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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김동현 꿈꾸는 유망주의 등용문, 로드 투 UFC 시즌2 열린다
로드FC에서 스타가 된 뒤 UFC 오디션에 도전하는 이정현. 사진 로드FC 아시아 종합격투기 선수들의 등용문 로드 투 UFC(ROAD TO UFC)가 열린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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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얼마면 되겠니…세계 억만장자들 군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폭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가 매물로 나왔다. 러시아 출신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55)가 지난 3일 매각 의사를 밝힌 뒤 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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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구단주가 내놓은 '4조' 첼시 매물…UFC 악동도 눈독들였다
프리미어리그 첼시 인수에 관심을 나타낸 UFC 스타 맥그리거. [AFP=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폭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가 매물로 나온 가운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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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감독도 도쿄 못간다, ‘AD 카드’ 없어서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는 여자복싱 대표 오연지. [연합뉴스] 한국 복싱대표팀 감독이 ‘AD(Ac-creditation 승인) 카드’가 없어서 도쿄올림픽에 가지 못한다.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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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58초 만에 화끈한 KO 펀치
정찬성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다시 일어났다. 화끈한 카운터펀치로 58초 만에 상대를 때려눕혔다. 정찬성(랭킹 12위)은 23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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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UFC 정찬성, 58초 만에 화끈한 KO승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카네이로를 58초 만에 제압했다. [중앙포토] '코리안 좀비’ 정찬성(32·코리안좀비MMA)이 다시 일어났다. 화려한 카운터펀치로 58초 만에 상대를 때려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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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맥그리거, 성공한 '서커스 매치'
메이웨더-맥그리거. 라스베이거스=김식 기자세계인이 모여드는 도시, 미국 네바다주의 라스베이거스는 뉴욕과 더불어 격투 스포츠의 성지로 꼽힌다. 27일 라스베이거스의 중심지 스트립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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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복싱대결’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TV 시청료만 10만원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미국종합격투기 UFC의 스타 코너 맥그리거(28·아일랜드)가 다음달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맞붙는다. 이들은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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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일 많이 굶었구나 … ‘코리안 좀비’ 역전 어퍼컷
어퍼컷 한 방이면 충분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0·코리안좀비MMA)이 1281일 만의 복귀전을 화끈한 KO승으로 장식했다.정찬성은 5일 미국 휴스턴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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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 1라운드 KO로 화려한 UFC 복귀
한 방이면 충분했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0·코리안좀비MMA)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1281일 만의 복귀전에서 화끈한 KO승을 거뒀다.정찬성은 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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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난타 최두호, 지고도 5900만원 보너스
최두호‘수퍼보이’ 최두호(25·부산 팀매드)가 종합격투기 UFC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졌지만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멋진 경기였다.페더급(66kg) 랭킹 11위 최두호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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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맥그리거, 최초로 2체급 동시 석권
코너 맥그리거 [사진=SPOTV 캡처]코너 맥그리거(28·아일랜드)가 UFC 사상 처음으로 두 체급을 동시에 석권한 선수가 됐다.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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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보이 최두호 "스완슨과 곧 싸울 수 있을 것 같다"
"기분 좋습니다. 곧 싸울 수 있을 거 같아요." '수퍼보이' 최두호(25·부산팀매드)의 레이더에 걸린 컵 스완슨과의 대결은 가능할까. 최두호의 입에선 '그렇다'라는 대답이 돌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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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보이' 최두호, TUF 23 피날레 페더급 1라운드 TKO로 UFC 3연승
최두호(25·부산팀매드). [사진공동취재단]'슈퍼보이' 최두호(25·부산팀매드)가 UFC 3연승을 기록했다.최두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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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아, 마음을 놓는 순간 무너지는 게 골프란다”
올해 55세의 현역 최상호(55·카스코). 그는 대한민국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할 만하다. 이제까지 국내 투어에서 최다승인 43승을 거뒀다. 실력뿐 아니라 자기 관리도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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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페] 임창용 33세이브로 시즌 마감 外
◆임창용 33세이브로 시즌 마감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의 임창용(32)이 12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치러진 요코하마와 시즌 최종전 9회에 등판, 1이닝 2탈삼진·무실점으로 세이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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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태권도- 김민지.이승원, 플라이급 우승
김민지(성안고)와 이승원(강원체고)이 출발이 불안했던 한국 태권도에 나란히 금메달을 안겼다. 김민지는 27일 베트남 호치민시 푸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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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김송희, LPGA 퓨처스투어 최연소 우승 外
*** 김송희, LPGA 퓨처스투어 최연소 우승 국가대표 출신 기대주 김송희(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사상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다. 김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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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한국 킬러' 미국 로페스 3남매
▶ 로페스가의 태권 사남매. 왼쪽부터 스티븐.마크.다이애나.진 로페스(대표팀 코치).[마드리드=연합] "한국 태권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제3국에서 저렇게 명가(名家)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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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쏘기만 하면 세계신" 양궁 5관왕 올라
▶ 13일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자일반부 헤비급 예선에서 충북 김순기(左)와 대구 박명은이 발차기를 교환하고 있다. 김순기가 판정으로 이기고 8강행. [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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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42.195km 결론은 김이용
김이용(강원)이 올해 전국체전 남자마라톤을 제패했다. 한국 역대 2위 기록(2시간7분49초)을 갖고 있는 그는 12일 청주 시내에서 열린 남자일반부에서 2시간24분06초로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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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신궁 박성현 "아테네 감동 다시"
제85회 전국체전에서 세계신기록과 한국신기록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아테네 올림픽 여자양궁 2관왕 박성현(전북.사진)은 이틀간 3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9일 여자일반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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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6연패·여자 9연패 달성
한국의 태권도 남녀 대표팀이 29일(한국시간) 독일 가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폐막한 제16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여자는 제9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남자팀은 대회 16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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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태권도 16개 중 12개 '金차기'
한국 태권도가 13일 세 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태권도에 걸려 있는 16개의 금메달 가운데 모두 12개를 따냈다. 남자 페더급(67㎏)의 남연식(용인대)은 결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