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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털배구로 정상 정복 눈 앞에 둔 대한항공

    토털배구로 정상 정복 눈 앞에 둔 대한항공

    [사진 한국배구연맹] 대한항공이 진정한 토털 배구를 보여주고 있다. 선수 전원이 우승이란 꿈을 위해 '원 팀'으로 뭉쳤다. 대한항공은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중앙일보

    2017.03.30 06:54

  • 1승 남았다, 대한항공 첫 통합 우승

    1승 남았다, 대한항공 첫 통합 우승

    대한항공이 미차 가스파리니(33·사진)의 활약에 힘입어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2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3-1(12-

    중앙일보

    2017.03.29 22:28

  • 수퍼서브 송준호, 현대캐피탈 챔프전으로 이끌다

    수퍼서브 송준호, 현대캐피탈 챔프전으로 이끌다

    [사진 현대캐피탈] 수퍼서브 송준호(26)가 훨훨 날았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송준호의 활약을 앞세워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

    중앙일보

    2017.03.21 21:26

  •  '파이터' 대니를 위해 외친 천안 팬들의 '보르브아'

    '파이터' 대니를 위해 외친 천안 팬들의 '보르브아'

    1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대니(오른쪽). [사진 현대캐피탈] "보르브아! 보르브아!" 춘삼월(春三月)의 천안은 마치 여름처럼 뜨거웠

    중앙일보

    2017.03.19 16:40

  •  V리그 달구는 6개의 우승 공약, 6개의 우승 희망

    V리그 달구는 6개의 우승 공약, 6개의 우승 희망

    [사진 한국배구연맹] [사진 한국배구연맹] "감독님 몸이 좋으십니다. 상의 탈의를 시키겠습니다."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17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

    중앙일보

    2017.03.15 15:42

  • 질타 이겨내고 현대 키플레이어로 자리잡은 박주형

    질타 이겨내고 현대 키플레이어로 자리잡은 박주형

    1월 17일 대한항공전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현대캐피탈 박주형. [사진 한국배구연맹] "키플레이어는 박주형과 송준호죠."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

    중앙일보

    2017.03.04 23:57

  • 우승 기회 살린 최태웅 "기회 생기면 안 놓쳐"

    우승 기회 살린 최태웅 "기회 생기면 안 놓쳐"

    [사진 현대캐피탈]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실낱같은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현대캐피탈은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17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중앙일보

    2017.03.04 16:39

  • KAL 김학민 "체공력의 비결? 웨이트와 휴식"

    KAL 김학민 "체공력의 비결? 웨이트와 휴식"

    [한국배구연맹]'승점 6점짜리' 대결에서 대한한공이 웃었다. 김학민(34·대한항공)의 파워풀한 스파이크가 인천 하늘을 가로질렀다.대한항공은 1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중앙일보

    2017.01.18 04:20

  • 에잇, 못 받겠네…상대 코트 얼리는 ‘8초 마법’

    에잇, 못 받겠네…상대 코트 얼리는 ‘8초 마법’

     ━ 문성민 첫 200서브득점의 비결 ‘5m 토스와 특별한 루틴’ 좋은 서브의 비결은 뭘까. 문성민은 “짧은 순간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성민의 서브

    중앙일보

    2017.01.10 00:54

  • 프로배구 올스타전 명단 확정…전광인·이재영 남녀 팬투표 1위

    프로배구 올스타전 명단 확정…전광인·이재영 남녀 팬투표 1위

    전광인(한국전력·왼쪽)과 이재영(흥국생명). [사진 한국배구연맹]프로배구 올스타전(22일·천안 유관순체육관) 팬투표에서 전광인(한국전력)과 이재영(흥국생명)이 남녀 최고 인기 선수

    중앙일보

    2017.01.03 15:54

  • 삼성화재, 377일만에 라이벌 현대캐피탈 격파

    드디어 이겼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377일만에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꺾었다.삼성화재는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원정

    중앙일보

    2016.12.28 21:15

  • 젊어진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동년배 전면 배치

    젊어진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동년배 전면 배치

    왼쪽부터 조대식, 김준, 박정호, 장동현, 박상규.“최태원(56) 회장과 말이 통하는 동년배의 전면 배치”SK그룹이 21일 단행한 정기임원인사에 대한 그룹 내 총평이다. SK그룹은

    중앙일보

    2016.12.22 01:00

  • 강성형 KB 감독이 '강길동' 된 사연

    프로배구 KB손해보험 강성형(46) 감독은 2주째 해외 출타중이다. 핀란드를 찍고, 푸에르토리코까지 넘어갔다. 강 감독이 '홍길동'처럼 바쁘게 돌아다니는 이유는 무엇일까.한국배구연

    중앙일보

    2016.04.21 18:44

  • 코트의 왕별, 문성민

    코트의 왕별, 문성민

    문성민문성민(30·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최고의 별이 됐다.문성민은 2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5-16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

    중앙일보

    2016.03.30 02:05

  • 2연속 챔피언 OK, 시몬 웃으며 안녕

    2연속 챔피언 OK, 시몬 웃으며 안녕

    우승 트로피를 받아든 뒤 만세를 부르는 김세진 감독(가운데)과 선수들. [안산=뉴시스]24-23. 마지막 1점을 남긴 순간 OK저축은행 세터 곽명우(25)의 토스는 시몬(29·쿠바

    중앙일보

    2016.03.25 01:20

  • OK저축은행 V리그 2연패…시몬 MVP

     '쿠바산 괴물' 시몬(29·2m6cm)이 끝냈다. 시몬은 국내 무대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OK저축은행과 안산 시민들에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프로배구 OK저축은행은

    중앙일보

    2016.03.24 21:23

  • 신영석 투혼, 현대캐피탈 기사회생

    신영석 투혼, 현대캐피탈 기사회생

    최태웅(左), 신영석(右)신영석(30·1m98㎝)의 부상 투혼이 벼랑 끝에 몰렸던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을 살렸다.현대캐피탈은 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201

    중앙일보

    2016.03.23 01:03

  • 공격득점→오버네트→블로킹, 경기를 바꾼 두 번의 판정 번복

    공격득점→오버네트→블로킹. 두 번의 판정 번복이 승부를 결정지었다.22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16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중앙일보

    2016.03.22 23:15

  • 현대캐피탈 스피드 배구 중심, 노재욱을 세워라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벼랑 끝에 몰려있다. '스피드 배구'의 중심인 세터 노재욱(24·1m91㎝)이 살아나야 한다.역대 최다연승(18연승) 신기록을 달성하

    중앙일보

    2016.03.21 15:53

  • 현대 KO 시킨 OK, 1승 남았다

    현대 KO 시킨 OK, 1승 남았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레프트 공격수 송명근(23·1m95㎝)이 펄펄 날았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OK저축은행의 팀 색깔인 노란색으로

    중앙일보

    2016.03.21 01:15

  • 프로배구 OK저축은행 챔프전 2연승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레프트 공격수 송명근(23·1m95㎝)이 펄펄 날았다.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OK저축은행의 팀 색깔인 노란색으로

    중앙일보

    2016.03.20 18:36

  • 문성민-박정아, 프로배구 6라운드 MVP

    문성민-박정아, 프로배구 6라운드 MVP

    (왼쪽부터)IBK기업은행 박정아(23) 현대캐피탈 문성민(30)현대캐피탈 문성민(30)과 IBK기업은행 박정아(23)가 프로배구 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문성민은 기자단 투표

    중앙일보

    2016.03.09 14:58

  • 현대캐피탈 10년 만의 통합우승 노린다…포스트시즌 10일 시작

    아무도 우리의 우승을 예상하지 않았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우승하겠다."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10년 만의 통합우승을 노린다. 10일 정규리그 3위 삼성화재와 4위 대한항공의 준플레

    중앙일보

    2016.03.08 16:59

  • 18연승 신기록 세운 날, 눈물 펑펑 쏟은 최태웅

    18연승 신기록 세운 날, 눈물 펑펑 쏟은 최태웅

    최태웅(가운데) 감독은 깜짝 은퇴식에서 “부모님이 오실 줄 몰랐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 현대캐피탈]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프로배구 최다연승 신기록을 세웠다. 현

    중앙일보

    2016.03.07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