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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보는 아버지의 눈물

    우리는 기쁨과 행복으로 웃기도 하고 때로는 슬픔과 괴로움으로 살아가고 있다.특히 우리는 어려운 인생살이로 어머니가 흘리는 눈물은 자주 보아왔다. 그러나 아버지가 흘리는 눈물은 거의

    중앙일보

    1997.05.08 00:00

  • 노부모님께 용돈을 부치며

    나는 매월 17일을 무척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날이 바로 월급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이날 나는 어김없이 우체국을 찾습니다. 8만원짜리 소액환 두장을 만들어 몇자의 글과 함께 고향에

    중앙일보

    1996.05.08 00:00

  • 아주 대회 참관 자 교육

    최동수 국립철도대학교수는 최근 상공회의소·YWCA·올림픽회관 등에서 북경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안내원과 일반 관람객 4천여 명에 대한 교양교육을 실시했다.

    중앙일보

    1990.09.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