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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31일)
◇31일(목) △프로야구= 두산-해태(잠실) 롯데-LG(사직) SK-삼성(인천) 한화-현대(대전.이 상 18시30분) △골프= 제22회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 계속(7시.원주)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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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30일)
◇30일(수) △프로야구= LG-한화(잠실) 롯데-현대(사직) 삼성-해태(대구) SK-두산(인천.이 상 18시30분) △프로축구= 부산-전북(부산) 안양-부천(안양) 전남-포항(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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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기(26.27일)
◇26일(토) △프로축구= 포항-대전(포항) 부산-수원(부산) 울산-안양(울산) 전북-성남(전주) 부천-전남(목동.이상 19시) △프로야구= 두산-LG 연속경기(잠실) 삼성-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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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14년만에 패권 대학야구
성균관대가 11년만에 대학야구정상에 우득 섰다. 최우수및 우수투수의 2관왕을 차지한 언더드로 우완 한희민 (한희민) 이 이끄는 성균관대는 6일 잠실구장에서 폐막된 대학야구 춘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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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건국우승확정
건국대가 8년만에 대학야구정상에 올랐다. 건국대는 26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전국대학야구추계리그 결승리그 2일째 경기에서 좌완 안창완·이재홍을 계투시켜 4실점으로 선방하고 이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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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성대누르고 우승
고려대는 24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추계대학야구 연맹전결승 「리그」최종일 경기에서 성대를 7-0으로 대파, 3승2무승부로 5년만에 패권을 차지하면서 춘계연맹전에 이어 올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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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양승관 연타석 홈런
추계대학야구연맹전 예선「리그」 최종일 경기가 15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져 이미 결승 「리그」 진출이 확정돈 인하대는 양승관의 연타석 「홈런」으로 동국대를 11-3으로 대파, 4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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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고대눌러 우승
한양대는 28일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벌어진 추계대학야구연맹전 최종일경기에서 고려대 황규봉투수를 난타하여 9-2로 승리, 74년 추계연맹전 우승에 이어 2년만에 대학야구의 정상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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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결승리그 진출
경희대가 추계대학야구연맹전에서 4년만에 결승「리그」에 올랐다. 22일 추계대학 야구연맹전 B조 예선 최종일 경기에서 경희대는 7회 초 4번 황귀양의 적시안타와 9회 초 야선으로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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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3년만에 패권탈환|한양눌러 결선서 전승
연세대는 5일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끝난 추계대학야구연맹전 최종일경기에서 초반에 기습으로 얻은 선취점을 이광은의 호투로 지켜내 한양대에 3-1로 승리, 결승 「리그」에서 전승을 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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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세대도 결선진출|건국·한양 4강 격돌
2일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속개된 추계대학야구연맹전 예선「리그」최종일 경기에서 영남대는 동아대에 1-0으로 신승, 4승1패로 A조 선두로 결승「리그」에 올랐고, 고려대가 성균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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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실업배구 「007식」스카우트
○…「드래프트·시스팀」으로 선수 「스카우트」의 길이 막혀버린 여자실업배구에 007식 「스카우트」방법이 등장, 배구계에선 입씨름이 한창이다. 태광산업의 주장이던 김영화 (사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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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경희대와 비겨 결선에
26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추계대학야구연맹전 B조예선 「리그」최종일 경기에서 성대는 경희대와 1:1로 무승부를 기록,B조2위로 결승「리그」 에 진출했다. 이로써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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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3년만에 패권 되찾아
성균관대는 19일 서울운동장야구장에서 폐막된 추계대학야구연맹전 최종일경기에서 에이스 김영찬의 호투로 동국대를 1안타로 막고 5-0으로 셧·아웃승, 3승1무1패로 67년에 이어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