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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 한전과 비겨 2위
막바지에 접어든 실업야구 연맹전 4차 리그 6일째인 11일 육군과 공동 선두를 달리던 제일은은 한전과 7회 강우 콜드·게임 무승부가 되어 16승3무8패를 기록, 승률에서 육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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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단독선두에
육군은 18일 서울운동장에서 「나이터」로 열린 실업야구연맹전 3차「리그」 10일째 경기에서 제일은의 박준영 김병우 박명도 등 3투수를 난타, 15안타를 퍼부어 10-1로 대승,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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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 단독 수위에
17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실업야구연맹전 3차「리그」 9일째 경기에서 제일은은 1번 김우열의 호타로 9회 말 결승점을 얻어 해병대에 4-3으로 역전승, 13승 1무 6패로 다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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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득 투·런·호머
10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실업야구연맹전 3차「리그」 2일째 경기에서 한일은은 3회 말 5번 우용득의 「투·런·호머」를 포함한 장·단 12안타를 퍼부어 최하위인 철도청의 추격을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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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위 철도청에 고배
금년도 실업야구 페넌트·레이스에서 최하위의 철도청은 1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2차리그 6일째 경기에서 선두의 제일은을 4-3으로 격파, 3승9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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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홈런 날러
20일 수유리 상은 구장에서 열린 실업야구연맹전 1차 리그 13일째 경기에서 제일은은 4개의 홈런을 또 다시 난비, 철도청을 6-0으로 셧·아웃, 6승1패로 계속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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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력의 실업·대학야구
금년 「시즌」 중반부터 「스카우트」열풍에 휘말렸던 실업 및 대학야구의 각「팀」윤곽이 4일 대부분 밝혀졌다. 금년도 「스카우트」의 전적을 보면 실업 「팀」중 제일은은 김병우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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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청 다시3위로
18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실업야구연맹전 제3차 「리그」14일째 경기에서 철도청은 최하위 기은을 4-2로 이겨 4위에서 다시 3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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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기은을 대파
13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실업야구연맹전 3차「리그」11일째 경기에서 한일은은 철도청을 8―2로 물리쳐 다시 3위로 올랐으며, 선두 해병대는 15안타를 퍼부어 최하위 기은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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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농협 셧아웃
11일 서울운동장에서열린 실업야구연맹전 4일째경기서 작년도 최하위였던 철도청은 2타루2개등 10안타를 퍼부어 농협을 5-0으로「셧·아웃」, 2승l폐로 한전·해병대에 이어 상위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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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위확정
대회폐막을 이틀앞둔 금년도 실업야구연맹전 4차 「리그」 9일째 경기에서 2위의 육군은 해병대에 2-0으로 졌으나 3위의 상은이 최하위 철도청에게 4-1로 져, 2위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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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단독2위진출|실업야구 3대0으로 한전 셧·아웃
실업야구 4차「리그」5일째 겨기에서 최하위의 철도청은 제일은행을 5-3으로 물리쳤고 육군은 한전을 3-0으로 「셧·아웃」시켜 단독2위에 올라섰다 (20일·서울운) 제일은(8승2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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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기은제압
최하위의 철도청은 실업야구4차「리그」이틀째경기에서 3위의 기은을 5-2로 제압, 4차「리그」의 첫 대전을 장식했고 농협은 제일은행을 6-0으로 「셧·아웃」시켰다.(17일·서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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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농협 격파
실업야구 3차「리그」11일째 경기에서 최하위의 철도청은 9회 말 4번 이종술의 「굿바이·홈런」으로 농협을 2-0으로 물리쳤다. (25일 수유리 구장) 한편 제일은행은 한전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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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 최하위 모면
실업 야구 연맹전은 6위의 농협이 수위의 육군을 5-1로 물리침으로써 5위에 올라섰고 육군을 4위로 끌어내리는 반면 2위의 한전을 1위로 올려보냈다.(20일·서울 연) 이날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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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 육군에 참패
실업야구 「리그」최하위를 차지하던 철도청은 농협을 5-3으로 물리쳐 2승4패로 최하위를모면했고 작년 「리그」우승 「팀」인한 한일 은행은 육군에 3-0으로 패배,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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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은 육군에 참패
실업야구 「리그」최하위를 차지하던 철도청은 농협을 5-3으로 물리쳐 2승4패로 최하위를모면했고 작년 「리그」우승 「팀」인한 한일 은행은 육군에 3-0으로 패배,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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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실업야구「캠프」통신|철도청
철도청은 선수이동이 거의 없었다. 애당초 5명의 선수가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입대를 연기했으며 남갑균「코치」를 비롯해, 안희진(청량고) 김광철(성남고) 김종락(경남고)등 몇 식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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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에 패권
7일 하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곳 공설 운동장에서 강행된 이번 대회 최종결승[리그]에서 금방은 병참을 2-0으로 물리침으로써 2승1무로 동률인 석공을 공방률로 누르고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