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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국(崔炳國)중수부장은 22일 김현철(金賢哲)씨를 돌려보낸 직후 기자들과 만나“金씨가 한보대출과 관련해 어떠한 청탁이나 부탁을 받지도 하지도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현철
중앙일보
1997.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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