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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인터뷰] 41조 우창구 기수
▲ 소 속 조 41조 ▲ 생년월일 1963/04/28 ▲ 통산전적 5304전 (594/617/594/564/526), 승률 11.2%, 복승률 22.8% ▲ 기(期)수 10기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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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 인터뷰] 24조 최봉주 기수
▲ 소 속 조 24조 ▲ 생년월일 1962/11/19 ▲ 통산전적 4804전 (579/560/569/541/502), 승률 12.1%, 복승률 23.7% ▲ 기(期)수 12기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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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중앙일보 대상경주 막판 대역전 우승
믿기 힘든 막판 스퍼트였다. 골인지점 3백여m를 남길 때까지 후미 그룹에 속해 있던 '금돌이'가 마지막 4코너를 돌아 직선주로에 접어들자 마치 과녁을 향해 쭉쭉 뻗어가는 화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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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암장군' 코리안더비 1위
'해암장군'(기수 임대규·조교사 배대선)이 19일 서울경마공원에서 펼쳐진 총상금 2억원의 제5회 코리안더비에서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1위로 골인, 1억4백만원의 우승상금을 획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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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기수 총출전… 불꽃접전 펼칠듯
제1회 중앙일보 대상경주는 신예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 데다 베테랑 기수들도 저마다 첫 챔프의 영예를 노리고 있어 대접전이 예상된다. 어느 말이 우승할지 장담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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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우승 '핵돌풍' 최봉주 기수
- 우승 소감은. "지난 1월 경주 도중 낙마해 한달간 입원했다. 이번 경주로 지난 2년간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같아 아주 기쁘다. 대회를 주최한 중앙일보와 그간 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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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핵폭풍' 과천벌 정상 질주
중앙일보사장배 특별경주가 초고액 배당을 기록했다. 18일 과천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제9경주로 열린 제1회 중앙일보사장배 특별경주(총 상금9천1백만원)에서 '핵돌풍' 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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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우승 '핵돌풍' 최봉주 기수
- 우승 소감은. "지난 1월 경주 도중 낙마해 한달간 입원했다. 이번 경주로 지난 2년간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같아 아주 기쁘다. 대회를 주최한 중앙일보와 그간 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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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핵폭풍' 과천벌 정상 질주
중앙일보사장배 특별경주가 초고액 배당을 기록했다. 18일 과천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제9경주로 열린 제1회 중앙일보사장배 특별경주(총 상금9천1백만원)에서 '핵돌풍' 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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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예상평]'새미토리' 손색없는 우승후보
'새미토리' 손색없는 우승후보 ○…제8경주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상승세의 2번 '새미토리' 의 역량이 돋보이나 후착마 선정이 모호한 레이스로 풀이된다. 새미토리는 1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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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예상평]'연승환호' 에 '신포' 등 도전 外
'연승환호' 에 '신포' 등 도전 …제6경주는 힘과 가속력이 붙기 시작한 8번마 '연승환호' 와 순발력및 지구력을 고루 겸비한 10번마 '신포' 의 한판 승부에 선두력이 뛰어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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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주 박태종기수 입상권 유력
박태종기수 입상권 유력 …12일 토요경주는 전반적으로 전력이 미미한 신예 마필과 기복이 심한 말들이 많지만 큰 이변이 없는 안정적인 경주가 많을 것으로 분석된다.따라서 일확천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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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경주 신예강호들 대거포진
제8경주는 온 국민의 2002월드컵 유치 기원에 부응하기 위해 특별경주로 시행되는 경주여서 조교사나 기수로서는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예상된다. 힘이 차오르기 시작한 상승세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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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주 올들어 연대율 11%향상
최봉주(33)기수가 올해 들어 연대율 31.9%를 기록,지난해에 비해 11%이상 향상된 전력을 보이고 있다.또 지금까지 통산 승률의 2배에 가까운 22%의 승률을 나타내고 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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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이후 5백배이상 초고액 복승식 배당 모두 17차례
개인마주제 도입으로 경마통계가 정착된 93년8월이래 5백배 이상되는 초고액 복승식(1,2위를 순서에 관계없이 적중시키는 베팅)배당은 모두 17차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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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훌라밍고'첫우승 기대
…10일 일요경마는 편성미달로 11개 경주만 시행한다.실전경험이 부족한 마필들로 구성된 제2경주는 스피드와 근성이 날로 향상중인 7번 「훌라밍고」에 고도의 테크닉을 지닌 최봉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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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마주 홍성률.정병조씨 7천8백40만원 올 최고수입
올시즌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마주는 공유마주인 홍성률(洪性律.55.백천연구소 이사장)씨와 정병조(鄭炳朝.59.삼동화학대표)씨로 7천8백40여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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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매출 최대풍년 내일 막내리는 올 경마 결산
폭발적인 장세를 보인 경마가 풍성한 기록을 양산해낸 가운데 18일 일요경마를 끝으로 올시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1월8일 첫 레이스에 돌입한 올 경마매출은 1천1백4경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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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년 기수.해시계 올 첫 우승
○…94년 첫 경마 우승의 영광은 金廷年기수와「해시계」가 차지했다. 지난 8일 오전 올해 첫 경마로 벌어진 제1경주(1천m)에서 金기수가 기승한「해시계」는 3~4위로 달리다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