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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포츠]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外
◆ 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울산-알힐랄(울산문수경기장·오후 7시30분) ◆ 여자축구 2012추계한국여자연맹전(화천종합운동장 등·오전 10시) ◆ 카누 2012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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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레슬링선수 ·코치 포상 外
*레슬링선수·코치 포상 대한레슬링협회(회장 천신일)는 2일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출전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코치에게 총 1억7백50만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다.세계선수권대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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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 막차로6강
단국대가 제26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남자부에서 막차로 6강이 벌이는 결승리그에 합류했다. 단국대는 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B조 경기에서 명지대에 76-71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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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국민·연세·동국·건국|나란히 서전장식
건국대가 2년생 포워드 임채란(임채란)의 폭넓은 활약으로 맞수 한양대를 꺾고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건국대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막된 제26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첫날 C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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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려 첫승|가을정 대학농구
고려대와 중앙대가 제25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에서명지대와 동국대를 각각 물리치고 1승씩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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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결승등정 비지땀
제23회 추계 대학농구연맹전의 패권은 한양대-중앙대의 한판승부로 판가름나게 됐다. 1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준결승에서 한양대는 윤창호 (윤창호·21점) 김영칠 (김영철·1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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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동국, 중앙-건국
제23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남대부 패권은 한양대-동국대, 중앙대-건국대의 4강대결로 압축됐다. 한양대는 1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5일째 예선최종일 A조경기에서 서울대를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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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우리는 무적함대”
호화멤버를 자랑하는 중앙대가 4강대열에 뛰어올랐다. 제23회 추계 대학농구연맹전 4일째(11일· 장충체) 남대부 B조 경기에서 중앙대는 1년생 강성필(23점)과 김유택(29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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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의-김영철 쌍포 불뿜어
가을철 대학 농구 11년만에 패권탈환을 노리는 한양대가 제23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남대부A조 경기에서 2연승으로 선두에 뛰어올랐다. 한양대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3일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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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2승선두 중앙, 경희대파
동국대가 제23회 추계대학 농구연맹전에서 2연승으로 선두에 나섰다. 동국대는 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이틀째 B조경기에서 1m 90cm가 넘는 서대성(서대성) 김경수(김경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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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동국 공동우승
연세대와 동국대가 제22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에서 동률 4승1패로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동국대는 창단 15년만에 처음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안았다. 12일 인천 시립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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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군단」 대학농구 천하통일 눈앞에|중앙, 노련 고려도 삼켰다 93-83
장신군단 중앙대가 쾌조의 4연승으로 올시즌 무패를 기록하고 대학농구 천하통일(5개대회)을 바라보게 됐다. 중앙대는 18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1회 추계전국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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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고려-중앙 정상놓고 불꽃
제21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 첫날경기에서 연대·고대·중앙대 등 3강이 나란히 승리, 2연승으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예선전적을 안고 싸우는 결승리그에서 이날 중앙대는 장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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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2연승
국민대가 제20회추계대학농구연맹전에서 쾌조의 2연승을 기록했다. 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일째 C조경기에서 국민대는 전선수의 고른활약으로 명지대를 90-72로격파, 2승으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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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태 혼자 44득점|건국, 서울에 역전승
7개월만에 2일 장충체육관에서 속개된 제20회 추계전국대학농구연맹전 첫날 건국·동국·국민·한양대 등 강호들이 모두 승리, 서전을 장식했다. 이날 건국대는 강인태(강인태)가 무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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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전승우승
연세대가 제19회 추계전국대학농구연맹전에서 결승리그 3연승을 비롯, 예선리그 5전5승 등 전승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8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결승리그 최종일경기에서 전날 이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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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우승확정…대회 2연승|대학농구 한양과 연장 끝에 99-98 신승
한양대가 19초를 못 버텨 다 잡았던 대어 연세대를 놓쳤다. 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9회 추계 전국대학 농구연맹전 결승리그 이틀째경기에서 연세대는 후반 종료19초를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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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홍익대 첫 승리
신생 홍익대가 창단 8개월만에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다. 홍익대는 3일 장충 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9회 추계 전국대학농구연맹전 3일째 B조 경기에서 김광남·강배원 콤비가 똑같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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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성균관대파 92-59
제19회 추계 전국대학농구연맹전은 초반에 상하위 그룹이 확연히 드러나 연세·한양대(이상A조) 국민·동국대 (이상B조) 4강이 각각 쾌조의 2연승으로 공동선두에 나섰다. 2일 장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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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올 4관왕
연세대가 올시즌 대학농구 4개 타이틀을 석권, 전관왕의 철옹성을 구축했다. 8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8회 추계 전국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연세대는 주포 고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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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한양 1승 올려|대학농구 결선
4강 대결로 압축된 제18회 추계전국대학농구연맹전에서 연세대와 한양대가 서전을 장식했다. 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결승리그 첫날경기에서 연세대는 김갑선(28점) 오세웅(2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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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연승 국민 격파
한양대가 제18회 추계대학농구연맹전 6일째 A조 경기에서 윤득영(23점) 김영선(17점) 콤비의 슛호조에 힘입어 3연승을 구사하던 투지의 국민대를 66-60으로 제압, 2승1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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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팀이 하루 두대회 출전|경기일정 잘못 잡은 연맹 반성해야
○…2개의 고교농구대회가 겹친데다 같은 날 1시간20분을 사이에 두고 한「팀」이 2「게임」에 출전 했다가 모두 패하는「해프닝」이 10일 벌어져 농구계의 학제가 되고있다. 화제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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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무적함대」연세 격침
경기종료와 동시에 터진 중앙대 정병훈의 정면 중거리「슛」이 금년 들어 무패를 자랑하던 25연승(대 실업 전은 제외)의 무적함대 연세대에 쐐기를 걸었다. 「경찰의 날」기념행사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