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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9월 2일 금요일
▲9월2일(금)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 한화-LG(대전) 롯데-현대(사직.이상 18시 30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14시.용인실내체육관) △육상= 제16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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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레슬링선수 ·코치 포상 外
*레슬링선수·코치 포상 대한레슬링협회(회장 천신일)는 2일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출전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코치에게 총 1억7백50만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다.세계선수권대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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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화 국민은 살렸다
제27회 추계 여자실업농구연맹전의 패권향방은 국민은-한국화장품, 삼성생명-서울신탁은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15일 준준결승에서 국민은은 실업 7년 생 노장 신기화(신기화·2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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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3점포 "폭죽"|SKC 제치고 막차로 6강행
3점포로 중무장한 코오롱이 난적 SKC를 격침시키며 제27회 추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 6강에 막차로 합류했다. 코오롱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A조 예선최종일 경기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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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후반서 24점
벼랑 끝까지 몰렸던 삼성생명이 골게터 최경희의 잇따른 장거리포에 힘입어 막판에 기사회생, 믿기 힘든 역전승을 거두면서 2승으로 조 선두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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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찬치 188게임 대장정 3일 ″점프볼″
국내 성인농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88농구대잔치가 오는 12월3일 개막, 내년 2월 27일까지 서울 등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몇 일간 총1백88 게임을 소화하는 대장정의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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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대망의 3연패
왼손잡이 슈터 박정숙이 국민은행을 여자실업정상고지에 올려놓았다. 국민은행은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6회 추계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 최종일 결승에서 지난해 87농구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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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아의 동방-조문주의 국민은
성정아(성정아)의 동방생명이냐, 조문주(조문주)의 국민은행이냐. 제26회 추계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의 패권은 두 간판스타를 앞세운 동방생명-국민은행의 한판승부로 판가름나게 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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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빛″ 성정아
제26회 추계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 패권의 향방은 동방생명-SKC, 서울신탁은행-국민은행의 4파전으로 좁혀졌다. 동방생명은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준준결승에서 장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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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 국민은 2연패|실업 여자농구 센터 부재의 동방 81-63대파
국민은행이 조문주 김명심 양포스트의 골밑 장악에 힘입어 정상을 굳게 지켰다. 제25희 추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 최종일결승 (18일·잠실학생체) 에서 국민은행은 특유의 속공과 철벽수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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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냐·2년만의 정상정복이냐 국민은-동방 오늘 한판
제25회 추계 전국 여자실업농구 연맹전의 패권은 동방생명-국민은행, 실업· 금융의 한판 승부로 판가름 나게 됐다. 17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7일깨 준결승에서 동방생명은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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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화학 3점포가 살렸다 엄정숙·박찬미 후반에 8개
3점포의 위력이 승부를 판가름했다. 태평양화학은 제25회 추계 여자실업농구연맹전 예선 마지막날(15일·잠실학생체)C조 경기에서 1년생 엄정숙 (엄정숙· 16점)과 박찬미(박찬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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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가도 "길목싸움"|팀웍의 국민은 개인기의 동방
올 시즌 13승을 마크한 국민은행의 연승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 예선막판에 접어든 86농구대잔치 1차 전의 주말(20일)경기 동방생명-국민은행 대전은 사실상의 여자부 결승전.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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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한화 8년만의 쟁패
제24회 추계전국여자실업농구연맹전의 패권은 국민은행-한국화장픔의 한판대결로 판가름나게됐다. 2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국민은은 서울신탁은을 79-74로, 한국화장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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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자가 동방 살렸다"
지난해 우승팀 동방생명이 외환은의 투지에 휘말려 전·후반 39분을 줄곧 뒤지다 마지막 1분을 이겨 6강의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제24회 추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 3일째 경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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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여자실업농구
상업은·국민은·서울신탁은행등 금융 3개팀이 나란히 2연승으로 제24회 추계 여자실업농구연맹전에서 6강의 결승토너먼트진출이 유력해졌다. 23일이틀째 경기에서C조의 서울신탁은행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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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28개팀 "슛장이" 대결 농구 대잔치 30일부터 3도시 돌며…신인활약에 기대
대통령배쟁탈 85농구대잔치가 오는 30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 내년 3윌3일까지 장장 94간 3차시리즈에 걸쳐 서울을 비롯, 부산·전주등 3개도시를 순회하면서 펼쳐진다. 1차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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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탱크 최경희 혼자25점…한화를 울렸다|동방생명〃정상〃슛골인
1m66cm의 「작은 탱크」 최경희 가 동방생명을 울리고 웃겼다. 제23회 추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 결승전 (25일·장충체)에서 동방생명은 후반초반 최경희의 패스미스·슛난조로 파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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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한화 한반대결|사슴김화순이냐 코끼리 김영희냐
김화순의 동방생명이냐, 김영희의 한국화장품이냐. 85농구대잔치를 1주일 앞둔 제23회 추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의 패권은 동방생명과 한국화장품의 한판대결로 판가름나게 됐다. 24일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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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용 「태평양」 건졌다|종료와 함께 슛골인…6강 턱걸이
침몰직전의 태평양화학이 차선용 (차선용) 이 경기종료총성과 함께 꽂아넣은 결승골로 기사회생, 제23회 추계여자농구실업연맹전에서 6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 올랐다. 태평양화학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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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의 〃꽁꽁〃김화순은 〃훨훨〃동방생명, 거함 한화격침
서울신탁은행 (A조) 동방생명 (B조) 국민은행 (C조)이 제23회 추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에서 6강의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번대회서 다크호스로 부상한 서울신탁은은 실업l년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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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태평양, 국민은 격침
박찬숙(박찬숙)의 태평양화학이 정상에 올라 무적함대의 위력을 또 한번 과시했다. 15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22회 추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 결승전에서 태평양화학은 금융단의 보루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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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국민은 쟁패|동방생명-한화 간신히 이겨
태평양화학과 국민은행이 제22회 추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의 패권을 놓고 15일 한판대결을 벌이게됐다. 박찬숙(박찬숙)이 이끄는 태평양화학은 1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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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국민은-태평양-동방생명 4강 대결로 좁혀져
제22회 추계여자실업농구연맹전의 패권 향방은 한국화장품-국민은, 태평양화학-동방생명 등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장소를 장충체육관으로 옮겨 13일 벌어진 준준결승전에서 한국화장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