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두 여고생 “식상한 천안은 가라”

    두 여고생 “식상한 천안은 가라”

    첫 UCC 도전에 공모전 대상을 받은 천안월봉고 박유진·최유진양이 촬영에 썼던 카메라를 들고 학교 본관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조영회 기자]#1 ‘천안’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

    중앙일보

    2010.01.07 15:28

  • [style&cover story] 세련미 넘치는 ‘얼짱 여성 정치인들’

    [style&cover story] 세련미 넘치는 ‘얼짱 여성 정치인들’

    영국 최연소 하원 의원 클로에 스미스(27) “힐러리 클린턴의 정치적 연설보다 그가 입은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바지 정장이 더 주목받는 시대다.” 세계적인 패션 칼럼니스트 아리아나

    중앙일보

    2009.08.28 00:01

  • '진품명품' 왕종근, 15년 결혼생활 각서만 100장

    '진품명품' 왕종근, 15년 결혼생활 각서만 100장

    방송인 왕종근이 10년간 진행했던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서 하차한 심경을 고백했다. 왕종근은 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아내 김미숙씨와 함께 출연했다.

    중앙일보

    2009.07.01 11:09

  • 왕종근 “프로 잘린건 ‘진품명품’ 처음…터닝포인트 계기됐다” 심경고백

    왕종근 “프로 잘린건 ‘진품명품’ 처음…터닝포인트 계기됐다” 심경고백

    방송인 왕종근이 10년간 함께했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심경을 고백했다. 왕종근은 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아내 김미숙씨와 함께 출연했다. KBS 아나운서였던 왕종근은

    중앙일보

    2009.07.01 11:00

  • [글로벌 아이] 장애 이긴 어머니의 사랑

    나는 청각장애아를 키우는 엄마다. 6년 전 태어나자마자 선천성 식도폐쇄로 수술대에 올랐던 아이는 퇴원 전 검진에서 난청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보청기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편하다는 의

    중앙일보

    2009.06.25 00:54

  • 팬 사랑 독차지한 ‘원조 국민여동생’ 하춘화

    여섯 살 때 독집 앨범을 낸 어린이가수 출신 하춘화. 그는 긴 가수활동 경력만큼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500여 회에 달하는 개인공연, 최연소(6세) 독집 앨범 발표, 최

    중앙일보

    2009.05.12 15:51

  • IQ 149 '천재 소녀' 의사가 로스쿨 간 까닭은?

    IQ 149 '천재 소녀' 의사가 로스쿨 간 까닭은?

    법조 엘리트를 양성하는 새로운 창구로 떠오른 로스쿨이 5일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 중에는 40대 여류 시인부터 ‘천재소녀’ 의사까지 특이한 경력을 지닌 이들이 다수 포함돼 있

    중앙일보

    2008.12.09 10:56

  • 전직 파출소장 “인터넷 악플 같은 인권 침해 다루고 싶어”

    전직 파출소장 “인터넷 악플 같은 인권 침해 다루고 싶어”

    관련기사 시인·앵커도 로스쿨로, 법조 엘리트 DNA 바뀐다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특별전형을 통과한 김씨에겐 새로운 걱정이 생겼다. 김씨는 “등교를 어떻게 할지도 걱정이지만

    중앙선데이

    2008.12.07 02:03

  • 박근혜 성공 뒤엔 '바른생활 공주님' 이미지 있어

    박근혜 성공 뒤엔 '바른생활 공주님' 이미지 있어

    반 세기 만에 등장한 '아메리칸 드림 패밀리'. 젊은 대통령, 멋쟁이 아내, 귀여운 아이들...존 F 케네디 대통령 가족이 보여줬던 이상적인 가족이 '블랙 케네디'로 불리는 오바마

    중앙선데이

    2008.11.17 11:15

  • ‘박세리 키드’ 신지애, 언니의 전설을 따르다

    ‘박세리 키드’ 신지애, 언니의 전설을 따르다

    한국 여자골프를 평정한 신지애는 2009년부터 미국 LPGA투어로 무대를 옮긴다. 여주=연합뉴스 박세리의 ‘맨발의 투혼’으로 떠들썩하던 해는 1998년이다. 당시 21세이던 박세

    중앙선데이

    2008.11.16 15:21

  • 미코 美 김희경, 알고보니 유명 누드모델 '서마린'

    미코 美 김희경, 알고보니 유명 누드모델 '서마린'

    사진출처=풀아시안 엔터테인먼트2008년 미스코리아 미(美)로 선발된 김희경(24)이 2년전 누드모델 서마린으로 활동한 사실이 있다고 스포츠서울이 보도했다. 김희경은 2006년 슈퍼

    중앙일보

    2008.08.07 21:22

  • “공무원, 나와 함께 개혁하다 죽어 달라”

    “공무원, 나와 함께 개혁하다 죽어 달라”

    변호사 겸 방송인 출신인 하시모토 도오루(橋下徹·38·사진) 일본 오사카부(府) 지사가 좌충우돌식 행정 개혁을 거침없이 추진하고 있다. 그가 오사카부 지사에 취임한 것은 두 달 전

    중앙일보

    2008.04.03 02:00

  • '부대변인 감투'엔 꿈이 있다

    정치권에서 '최전선의 소총수'로 비유되는 부대변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경향신문은 25일 부대변인들의 세계를 보도했다. 김영선·김희정 한나라당 의원, 김현미 열린우리당 의원, 추미

    중앙일보

    2006.09.25 09:38

  • 참교육 새 章

    참교육 새 章

    중앙일보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서울.경기 초등학교 국.영문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부속외국어고등학교(이하 외대외고)에서

    중앙일보

    2006.06.27 11:30

  • [삼성화재배 세계 바둑 개막] 첫날 32강 격돌

    [삼성화재배 세계 바둑 개막] 첫날 32강 격돌

    바둑계의 '살아 있는 전설' 조치훈 9단이 무명의 유재호(18) 초단에게 백을 들고 1집반을 졌다. 수염과 머리를 덥수룩하게 기른 조치훈은 허탈한 표정으로 고개를 꺾더니 대국장을

    중앙일보

    2005.09.30 06:20

  • KBS1 '6시 내 고향' 2천회…생활밀착형 변신

    KBS1 '6시 내 고향' 이 21일로 방송 2천 회를 맞는다. 1991년 5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는 전국 각 지역의 풍물과 인정을 구수한 입담으로 소개, 8년 8개

    중앙일보

    2000.01.20 00:00

  • KBS1〈6시 내고향〉 21일 방송 2천회 맞아

    KBS1 〈6시 내 고향〉이 21일로 방송 2천 회를 맞는다. 1991년 5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는 전국 각 지역의 풍물과 인정을 구수한 입담으로 소개, 8년 8개월

    중앙일보

    2000.01.19 19:29

  • DNA감식 후 백지연의 심경고백

    “不信, 남성우월주의, 人權을 짓밟은 언론… 나는 비뚤어진 것들과 싸움을 벌였다” 소문의 주인공 백지연씨가 자신에게 덧씌워졌던 누명에서 해방됐다. 口傳되던 소문이 PC통신에 오르고

    중앙일보

    2000.01.18 14:08

  • [정가초점]여야의 치열한 영입전쟁

    16대 총선이 바싹 코 앞으로 다가왔다. 2000년 4월13일이 선거일이므로 석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다. 게임의 룰인 선거법조차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마음부터 바쁜 예비후보들

    중앙일보

    2000.01.07 06:45

  • 프로기사 유창혁씨, MBC 김태희 아나운서와 결혼

    프로기사 유창혁 (33) 9단과 MBC 김태희 (29) 아나운서가 다음달 9일 낮 12시 서울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결혼한다. 두 사람은 97년 말 金씨 선배의 주선으로 처음 만

    중앙일보

    1999.09.08 00:00

  • [중앙일보 선정 98새뚝이]5.문화

    올 한해의 문화계를 돌아보며 언뜻 떠오른 단어는 '고통' 이었다. 타격은 대중문화 쪽보다 순수문화의 경우가 더 심각했다. 그렇다고 모두가 지쳐 쓰러져 있진 않았던가 보다. 어디선가

    중앙일보

    1998.12.28 00:00

  • [수능시험 이모저모]

    정문앞 속옷바람 응원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후배들의 열띤 응원전이 벌어진 각 시험장 주변에는 전통적으로 애용되던 '합격엿' 은 크게 준 대신 톡톡 튀는 신

    중앙일보

    1998.11.19 00:00

  • 영등포乙

    91년 3월.영등포을구의 14대총선 밤샘개표는 한편의 드라마였다.몇차례 역전이 거듭되고 난 25일 새벽.마침내 민주당 김민석(金民錫)후보가 4백~5백표정도 앞서 나갔다.민자당 나웅

    중앙일보

    1996.02.10 00:00

  • 金錫友청와대수석"남북이 만난다..."출판회

    …외무부 아주국장을 지내는등 28년동안 외교가에서 활동해온 金錫友(50)청와대의전수석비서관이 12일 저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자서전 『남북이 만난다 세계가 만난다』

    중앙일보

    1995.10.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