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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범죄예방기획과장 박하영▶감찰담당관실 검사 이진용▶기획검사실 검사 김영준▶검찰과 검사 이건표▶형사기획과 검사 최재순▶공안기획과 검사 신상우▶국제형사과 검사 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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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소년의 꿈속엔 이런 여신들이 살았습니다
한국영상자료원 VOD 기획전 ‘응답하라 1988 여배우’1988년 사춘기였던 ‘어린 수컷’들에게 여배우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였다. 그들은 소년의 욕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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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전보>▶기획검사실 검사 용성진 권성희▶법무심의관실 이응철▶법무과 최청호▶국제법무과 노선균 최태은▶국가송무과 최태원▶상사법무과 강상묵▶검찰과 임세진▶형사기획과 이동균▶공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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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화가! 삼성현 미술대전 특별상 수상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80~90년대 청춘스타 최수지(37)가 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가 주최한 제 2회 삼성현(三聖賢) 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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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가 돌아온다…8년 만에 MBC '빙점' 출연
"친정에 오면 마음 편해지듯이, 초등학교 친구를 만나면 언제나 '야자'할 수 있듯이, 제겐 연기가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부담이 컸는데 카메라 앞에 서니 마음이 그리 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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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에 살고 지고…] (19)
고운 폐혈관이 찢어진 채로 아아 너는 산새처럼 날러 갔구나 -정지용 국토는 빼앗겨도 민족은 살아남지만 모국어를 잃으면 민족은 소멸된다. 일제가 우리 말과 글을 빼앗으려 한 것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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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물갈이 '한판싸움'
내년에도 TV의 드라마전쟁은 여전할 것같다.방송3사는 새해 벽두부터 속속 신작들을 내보낸다.대개 4월 봄철 프로개편을 통해 새 작품을 소개하던 예전에 비해 물갈이가 훨씬 빨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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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속 등장인물 作名 캐릭터.이미지에 맞춘다
드라마 속의 등장인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질까.극중 인물의 작명은 대본을 쓰는 극작가의 고유권한으로 작가의 취향에 따라 이름을 짓는데,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극중 인물의 캐릭터나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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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드라마 2편 선보여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TV 가을개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두편의 드라마가 20대부터 50대에 이르는 현대사회 여성들의 다양한 삶의 방정식을 풀어간다. SBS새 주말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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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3社 아침드라마 내용.상황전기 엇비슷
방송 死角지대의 아침드라마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드라마 불륜경쟁의 폐해가 수차례 지적돼왔음에도 남편출근후의 주부를 주대상으로 한 아침드라마는 여전히 「바람난 남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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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유근창,박명성,주영하,박순애,김자경,최진실
◇金哲洙 한국법학교수회 회장(서울대법대교수)은 28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국민을 위한 사법제도개혁」이라는 주제의 한국법학교수회 학술발표대회와 故 李允榮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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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얘기들 테이프로 공개 탤런트 최수지씨
탤런트 최수지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과거 얘기를 담은 카셋테이프를 내놓았다.여기에는 1년 남짓했던 결혼생활,연애 시절의이야기,그리고 이혼후의 심경등이 담겨 있다.사석에서 친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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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지 MBC에 첫 출연
그 동안 KBS·SBS 두 TV에만 출연해 오던 탤런트 최수지가 연기생활 7년만에 처음으로 MBC-TV에 모습을 보인다. 그녀가 출연하는 드라마는 『걸어서 하늘까지』의 후속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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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30여 편 안방극장 "노크"|볼만한 수준작품은 "손꼽을 정도"
설날연휴 동안 30여 편의 영화가 안방극장을 수놓는다. 그러나 이중방송시간을 놓치기 아까운 작품은 몇 개에 지나지 않는다. 영화팬이라면 극장에서나 비디오를 통해 대부분 보았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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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민비 역 누구에 말기나 고심-『조선왕조』
한국근대사를 배경으로 한 MBC『조선왕조5백년-대원군』(일·밤9시30분)은 철종 말기에 접어들면서 안동 김씨의 세도와 부패가 극에 달하는 시기로 접어든다. 8일 방송되는 8편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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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MBC-TV 『달콤한 신부들』 (26일 낮3시50분)=최재성·최수지 주연의 코믹 로맨스 방화. 한 고향 친구인 재수와 고생은 혼기가 지나도록 결혼하지 못한 노총각들이다.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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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머 『미인계』 너무쓴다
여자주인공을 잡아라. KBS·MBC 양TV의 드라머들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여자 주연탤런트를 고르는데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TV드라머에서 여주인공의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