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배구 챔프전 오늘부터

    ◆ 이 선수가 날아야 신치용 감독은 주저 없이 레안드로를 꼽았다. "높이의 현대캐피탈이 블로킹이 안 되면 곤란하듯 우리는 서브 리시브가 불안하면 힘들다. 부정확한 서브 리시브가 올

    중앙일보

    2007.03.24 05:26

  • 117㎞ 대포알 서브 '레안드로 세긴 세네'

    117㎞ 대포알 서브 '레안드로 세긴 세네'

    이경수(LIG)와 황연주(흥국생명)가 프로배구 별 중의 별이 됐다.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힐스테이트 2006~2007 V-리그 올스타전에서 이경수는 41

    중앙일보

    2007.03.02 05:06

  • 농구 vs 배구 '3·1절 함성 대결'

    프로농구와 프로배구가 올스타전에서 맞붙는다? 3월 1일 오후 2시에 벌어지는 실제 상황이다. 물론 직접 맞대결은 아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올스타전

    중앙일보

    2007.02.28 05:13

  • 프로배구 '2월의 선수' 뽑힌 2년차 강동진

    프로배구 '2월의 선수' 뽑힌 2년차 강동진

    "일단 플레이오프에 간 다음에 사고 한번 쳐야죠." 프로배구 대한항공 점보스의 레프트 공격수 강동진(24.사진). 플레이오프를 넘어 우승까지 노리겠다는 집념이 심상치 않다. 그는

    중앙일보

    2007.02.17 05:18

  • 현대 박철우 캐넌 서브, 삼성 넋 뺐다

    현대 박철우 캐넌 서브, 삼성 넋 뺐다

    박철우2005~2006시즌 통합챔피언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올 시즌 3패 끝에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캐피탈은 1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중앙일보

    2007.02.12 05:14

  • 이영택, 외인 공격 척척 걷어내

    이영택, 외인 공격 척척 걷어내

    프로배구의 공격순위표를 보면 최상위권에는 보비(대한항공), 레안드로(삼성화재), 윈터스(LIG), 루니(현대캐피탈) 등 외국인 선수 일색이다. 이들의 강타는 속수무책일까. 그렇지

    중앙일보

    2007.02.07 05:23

  • 삼성화재, 상무 꺾고 10연승

    삼성화재, 상무 꺾고 10연승

    상무 김도형의 블로킹 위에서 고공강타를 터뜨리는 삼성화재 레안드로. [연합뉴스]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상무를 완파하고 10연승을 질주했다. 삼성화재는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2007.02.02 05:37

  • 레안드로 vs 보비 '삼바 괴물' 드디어 충돌

    레안드로 vs 보비 '삼바 괴물' 드디어 충돌

    "레안드로(24.삼성화재.(左))냐, 보비(28.대한항공.(右))냐." 서로 '국내 프로배구 최고 외국인 선수'라고 주장하는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마침내 맞대결을 펼친다. 3일 오

    중앙일보

    2007.01.03 05:09

  • '귀공자' 대학배구 '명품 지도자'로

    '귀공자' 대학배구 '명품 지도자'로

    마지막 4세트, 김민욱의 서브가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인하대 최천식(42.사진) 감독은 넋 잃은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했다. 선수들은 서로 얼싸안고 코트를 돌았

    중앙일보

    2006.11.15 04:08

  • [인사] 한양대 外

    ◆ 한양대▶교무실장 이형규▶공과대 부학장 선우명호▶사회봉사단 기획운영실장 김용수▶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차윤경▶외국인유학생상담 지도교수 강현숙▶안산방송국 주간 한상필▶창업보육센터 소장

    중앙일보

    2006.08.23 05:11

  • 루니·김연경 남녀배구 통합 MVP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남녀 MVP인 숀 루니(현대캐피탈)와 김연경(흥국생명)이 V-리그 정규리그 MVP도 석권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두 선수는 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중앙일보

    2006.04.07 05:36

  • 삼성화재, 10년 만에 침몰?

    역시 권불십년(權不十年)인가. 남자배구의 무적함대 삼성화재가 침몰 위기에 놓였다. 10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삼성화재는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현대캐피탈에

    중앙일보

    2006.03.31 06:10

  •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화력이냐, 저인망 수비냐

    현대캐피탈 - 삼성화재 화력이냐, 저인망 수비냐

    25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개막하는 2006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은 배구 사상 최고의 흥행카드로 꼽힌다. 첫 우승을 노리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V-리그 10년 연속

    중앙일보

    2006.03.25 05:46

  • 프로배구 3일 개막 "불꽃 접전 보러와요"

    프로배구 3일 개막 "불꽃 접전 보러와요"

    프로배구 2005~2006 V-리그가 3일 막을 올린다. 남자부에는 프로 원년리그 우승팀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비롯한 6개 팀이, 올해가 프로 원년인 여자부는 지난 시즌 우승팀 K

    중앙일보

    2005.12.02 05:42

  • '위기를 기회로' 노장선수들 투혼 빛나

    "노장선수들을 1년 더 끌고 갈 명분이 생겼습니다. 두 자릿수 우승입니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은 "10연패 도전"으로 우승 소감을 대신했다. 지난 8년간 '무적함대'였던 삼성화

    중앙일보

    2005.05.09 07:05

  • 최태웅 부상 … 삼성화재 비상

    프로배구 원년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 '최태웅 변수'가 돌출했다. 지난 5일 2차전에서 발목을 다친 삼성화재 주전 세터 최태웅(29)의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삼성

    중앙일보

    2005.05.07 05:52

  • 현대캐피탈 "빚지곤 못살아"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프로배구 원년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KT&G 2005 V-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중앙일보

    2005.05.05 19:03

  •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대표 확정

    대한배구협회는 16일 강화위원회를 열어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아시아예선(6월 17~19일.카자흐스탄)에 출전할 대표선수 명단(18명)을 확정, 발표했다. 공석 중인 감독에는 신치용

    중앙일보

    2005.04.18 09:58

  • 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 남자 올스타 전에 앞서 열린 올드스타 경기에서 왕년의 스타 장윤창(左)과 정의탁이 눈을 감은 채 블로킹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경석. [연합] 27일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열린

    중앙일보

    2005.03.27 18:29

  • 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삼성화재.(左))의 강스파이크를 받아내는 여오현(삼성화재). 이선규(현대캐피탈)의 가로막기를 뚫는 후인정(현대캐피탈.(右))의 백어택.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

    중앙일보

    2005.03.22 17:57

  • 삼성화재 선두 탈환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KT&G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삼성화재는 신임 문용관 감독이 처음 지휘한 대한항공 점보스를

    중앙일보

    2005.03.16 17:52

  • 삼성·대한항공 '역전 드라마'

    잇따른 역전 쇼가 배구 코트를 달궜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 구미투어 개막전에서 LG화재 그레이터스에 먼저 두 세트를 내준

    중앙일보

    2005.03.01 19:01

  • 김세진 25점 … 삼성, 현대에 설욕

    김세진 25점 … 삼성, 현대에 설욕

    두 번 지지 않는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2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T&G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월드스타' 김세진을 앞세워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3-0으로

    중앙일보

    2005.02.27 19:22

  • [프로배구] 세터 공백 삼성, 한전에 진땀승

    개막전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 역전패한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어렵게 첫승을 신고했다. 삼성화재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KT&G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실업팀인 한전

    중앙일보

    2005.02.22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