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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 미공군 비전투원 92년까지 2천명 감축

    ◎대구ㆍ광주ㆍ수원기지 폐쇄/오산ㆍ군산 중심으로 전력 보강/정찰기 대대 폐기,한국이 담당/“주한군 대폭 감축 없다” 체니 미 국방/해외주둔군 감축 일환… 한미 합의 한미양국정부는 오

    중앙일보

    1990.01.30 00:00

  • 한국군 군사력 강화되면 주한미군 부분철수 가능|남북한-미-중-소 핵협약 필요

    한국은 지난2년간 진정한 민주화를 향해 경이적인 정치적 기적을 이루어냈다. 이같은 진전은 한국민의 민주화 정착을 위한 노력때문이다. 그러나 미국도 공화·민주 양당이 일치해 한국민

    중앙일보

    1989.08.19 00:00

  • 감군론속 「철군 논의불가」협의

    제21차 한미 연례 안보 협의회의 (SCM)는 한미 양국 내에서 반미·반한 감정이 표면화하고 주한 미군 철수 논의가 본격적으로 제기되는 등 예년과는 전혀 다른 안보 분위기 속에서

    중앙일보

    1989.07.15 00:00

  • 주한미군철수 "아직은 빠르다"

    국방당국은 그간 의회·학계일각에서 간헐적으로 제기돼온 주한미군 철수·감축문제가 6월초 미상원군사위의 재래식전력 및 동맹방위소위위원장「칼·래빈」의원에 의해 구체화되고 김대중 평민당총

    중앙일보

    1989.06.12 00:00

  • 소, 국방비 삭감한다|고르바초프 재정적자 심가해 긴축단행|안보 위축없이 예산줄여

    【모스크바로이터·AFP=연합】「고르바초프」소련국가원수겸 공산당서기장은 소련경제가 국가재정의 만성적자로 위기상황에 처해있다고 지적하고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국방비 삭감등 긴축조치를

    중앙일보

    1989.01.09 00:00

  • "소련도 아시아·태평양 국가다"|고르바초프 블라디보스토크 연설에 담긴 뜻

    28일「고르바초프」소련 공산당 서기장의 블라디보스토크에서의 연설은 그의 취임이래 적극적 관심을 보여온 아시아 태평양지역에 대한 정책을 포괄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고있다. 「그로미

    중앙일보

    1986.07.31 00:00

  • 국회 상임위 질문·답변 요지

    ▲정진길 의원(민한)=11대 국회의 첫 작품으로 국가보위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폐지했는데 이제 그 아류로 남은 자원 운영 등에 관한 규정도 마땅히 정산되어야 한다. 대체입법을 하든

    중앙일보

    1984.03.15 00:00

  • 인질 지키던 이란 학생도 매수

    2년 전에 있었던 미국의 이란 인질구출작전의 원래 시나리오는 지금까지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대규모적이었으며 또 이 비밀작전계획은 몹시 대담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고 워싱턴포스트 지가

    중앙일보

    1982.04.27 00:00

  • 주한미군의 철군중지

    주한미지상군의 추가감축을 중지하고 병력규모를 오는 81년까지 현수준으로 동결시키기로 한 「카터」미국대통령의 결정은 한국의 안보와 미국의 전략이익에 함께 유익한 현명한 판단이 아닐

    중앙일보

    1979.07.21 00:00

  • 미 해·공군 지원하면 서울방위 무난

    ▲전문 북괴는 계속 한반도의 안정을 위협했고 현대식 무기의 국내생산과 해외구매로 그들의 군사력을 증대시켜 북괴의 대한위협은 여전히 심각하다. 「카터」 대통령은 상호방위공약에 명시된

    중앙일보

    1977.12.13 00:00

  • 미연방 대배심 박동선씨 기소장 전문

    ▲음모 ▲뇌물 불법 공여 ▲우편법 위반 ▲공갈 ▲외국 정 부대행 기관 등록 위반 ▲외국 대행 기관에 의한 정치헌금 대배심은 다음과 같이 기소함. (1)본 기소와 관련된 전기간 동

    중앙일보

    1977.09.10 00:00

  • 카터 「아시아」의 전략적 중요성 인식

    【워싱턴28일합동】 「카터」행정부는 미국의 전략계획에서의 「아시아」의 중요성을 새로이 인식, 태평양주둔 미군의 재배치 경향을 급격히 수정하고 있다고「볼티모· 선」지가 행정부 고위소

    중앙일보

    1977.08.29 00:00

  • 미, 한국에 무기추가 판매계획

    【뉴욕 12일 합동】「카터」미행정부는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78회계 년도 분으로 미 의회에 요청해 놓고 있는 2억 5천만「달러」의 대한군사차관 이외에 78회계 년도 중에

    중앙일보

    1977.05.13 00:00

  • 기동 후비군은 수년 걸릴 장기적 계획|한국군 현대화는 원래 약속대로 이행

    다음은 한-미 안보협의회를 마친 후 동남아를 방문하고 귀국한 클레먼츠 미 국방장관이 8일 기자회견에서 한국관계에 언급한 일문일답 내용이다. -지난 8월 하원 세출 위는 한국에 주둔

    중앙일보

    1974.10.10 00:00

  • 미 하원 세출위의 권고안 요지

    미군의 한국 주둔은 북괴나 중공·소련의 군사공격을 억제함으로써 동북「아시아」의 안정을 유지하고 강대국들이 휩쓸려들 분규를 방지하는 정치적 효과를 지닌다.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은 주

    중앙일보

    1974.08.02 00:00

  • 미-일-중-소 불가침 조약 검토 필요|맨스필드 의원 "미 외교의 진로"서 주장

    미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마이크·맨스필드」의원은 미·일·중·소 4대국이「아시아」지역의 안정과·평화를 위해 불가침 조약을 비롯한 여러 가지 안전보장조치에 대해 공동 검토할 것을 주장

    중앙일보

    1974.07.20 00:00

  • 주 외 미군의 역학적 의미-「오닐」10만 감축안 부결로 본 워싱턴 정가의 기류

    【워싱턴=김영희특파원】미국하원이 22일 해외주둔미군의 10만 감축 안을 1백63대 2백40으로 부결시키지 않고 통과시켰더라면 아마도 그것은 주한미군 2만 5천명의 추가 철수가 불가

    중앙일보

    1974.05.29 00:00

  • 주한미군 등 점차 철수|「기동 후비군」으로 대체 검토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제임즈·슐레징거」미 국방장관은 지난달 28일 하원세출위원회 국방소위 증언에서 주한미군을 점차적으로 철수시키고 그 역할을「괌」도와「하와이」에 기지를 두고 언

    중앙일보

    1974.03.02 00:00

  • 75년 이후 주한미군 추가감축 자동「케이스」아니다

    【워싱턴22일UPI동양】미국은 앞으로 남북한관계의 추이와 남북한쌍방의 군사력을 비교, 주한미군 추가감축문제를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미 국방성 관리들이 22일 말했다. 관사들은 주한

    중앙일보

    1973.12.24 00:00

  • 미「레어드」국방 증언에 나타난 저류|국군 현대화와 주한미군 철수시기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주한 미군의 존재에 관한 서울과 「워싱턴」간의 견해 차이는 한국이 1976년 한국군 현대화 계획이 완료될 때까지 미군이 계속 주둔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중앙일보

    1973.01.11 00:00

  • 「닉슨」 2기의 대한 정책

    【워싱턴=김영희 특파원】4년 전 「닉슨」 대통령이 처음 당선된 것은 한국인들이 미국 정보 함 「푸에불로」호 납북 사건의 충격으로부터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던 시기에 해당한다. 그래서

    중앙일보

    1972.11.11 00:00

  • 주한 미군 추가 철수 여부|74 회계연도에도 미정|한국군 현대화와 무관

    【워싱턴=김영희 특파원】정통한 미국 정부 소식통은 74 회계연도 중 주한 미군의 병력 수준에 관한 아무런 결정도 내려진바 없다고 주장했다. 74회계 년도는 남북한간의 긴장 완화를

    중앙일보

    1972.10.17 00:00

  • 주한 미군의 추가 감축설

    「멜빈·레어드」미 국방 장관은 금년 2월24일 미 상원 세출 위에서의 비밀 증언에서 주한 미군 추가 철수에 관한 두 가지 중대한 발언을 했음이 지난 13일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즉

    중앙일보

    1972.10.16 00:00

  • 주월 미군의 추가 감축

    「키신저」박사의 「모스크바」비밀방문에 뒤이어 「파리」회담이 재개되자 이와 때를 같이해서 「닉슨」대통령은 26일 성명을 발표, 오는 7월 1일까지 주월 미군 병력을 현재의 6만 9천

    중앙일보

    1972.04.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