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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자들이 가져간 남편 사망퇴직금…"아내 것" 대법 판결 이유는

    채권자들이 가져간 남편 사망퇴직금…"아내 것" 대법 판결 이유는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전경. 뉴스1   노사 협약으로 ‘직원 사망 시 퇴직금은 유족에게 준다’고 정했다면, 사망한 직원이 빚이 아무리 많았어도 퇴직금만큼은 채권자들이 건드릴 수 없

    중앙일보

    2023.12.12 15:43

  • 삼육대 김상래 전 총장 등 교원 5명 정년퇴임

    삼육대 김상래 전 총장 등 교원 5명 정년퇴임

    윗줄 왼쪽부터 김상래 신학과 교수, 김성운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 임동술 약학과 교수, 아랫줄 왼쪽부터 조치웅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최선순 인공지능융합학부 교수 삼육대 제13

    중앙일보

    2023.08.30 11:13

  • 삼육대 IT융합공학과 최선순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삼육대 IT융합공학과 최선순 교수,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삼육대 IT융합공학과 최선순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년 판에 등재됐다.   최 교수는 이산

    중앙일보

    2019.11.21 17:51

  • 일본 사과, 꼭 … 아들딸의 약속

    일본 사과, 꼭 … 아들딸의 약속

    고 김순덕 할머니의 아들 양한석(67)씨가 지난달 28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서 열린 ‘위안부 추모제’에서 헌화하고 있다. 김 할머니는 나눔의 집 앞뜰에 위안부 피해자 11명

    중앙일보

    2015.03.02 00:58

  • 이제 54명 남았습니다

    이제 54명 남았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춘희(91) 할머니가 8일 별세했다. 경기도 광주시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나눔의 집’ 측은 이날 “오전

    중앙일보

    2014.06.09 01:57

  • [바로잡습니다] 8월 27일자 23면 '위안부 피해 최선순 할머니 고창서 장례식' 外

    ◆8월 27일자 23면 ‘위안부 피해 최선순 할머니 고창서 장례식’ 기사에서 ‘16세 때인 1927년 일본군에 징집됐다’는 표현을 ‘만 15세 때인 1942년 일본군에 끌려갔다’로

    중앙일보

    2013.08.28 00:59

  • 위안부 피해 최선순 할머니 고창서 장례식

    위안부 피해 최선순 할머니 고창서 장례식

    지난 24일 87세로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선순(사진) 할머니의 장례식이 26일 고향인 전북 고창군에서 치러졌다.  최 할머니는 16세 때인 1927년 일본군에 징집됐다

    중앙일보

    2013.08.27 00:50

  • 전세물린 경매物이 되레 싸-연속유찰 많아 싼값 낙찰 가능

    법원 경매물건에 도전할 때 성공 여부는 우량물건을 얼마나 잘선택하느냐에 달려 있다. 권리관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경우 수천만원의 보증금을 물어줘야 하는가 하면 임차인이 이사하기

    중앙일보

    1996.12.10 00:00

  • 제8회 상공미전 개막

    제8회 대한민국상공미술전람회가 1일 경복궁현대미술관에서 개막됐다. 15일까지 계속되고 6월 하순부터 전주·대전·대구·부산 등지로 이동전시 될 이번 전람회에는 모두 1천91점의 작품

    중앙일보

    1973.06.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