 줄대기 경합 야권불모지인 충북지역에는 지방의회 진출을 노리는 출마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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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의 불" UR협상 정부대응 미흡하다-「한국농업의 진로」토론회
우루과이협상 타결을 앞두고 국내농업 부문 등이 붕괴 위험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우루과이라운드와 한국농업의 진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28일 오후2시부터 서울 이촌동 전국 농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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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차례 “열풍”예고/21일 수협회장 보궐선거(경제 화제)
◎뚜렷한 선두주자 없어 지역대결 우려도 수산업협동조합이 중앙회장 자리를 놓고 또 한차례 뜨거운 선거전을 치르게 되었다. 수협중앙회가 12일 오후 5시 중앙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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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 틀벗는 농ㆍ수ㆍ축협/민선회장들 “조직민주화”강조
◎선거후유증 극복이 숙제 농어촌을 선거열기로 달아오르게한 농ㆍ수ㆍ축협의 단위조합장 선거와 중앙회장선거가 19일 수협중앙회장선거를 마지막으로 1년여 만에 끝을 맺었다. 민주화열풍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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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ㆍ수ㆍ축협 직선 막바지 점검/저마다 “민주화 주역” 각축전
◎조직관리상 현회장 다소 유리/농협/후보4명 우열 점치기 어려워/수협/명의식ㆍ강성원씨 맞대결 팽팽/축협 회원 조합장들의 직선으로 실시되는 농ㆍ수ㆍ축협중앙회장 선거에 나설 입후보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