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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측근 고영태 "최씨가 박 대통령 연설문도 고쳐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의혹이 제기된 최순실 씨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40)씨가 최순실 씨가 박 대통령의 연설문도 고쳤다고 주장했다. 최순실 씨가 국정에까지 깊숙이 개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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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돈벌이 이용 논란, K스포츠 구조 살펴보니
서울 강남구 논현동 K스포츠 재단 사무실 [사진 중앙포토][사진 JTBC 캡처]최순실씨가 미르재단의 실질적인 배후였다는 정황에 이어 K스포츠재단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