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테나] 배구외인 길슨 개막전 출전 外
** 배구외인 길슨 개막전 출전 국내 배구의 첫 외국인 선수 길슨(현대자동차)이 31일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 개막전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 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세미 프로에
-
[아마축구] 수원고, 창단 3년만에 우승
창단 3년째인 수원고가 제37회 이플레이어배 춘계중고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수원고는 29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포철공고와의 고등부 결승전에서 후반 19분 터진 김인협
-
'춘계 동경게임쇼' 한국공동관 설치
정보통신부는 오는 3월 30부터 4월1까지 일본지바현 일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춘계동경게임쇼(제10회 TGS 2001 SPRING)에 국내 우수게임업체 10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
춘계 동경게임쇼 한국공동관 개설
정보통신부는 오는 30부터 4월1까지 일본 지바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춘계 동경게임쇼(제10회 TGS 2001 SPRING)에 한국공동관을 마련, 국내 우수게임업체 10개사의
-
[아마축구] 포철공고.경희고, 준결승 진출
포철공고와 경희고가 제37회 이플레이어배 춘계 남녀중고축구연맹전에서 4강에 올랐다. 포철공고는 26일 속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준준결승에서 이종민과 남익경,이세준의 연속골에 힘
-
[아마축구] 실격패 알고도 경기진행 말썽
제37회 이플레이어배 춘계남녀중고축구연맹전에서중고연맹이 부정선수로 인한 실격패를 알고서도 경기를 진행시켜 말썽을 빚고 있다. 문제는 지난 24일 강릉농공고와 안동고의 경기에서 시작
-
[축구] 최우석, "삼바축구 진면목 보라"
'한국의 호나우두' 를 꿈꾸며 브라질에서 축구 유학 중인 최우석(15.인테르나시오날)이 귀국, 경기에 출전한다. 1998년 송정초등학교 6학년 때 축구인의 날 초등부 최우수선수상을
-
[축구] 최우석, "삼바축구 진면목 보라"
'한국의 호나우두' 를 꿈꾸며 브라질에서 축구 유학 중인 최우석(15.인테르나시오날)이 귀국, 경기에 출전한다. 1998년 송정초등학교 6학년 때 축구인의 날 초등부 최우수선수상을
-
[중고축구] ㈜이플레이어, 연맹전 타이틀스폰서
축구 매니저먼트사인 ㈜이플레이어(대표 안종복)가 봄,가을 중고축구연맹전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페루자(세리에 A)에서 활약중인 안정환의 에이전트를
-
프로농구.배구, 막판 뜨거운 순위 다툼
2월에는 프로농구와 배구가 막판 뜨거운 순위 다툼으로 팬들을 즐겁게 한다.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간 프로농구는 3일부터 4라운드를 재개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6팀과 정규리그 우승
-
[프로축구] 2001년 드래프트, 수비 보강 치중
마지막으로 실시된 2001년 프로축구 신인선수선발드래프트는 수비수들의 잔치로 끝났다. 2000 시즌 하위팀으로 우선권을 가진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 대전 시티즌은 12일 실시
-
[프로축구]포항 김상록 1순위 1번 지명
김상록(21.고려대)이 프로축구 마지막 드래프트에서 1순위 1번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게 됐다. 12일 오전 11시 타워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1년 신인선수선발 드래프트에
-
[FA컵 축구] '4강 제도' 없애야 고교축구 정상화
"고교 축구가 정상화하기 위해선 전국대회에서 성적을 낸 팀에만 대학 진학 자격을 주는 '4강 제도' 부터 없어져야 합니다." 강릉농공고와 함께 고교 대표로 FA컵 대회에 출전한 부
-
[FA컵] 부평고 김봉길 감독, '4강 제도 없애야'
"고교 축구가 정상화하기 위해선 전국대회에서 성적을 낸 팀에만 대학 진학 자격을 주는 '4강 제도' 부터 없어져야 합니다." 강릉농공고와 함께 고교 대표로 FA컵 대회에 출전한 부
-
[전국축구] 현대미포조선, 한국철도꺾고 우승
현대미포조선이 한국아마추어축구 정상에 올랐다. 현대미포조선은 30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공격의 고삐를 쥐고 끊임없이 상대문전을 두드린 끝에 후반
-
[월간중앙] "연예인이야? 축구선수야?"
요즘 선수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경기하러 나가는지 몰라 ―. 한국 축구계의 맏형 이회택이 답답하다고, 후배들을 향해 모처럼 一喝했다. 우직하게 자신을 연마하는 선수가 없다고,
-
[유망주] 지능적 파워 플레이 꿈꾸는 제2의 홍명보
동대부고 3학년 김용진 제9회 금석배 축구대회 고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동대부고의 올시즌 전국대회 성적은 16강에 3번 올랐던 것이 고작이었다. 금석배에서 처음으로 8강진출에 성공
-
[프로야구] 추억의 그라운드 3. - 최동원
요즘 어린 야구팬들의 우상은 박찬호다. 하지만 30전후의 세대가 초등학교를 다닐 땐 최동원이 그 자리에 있었다. ‘대한민국 에이스’의 자리를 이선희에게 받아 선동열에게 넘긴 최동원
-
[오늘의경기] 7월15~16일
◇ 15일(토) 프로축구 ▶수원-부산(수원)▶전남-부천(광주)▶안양-울산(안양)▶대전-포항(대전.이상 오후 7시) 축 구 백록기 고교대회(오전 10시.제주) 볼 링 협회장배 전국대
-
◇내일의 경기(13일)
◇13일(목) △프로야구= 두산-해태(잠실) SK-현대(인천.이상 18시30분) △여자프로농구= 현대-금호생명 국민은행-삼성생명(14시.춘천) △핸드볼= 제28회 장관기중고대회 첫
-
[오늘의 경기] 6월 17일~18일
▶17일(토) 프로축구 ▶포항-부천(오후 3시.안동)▶안양-부산(안양)▶전남-전북(광양)▶대전-울산(대전)▶성남-수원(성남.이상 오후 7시) 사 격 장관기 학생대회(오전 10시.나
-
[오늘의 경기] 6월 17일~18일
▶17일(토) 프로축구 ▶포항-부천(오후 3시.안동)▶안양-부산(안양)▶전남-전북(광양)▶대전-울산(대전)▶성남-수원(성남.이상 오후 7시) 사 격 장관기 학생대회(오전 10시.나
-
◇내일의 경기(16일)
◇16일(금) △프로야구= LG-해태(잠실) 롯데-삼성(사직) 한화-SK(청주) 현대-두산(수원.이 상 18시30분)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삼성생명 한빛은행-현대 신세계-국민은
-
스포츠 6월의 경기 일정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본격적인 시즌을 맞은 이외에 겨울철 코트를 달궜던 농구도 남녀 모두 열전에 돌입한다.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가 5일 개막해 중국용병들의 가세속에 팬들을 코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