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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신태용, 우즈베크전에 변칙 스리백 카드 꺼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일간스포츠]'그라운드의 여우' 신태용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이 변칙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었다. 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한국시간) 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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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훈련 시간 부족…잔디 상태도 나빠"…1문 1답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이 31일 이란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경기에서 수적 우위와 볼 점유율 우위에도 불구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이유로 짧은 훈련 시간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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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본선 여부는 최종전에...' 한국, 이란과 무승부...조 2위 유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한국대 이란전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우상조 기자 /20170831 한국 축구가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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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3개' 한국,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과 전반 득점 없이 비겨
장현수, '제발!'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 한국 대 이란 경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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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이란전 선봉…손흥민도 선발 출격
황희찬이 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무릎에 붕대를 감은 채 축구대표팀 훈련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소'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이란전 선봉에 선다. 한국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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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빨간 상의-파란 스타킹'으로 이란전 나선다
축구대표팀 권창훈이 빨간색 상의에 파란색 스타킹을 착용하고 있다. 한국은 31일 이란전에 빨강 상의-파랑 스타킹 조합으로 나선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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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단독 인터뷰]'베로나 이적' 이승우, "돈보다는 도전...차범근 감독님의 조언이 결정적"
30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만난 이승우는 밝은 노란색 상의 차림이었다. 노랑은 이날 입단이 확정된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헬라스 베로나의 상징색이다. 그는 "새 소속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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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이승우 베로나 전격 이적...4년 계약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승우가 에탈리아 세리아A 무대에 진출한다. [중앙포토]'코리안 메시' 이승우(19)가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 소속 클럽 헬라스 베로나에서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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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권창훈, "이란 피지컬 좋다…자만하지 않겠다"
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훈련에서 권창훈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23·디종)이 이란전 필승을 다짐했다.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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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선발' 아우크스부르크, 무승부...권창훈의 디종 첫승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왼쪽)이올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후 2경기 연속 선발출전했다.[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28)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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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훈이’ 권창훈, 프랑스 데뷔골
디종 미드필더 권창훈이 20일 렌과 경기에서 프랑스 데뷔골을 터트렸다. 지난 시즌 올림픽팀과 A대표팀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 8경기 출전에 그쳤던 권창훈은 올 시즌 3경기 연속 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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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프랑스 데뷔골…'신태용 1기' 소집 앞두고 펄펄
디종 미드필더 권창훈이 20일 렌과의 경기에서 프랑스 리그 데뷔골을 터트렸다.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신태용 감독을 흐뭇하게했다. [사진 디종 페이스북] '신태용 1기' 소집을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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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종 권창훈, 프랑스 프로축구 데뷔골
디종 미드필더 권창훈이 20일 프랑스 프로축구 데뷔골을 터트렸다. 권창훈의 맹활약을 앞세운 디종은 2-2로 비겼다. [사진 디종]디종 미드필더 권창훈(23)이 프랑스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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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이동국, 3년 만에 축구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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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축구대표팀 월드컵 최종예선 참가 명단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 축구대표팀 명단(26명) GK(3명) -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빗셀 고베), 조현우(대구 FC) DF(8명) - 김기희(상하이 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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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EPL 개막전 출전' 손흥민, 대표팀 합류 가능성↑…기성용은 불투명
오른팔 골절 수술을 받았던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지난 4일 팀훈련에 복귀했다. 오른팔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슈팅할 만큼 몸상태가 좋아졌다.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재활 중인 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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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프랑스 리그앙 데뷔전...소속팀 디종은 리옹에 역전패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23·디종)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1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팀 승리를 이끌어내지는 못했지만 가벼운 몸놀림과 매끄러운 팀플레이를 선보여 기대를 모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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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억 뿌리쳤지만 빵긋빵긋, 프랑스 가는 빵훈이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에 입단하는 권창훈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권창훈은 “꼭 성공해서 돌아오겠다”며 활짝 웃었다. [영종도=박린 기자]18일 새벽 0시20분,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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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자선축구 선수명단 공개…이승우·구자철·지동원 등 참가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한국 축구의 따뜻한 축제, 홍명보자선축구경기가 14번째 대회의 출전선수 명단을 공개하며 또 한 번의 아름다운 출발을 알렸다.홍명보장학재단은 23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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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차로 이겨야 본전…믿는다 ‘지·구 특공대’
축구대표팀 공격 콤비 지동원과 구자철(왼쪽)이 5일 비공개 팀 훈련에 앞서 전술을 설명하는 슈틸리케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세렘반(말레이시아)=뉴시스]‘손(孫)’ 없는 한국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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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면제 기회 없어졌다'는 손석희 질문에, 손흥민 "그거는 뭐···"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24·토트넘) 선수가 리우 올림픽 당시 경기장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31일 저녁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그는 "올림픽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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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월드컵 최종예선의 무게감 안다, 무조건 승리"
권창훈(22·수원 삼성)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권창훈(22·수원 삼성)이 중국전 승리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권창훈은 30일 파주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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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월드컵이다 ‘리우 3형제’ 서울에선 웃자
리우 올림픽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젊은 공격수들이 다음달 1일 서울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월드컵 최종 예선 1차전에 나선다. 지난 10일 리우 올림픽 멕시코와의 3차전에서 권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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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형제' 손흥민-황희찬, 다음달 1일 한중전 선봉
손흥민과 황희찬.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축구 8강을 함께 이끈 공격 듀오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손흥민(토트넘)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둔 A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