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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족복지재단 국제이사장 박세록 교수

    평양시내의 최신식 병원인'제3병원'건립에 앞장섰던 박세록(朴世錄.59.미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의대)교수가 최근'북한 의료품지원 모금'을 위해 서울을 다녀갔다.朴교수는 북미기독의료선

    중앙일보

    1997.07.05 00:00

  • 북한에 의료품 보내기 운동 - 한민족의료선교회 모금

    극심한 식량난과 함께 질병으로 고생하는 북한동포들을 위해 의약품을 보내자는 민간운동이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해 11월 미주동포들과 한국교계를 중심으로 발족한 한민족의료선교회(회장

    중앙일보

    1997.05.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