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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위크]특종: 최규선의 秘파일

    최규선은 왜 몰락했나 DJ 비서진 5인방으로 잘나가던 그가 왜 하루아침에 ‘정권의 혹’이 됐을까. 그의 부상과 추락과정을 추적한다. “그는 나를 버렸다. 나는 이 정권과 DJ에게

    중앙일보

    2002.05.07 11:36

  • [뉴스위크] 최규선 최후의 카드 ‘비밀 녹음’ 전문

    권부의 밀항 요구에 죽음의 공포에 휩싸인 최규선은 검찰에 소환되기 직전 테이프 9개에 ‘모든 것’을 담았다. DJ에 대한 배신감, 정권 초기 실세들의 권력 투쟁, 재벌 빅딜 과정의

    중앙일보

    2002.05.07 11:32

  • 두 아들 수사 '청와대 부담' 털었다

    ◇홍업씨 관련 의혹들 ▶고교 및 ROTC 동기인 김성환씨의 차명계좌를 통해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거래하면서 이 중 6억원이 아태재단 신축공사비와 재단 직원들의 퇴직금 명목으로

    중앙일보

    2002.04.27 00:00

  • "홍걸씨에 돈 준 證자료 있다"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崔圭善·42)씨가 지난 16일 검찰에 출두하기 전 일부 측근에게 대통령 3남 김홍걸씨에게 준 돈의 내역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경우에

    중앙일보

    2002.04.26 00:00

  • 김홍걸씨 조기소환 추진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崔圭善·42)씨의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은 崔씨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3남 홍걸(弘傑)씨가 각종 이권사업에 개입해 거액을 챙겼다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

    중앙일보

    2002.04.24 00:00

  • "아버지께 얘기해 도와 달라 최규선씨,美 홍걸씨에 전화"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崔圭先·42)씨가 서울지검에 출두하기 전날인 지난 15일 미국에 있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 3남 김홍걸(金弘傑)씨에게 '공멸'(共滅)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중앙일보

    2002.04.22 00:00

  • "손 안쓰면 공멸" 홍걸씨 압박

    최규선씨가 검찰 소환 전날 김홍걸씨에게 직접 구명을 호소하는 전화 메시지를 남긴 사실이 21일 드러남에 따라 崔씨와 金씨간의 커넥션이 보다 분명해졌다. "김박(김홍걸씨)이 손을

    중앙일보

    2002.04.22 00:00

  • 스포츠토토 福票사업자 선정뒤 최규선 주식팔아 수억 비자금 조성

    최규선(崔圭先·42)미래도시환경 대표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미래도시환경과 유아이홀딩컴퍼니 등이 지난해 순이익을 내지 못해 법인세를 한푼도 내지 않은 것으로 11일 밝혀졌다. 이에

    중앙일보

    2002.04.12 00:00

  • '안정남 減稅' 관련자 출금

    안정남(安正男)전 국세청장의 세금감면 지시 의혹사건을 배당받은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朴用錫)는 30일 安전청장이 지난해 6월 신승남(愼承男)전 검찰총장의 동생 승환(承煥·구

    중앙일보

    2002.01.31 00:00

  • 검찰, 신승환씨 감세청탁 사건 수사 착수

    신승남 전 검찰총장의 동생 승환씨가 사채업자의 부탁을 받고 안정남 전 국세청장에게 세금감면 청탁을 시도한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검찰은 30일 차정일 특별검사

    중앙일보

    2002.01.30 14:14

  • 대검, '이형택 결백'에 들러리 선 셈

    대검 중수부가 지난해 이형택씨를 소환 조사하고도 계좌추적조차 제대로 벌이지 않은 것이 그의 정치적 비중을 지나치게 의식한 결과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의 소개로 보물 발굴 사업

    중앙일보

    2002.01.23 00:00

  • 신광옥 이어 DJ 주변까지 의혹대상

    '진승현 게이트'의 불똥이 김대중 대통령의 주변으로 튀고 있다. 金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아태재단 부이사장이 최택곤씨와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고,장남인 김홍일 의원에게도 로비를 시도

    중앙일보

    2001.12.18 00:00

  • 진승현씨, 고위층 가족에도 로비 시도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朴榮琯)는 16일 진승현(陳承鉉)씨가 지난해 신광옥(辛光玉) 청와대 민정수석 외에 민주당 교육특위 부위원장 최택곤(崔澤坤)씨를 통해 현 정권 고위층 가족

    중앙일보

    2001.12.17 00:00

  • [진승현게이트 뇌관 터지나]

    민주당 당료 출신 로비스트 최택곤씨의 소환 조사로 급류를 타고 있는 신광옥 전 법무부 차관의 수뢰 혐의 수사는 진승현씨의 정.관계 구명로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중앙일보

    2001.12.15 00:00

  • 최택곤씨 출두…신광옥 차관 소환 빨라질듯

    지난해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신광옥(辛光玉)법무부 차관에게 진승현(陳承鉉)씨가 준 현금 1억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최택곤(崔澤坤)씨가 13일 검찰에 출두함에 따라 辛차관의 수뢰

    중앙일보

    2001.12.14 00:00

  • 陳씨 검은 돈, 정·관계 파문 증폭

    신광옥(辛光玉)법무부 차관이 지난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MCI코리아 부회장 진승현(陳承鉉)씨의 구명로비에 연루된 혐의에 대해 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선 것을 계기로 陳씨측의 정.관

    중앙일보

    2001.12.13 00:00

  • 진승현씨 "신광옥 차관 수차례 만났다"

    신광옥(辛光玉)법무부 차관이 지난해 진승현(陳承鉉)씨측에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수사 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朴榮琯)는 12일 "최근 陳씨가 '지난해 8월 민주당 당료 출

    중앙일보

    2001.12.13 00:00

  • 이용호씨 가·차명 계좌 수십개

    9백30억원대의 횡령 및 주가 조작 혐의로 구속 기소된 G&G그룹 이용호 회장은 회사 돈을 빼돌리고 주가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수십여개의 가.차명 계좌를 동원해 감독 당국의 추적을

    중앙일보

    2001.09.25 00:00

  • 박노항, 국방부 코앞서 휘젓고 다녔다

    병역비리를 주도한 박노항 원사는 1998년 5월 잠적 때부터 서울 동부이촌동 현대아파트에서 살았으며 최근까지 대낮에도 아파트 부근을 활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아파트와 인접한 한

    중앙일보

    2001.04.27 00:00

  • [안기부 돈 불거지기까지…]

    검찰이 안기부의 선거자금 불법 지원 혐의를 밝혀내게 된 것은 경부고속철 차량 선정 비리 사건 수사에서 비롯됐다. 대검 중수부는 1999년 말 경부고속철 차량 선정과 관련, 프랑스

    중앙일보

    2001.01.06 00:00

  • 3대 금융비리· '몸로비' 등 아직도 의혹

    올해는 유난히 금융비리 사건이 많았다. 특히 여권 실세 등 정.관계 인사들의 연루의혹으로 정부가 궁지에 몰리기도 했다. 여기다 의혹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의지 부족과 불공정성을 지

    중앙일보

    2000.12.20 00:00

  • [올해 대표적 미결사건] 3대 금융비리등 의혹

    올해는 유난히 금융비리 사건이 많았다. 특히 여권 실세 등 정.관계 인사들의 연루의혹으로 정부가 궁지에 몰리기도 했다. 여기다 의혹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의지 부족과 불공정성을 지

    중앙일보

    2000.12.19 17:54

  • 고속철 수사 캐다보니 검은돈 금맥

    경부고속철 차량 선정 비리 사건이 전혀 뜻밖의 양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검찰이 이 사건의 주범격인 프랑스 알스톰사 로비스트 최만석씨에 대한 자금추적을 하던 중 崔씨와는

    중앙일보

    2000.10.05 00:00

  • 고속철 로비자금 수십억 구 여권에 유입

    대검 중수부(검사장 金大雄)는 3일 경부고속철 차량선정 로비의혹 사건으로 수배된 프랑스 알스톰사 로비스트 최만석(59)씨에 대한 계좌추적 과정에서 경남종금을 통해 돈세탁된 수십억원

    중앙일보

    2000.10.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