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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동구 스프링힐스 CC
일산 동구 스프링힐스 CC 빌딩숲 자연공간서 라운딩을 내 집 앞, 자연이 품속으로 스프링힐스 CC의 최대 장점은 접근성이다. 고양 IC에서 차로 3분 거리인 일산 동구산황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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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콜드패 설욕 희망을 쏜 김태균 ‘승엽 형보다 장딴지 더 굵어요’
김태균이 7일 일본전 1회 말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상대로 140m짜리 투런 홈런을 때린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도쿄=연합뉴스]2006년 3월 5일. 이승엽(33·요미우리)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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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이진영 만루포, 류현진 만점투 … ‘봤냐 일본’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7번 타자로 출전한 이진영이 1회 말 대만 선발투수 리전창의 공을 받아쳐 우중간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135m짜리 대형 만루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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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개점 앞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둘러보니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은 큰 고민에 빠졌다. 부산 해운대에 커다란 백화점 부지는 확보해 놨는데, 이미 경쟁 백화점 네 곳이 부산에서 영업 중이었기 때문. 게다가 롯데백화점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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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TV 광고에서 느껴지는 폭발적인 레드 파워!!
세계 최대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골프가 강렬하고 매혹적인 이미지와 마력의 파워를 연상시키는 레드 컬러로 디아블로(Diablo) 브랜드의 TV광고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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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원한다면 기초체력부터 다져라
밥 토스키의 드라이브샷 시범. 그는 80세가 넘었지만 비거리는 젊은이 못잖다. ⑫ 파워 드라이브샷 요령유연성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50대 이상 골퍼들은 비거리 감소에 매우 예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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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때 움직일 것은 두 무릎이다
밥 토스키(오른쪽)가 쇼트아이언 스윙의 피니시를 설명하고 있다. 클럽을 목표로 향하는 게 골자. ⑨ 쇼트아이언 샷 - 무릎의 역할과 4분의 3 스윙현대 골프에서는 간결한 스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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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떨릴 때 있지만 그럴수록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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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손맛이 끝내주는 프리미엄급 단조 ‘레가시 아이언’ 출시
세계 최대 골프용품업체 캘러웨이골프가 레가시 드라이버의 명성을 이어갈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레가시 아이언(Legacy Iron)’ 11월 13일 출시되었다. 레가시 아이언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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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스윙은 엉덩이에서 시작된다
짐 매클린(오른쪽)이 전욱휴(왼쪽)·홍희선 프로 앞에서 엉덩이 회전 원리를 설명하고있다. 동서를 막론하고 골퍼들의 최대 관심은 장타를 치는 것이다. 골퍼가 현재 자신의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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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비결은 체중 이동+몸의 회전
⑧ 엑스펙터(X-factor)짐 매클린에 의해 소개된 엑스펙터(X-factor)라는 단어는 장타를 추구하는 골퍼들에게 오랫동안 관심의 대상이었다. 1992년에 소개된 엑스펙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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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때 체중 이동은 ‘어깨’ 아닌 ‘발’에서
짐 매클린(오른쪽)이 스윙 궤도를 표시하기 위해 클럽 세 개를 놓고 임팩트 순간 볼과 손, 머리의 위치를 설명하고 있다. ④ 스텝 풀스윙 - 임팩트 편많은 골퍼가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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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전용 골프공
골프공에도 성별이 있다. 여성용 남성용이 따로 있다는 얘기다. 여성용은 스윙 스피드가 느려도 거리를 많이 낼 수 있도록 코어의 배합 및 배분을 달리해서 만든다. 기능성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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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에머슨 퍼시픽그룹, 일본 골프장 운영을 위한 기본협정에 조인 外
○…금강산 아난티 골프장 등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의 골프 리조트 회사인 에머슨 퍼시픽그룹이 일본 돗토리현의 그린파크 다이센 등 2곳의 골프장 운영을 위한 기본협정에 조인했다. 돗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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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시회 내놓은 축구화·웰빙화·태권도화…부산브랜드 신발 ‘이젠 세계로’
지난 1일 끝난 2007 부산국제신발·섬유전시회(BIFOT)에서 한국 신발의 메카인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신발이 세계시장에 도장장을 내밀었다.한국신발피혁연구소 등이 부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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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칼럼] 희미한 옛사랑의 골프공
자녀들이 성장하고 나면 흔히 희미한 옛사랑이라고들 한다. 부모가 자식 대하듯, 오늘은 말을 잘 듣겠지 하며 뭐라도 묻어 있을까 골프공을 수건으로 깨끗이 닦아 티에 올려 놓으며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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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IT에 방사선 쬐니 돈이 보이네
방사선은 오래전부터 X레이 촬영에 활용돼 왔다. 1960~70년대 그 활용 범위는 다른 산업으로 확산된다. 방사선을 쪼여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 내거나, 물체를 실제로 쪼개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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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IT에 방사선 쬐니 돈이 보이네
개발 중인 김치·수정과·생식바·우주라면(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관련기사 “2020년 동북아 방사선융합기술 허브 구축” 골프광인 K씨에게는 큰 고민이 있다. 친한 대학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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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칼럼] 헤드와 공의 짧은 만남
우리는 종종 감동을 주는 신선한 충격과 형용하기 어려운 고통을 주는 충격을 접한다. 감동을 주는 충격은 몸과 마음에 도움이 되지만 고통을 주는 충격은 우리를 힘들게 하고 심하면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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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도 울고 간다?
타이거 우즈가 있는 힘껏 드라이버로 쳐도 넉넉한 거리가 남는 연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스카이 72 골프클럽 내 드림골프레인지다. 이곳의 원형 드라이빙 레인지는 비거리 400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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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카스코 外
○…카스코는 관성 모멘트를 클럽 전체에 적용시킨 M. o. I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헤드 반발계수를 최대로 하고 임팩트 존에서의 가속을 높여주는 신소재 샤프트를 사용해 비거리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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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필드 향한 설렘 골퍼들 '봄의 교향악'
#드라이버와 아이언 특별 할인 행사 날이 풀렸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몸을 펴고 이제 필드로 나가야 할 때다.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다지만 부족한 기술을 채워주거나 기량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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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굿샷~
녹색의 필드와 파란색 하늘을 가로지르며 끝도 없이 날아가는 공. ‘장타’는 모든 골퍼들의 로망’이다. 공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속이 뻥 뚫리고, 그런 장타를 본인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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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필드의 진주’ 프로골퍼 홍진주
▶ 1983년 출생 2003년 9월 프로 입문 키 174cm 대전 유성여고 졸업, 한남대 휴학 경력: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우승: 2006년 SK엔크린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코오