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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마련한 집이 재혼남편 아들과 공동명의|소유권이전 말소 소송 제기해 단독소유 가능
아기를 못 낳는다는 이유로 전 남편과 이혼한 뒤 5남매를 둔 현 남편과 재혼, 20년 동안 본인 혼자 힘으로 온갖 고생을 하마 장사를 한 끝에 집을 한 채 마련했다. 일년 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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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아둔 다른 집 살림 공직자 확인 후 이관
문=77년 도시계획으로 집이 헐렸습니다. 당시 저의 집에 세 들었던 부인이 살림살이를 맡겨놓고 지금까지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저희집도 이사를 해야할 형편인데 맡겨둔 짐을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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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북 부친의 호적-부재자 신고면 정리
★문=월남가족입니다. 당초 가호적 정리 때 부모와 형·본인 등 4식구가 입적되어 있었습니다. 그후 부친은 평안남도에 거주하게 되었고 형은 6·25사변 당시 행방불명 되었습니다.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