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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학 최고 사령탑에 이장관 용인대 감독
대학축구연맹 시상식 수상자들. [사진 대학축구연맹] 이장관 용인대 감독이 올해 최고의 사령탑에 선정됐다. 이장관 감독은 10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2021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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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여주대 꺾고 추계대학축구연맹전 4강 진출
[사진 대학축구연맹] 고려대가 여주대를 꺾고 추계대학축구연맹전 4강에 진출했다. 고려대는 25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8강전에서 여주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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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전남과학대 꺾고 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 진출
용인대가 전남과학대를 꺾고 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에 진출했다. 용인대는 24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는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16강전에서 전남과학대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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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 진출
사진 대학축구연맹 연세대가 중원대를 꺾고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진출했다. 연세대는 22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22강전에서 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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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연승
사진 대학축구연맹 경희대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2연승을 달렸다. 경희대는 17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7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백두대간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남부대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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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外
◆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울산-알힐랄(울산문수경기장·오후 7시30분) ◆ 여자축구 2012추계한국여자연맹전(화천종합운동장 등·오전 10시) ◆ 카누 2012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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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프로야구 外
◆ 프로야구 ▶한화(류현진)-삼성(고든·포항·MBC SPORTS+) ▶넥센(밴헤켄)-LG(리즈·잠실·KBS N) ▶두산(이용찬)-KIA(서재응·광주·SBS ESPN) ▶SK(송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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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동국대, 연세대 1-0으로 꺾고 … 추계대학축구 2년 연속 우승
동국대가 12일 강원도 태백시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추평강(21)의 결승골로 연세대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지난해에도 우승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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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아이스하키 코리아리그 ▷연세대-고려대(오후 1시30분)▷광운대-한라(오후 4시30분·이상 목동링크) 축 구 추계대학연맹전 결승(오후 1시·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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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골 프 SBS최강전(오전 7시·경기도 태영CC) 아이스하키 코리아리그 ▷동원-연세대(오후 1시30분)▷고려대-광운대(오후 6시30분·이상 목동링크) 탁 구 세미프로리그 챔피언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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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경기
배 구 실업배구대제전(오후 2시·구미) 아이스하키 코리아리그 ▷연세대-경희대(오후 1시30분)▷동원-광운대(오후 6시30분·이상 목동링크) 축 구 추계대학연맹전(오후 1시·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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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뒤이어 태극마크 단 차두리
차두리(21.고려대)가 한국축구 사상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아버지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의 뒤를 이어 태극마크를 달았다. 차두리는 29일 거스 히딩크 대표팀감독이 발표한 내달 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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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연세대, 8강전 합류
연세대가 대구대를 꺾고 2001 험멜코리아배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8강전에 올랐다. 연세대는 30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상홍이 혼자 2골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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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새내기 성한수 'A급 태풍' 예고
성한수 (23.대전 시티즌)가 올시즌 프로축구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겨울 10개 구단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대전에 입단한 성은 겨울훈련 동안 거의 매경기 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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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신인 드래프트]안양,진순진 1번 지명
소속팀 할렐루야가 해체되는 불운을 겪은 전 월드컵 대표 진순진 (24) 이 프로축구 안양 LG로 갔다. 2일 오전 10시 타워호텔에서 실시된 9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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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추계대학축구 우승
연세대가 혼자 4골을 터뜨린 정재곤의 맹활약에 힘입어 30년만에 가을철대학축구연맹전 정상에 복귀했다. 67, 68년 제1, 2회 대회 우승팀인 연세대는 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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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16강 "어깨동무"
연·고대가 제42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16강에 합류했다. 고려대는 4일 벌어진 1회전(육사구장)에서 춘·추계 실업연맹전 우승팀인 기업은행과 한골씩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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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얼굴 뒤엔 명 조련사 있었다"
스타 플레이어나 구기 팀들이 우승하기까지에는 선수들 못지 않게 지도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항상 영광은 선수들이, 패배의 굴레는 감독·코치들이 떠맡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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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혹한 녹인다" 키다리 "불꽃"행진|89농구대잔치 2월부터 열전 3개월
겨울스포츠의 빅 이벤트 89대통령배 농구대잔치가 12월2일 잠실학생 체육관에서 개막,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 농구대잔치에는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기간 소속팀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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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정봉섭 감독 |경고 처분 주기로
대한 농구 협회는 17일 상벌 위원회 (위원장 김영기)를 열고 지난8일 제26회 추계 대학 농구 연맹전 연세대-중앙대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진에 폭력을 행사한 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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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올 3관왕
연세대가 라이벌 고려대를 꺾고 제26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에서 패권을 차지, 올시즌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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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만나면 힘 솟는다"|연세 4연승 신바람
연세대가 대학 최강으로 꼽혀오던 중앙대를 격침시키며 제26회 추계대학연맹전에서 최소한 공동우승을 확보했다. 연세대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 3일째 경기에서 장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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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 3연승 행진
연세대와 중앙대가 제26회 추계대학농구 연맹전에서 나란히 3연승을 올려 패권고지에 성큼 다가섰다. 연세대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 2일째 경기에서 삼성전자로 진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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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고려·중앙대 2승씩|오늘부터 3강 "불꽃대결"
고려·연세·중앙대 등 「대학농구 3강」이 제26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에서 나란히 2승씩을 기록, 종반각축의 불꽃을 튀기고 있다. 이로써 이 대회 패권의 향방은 고려-중앙(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